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왕바퀴벌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0
방문횟수 : 105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4 2014-10-30 10:18:40 0
[새창]
저도 그래서 병원가봤는데 감기라고 하시더라구요. 충농증일수도 있으나 일단 감기같다고.. 가까운 이비인후과 내원해보세요. 가글자주하시구요.
113 2014-10-22 05:30:31 35
[새창]
그날 새벽 짐싸서 귀중품 몇개털어서 가출ㅎ

1성경책에 나와있어요.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교회 다니고 그렇게 신앙을 강조하는 사람이 도둑질이라니요. 남에게 강요하기 전에 성경공부나똑바로 하시라고 하세요.
112 2014-10-19 00:51:23 0
[익명]왕따 당하지 않으면 몰라요 [새창]
2014/10/18 17:45:16
저도 왕따 당해봐서 알아요. 가해자는 기억못하나 피해받은 사람은 평생 상처로 남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아요..좋은 사람 많답니다. 그래서 전 인생경험 했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111 2014-10-18 09:00:37 0
어느 아파트 경비원의 소소한 무서운? 얘기 [새창]
2014/10/16 19:20:14
헉..나도 선물 받았는데 까실까실해서 입히기 뭐해서 버렸는데...
110 2014-10-16 20:34:28 5
대학가에서 봉구스밥버거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16 16:02:34
맥도날드처럼 점심때는 런치타임으로 밥버거+깍두기+작은 컵라면(종류 몇가지 구비할것) 세트로 얼마 이런식으로 밥버거 종류별로 가격 다르게해서 타임할인하고, 저녁땐 밥버거+깍두기+미니닭강정(소량판매) 해서 술안주겸 먹을수 있게 팔면 어떨까요? 돈좀 들겠지만 앞에 플랜카드 만들어서 걸고 대형 전단지 만들어서 벽쪽에 붙이고.. 저희 집도 식당하다 한번 말아먹어서요.. 그마음 잘알아요.. 그렇게 노력해봐도 별효과 없다면 윗분 말대로 빨리접는게 방법일수도 있어요
109 2014-10-16 20:23:33 1
[익명]지옥갈년이에요 저는.. [새창]
2014/10/16 18:14:51
핸드폰 번호 바꾸시고, 재산포기각서 같은거 변호사통해 만들어 놓으세요.. 진짜 노답이네요.. 자식을 그렇게 차별하면서 당당하게 요구하는 꼴이라니..
107 2014-10-01 21:51:51 0
할말은 할께요.. [새창]
2014/10/01 10:10:37
작성자님은 좋은 의도로 시작된 나눔인데 몰염치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만 받으셨네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판매글도 아닌데 옷좀 구겨질수도 있지 트집잡는것도 가지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도 구겨져 있는거 그냥 입고 다니거든요. 입으면 금방 펴지니까, 그런사람들 많을텐데요.. 누가 일일히 다려입을까요.. 특히 티 종류는요.. 어쨌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는일 없엇으면 합니다.
106 2014-09-04 15:04:38 16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00:18:06
위에 댓글중에 공감 가는게 시댁에 생활비 가면 비슷하게라도 친정에 가야해요~ 싱글일땐 작성자님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결혼후엔 공동자금이에요~ 아내되실분과 잘 대화하셔서 양가 비슷하게 용돈 드려야합니다.
105 2014-09-01 14:09:22 0
수술 후기입니다. [새창]
2014/08/31 08:11:35
수술받은 직후 사진을 보니 저도 마음이 아팠고, 밑에 활짝 웃는 아이를 보니 안도감과 행복함이 몰려오네요~ 평생 아플거 한번에 다 곀은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 클거라고 믿습니다~ 아기야 수고 많았어~ 항상 건강해야한다~^^
104 2014-08-22 02:23:28 0
몇시간만 있으면 출산하러 갑니다~ [새창]
2014/08/22 01:15:51
응원글 감사합니다~ 제왕절개로 딸낳으러가요~ 순산하고 올께요~^^
103 2014-08-20 16:16:42 1
문재인 의원이 단식에 들어가며 올린 글.TXT [새창]
2014/08/20 10:26:05
비록 대선때 뽑히진 못하셨지만 제 한표가 아깝지 않으신 분이었죠~ 재선하시면 또 한표 드릴꺼에요.
102 2014-08-20 16:07:21 0
아침부터 노키즈존 찬성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새창]
2014/08/20 09:23:56
헉...뭐 그런 애엄마가 다 있는지..머리숙여서 계속 죄송하다고 용서 빌어도 기분 풀릴까 말까 할텐데...
101 2014-08-20 01:15:53 1
먹을거가지고 치사하지만ㅜㅜ [새창]
2014/08/17 23:49:35
저같으면ㅋ 야,안주떨어졌다~ 이번엔 너가 좀시켜~ 자연스럽게 시킬듯ㅋ 돈 없다하면 누군 땅파서 돈나오냐? 하면서 나도 안시켜먹을것 같네요ㅋ 그렇게 되면 차라리 밖에서 사먹고 오세요~
100 2014-08-19 02:02:10 0
ㅜㅜ밥하기싫어여.... [새창]
2014/08/18 18:09:43
저도 이번주에 애기 낳으러가는데ㅋ 신랑퇴근시간 가까워지면 고민되요ㅋ 오늘은 뭘해야하나... 둘다 입이 짧아서 매번 식단이 다르거든요ㅜㅜ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