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금 [새창]

구역헌금은 구역예배라고 해서 지역별로 모임처럼해서 예배드리는건데 그때 내는 헌금을 말합니다.저도 교회 다니지만 헌금한 사람이름 주보에 올리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명으로 올릴때가 많아요..

128 2014-11-11 00:23:31 3

중고나라 너무해.. [새창]

작성자님의 절규를 보고 있자하니 그 기계가 있다면 양도하고 싶네요ㅜ 하지만 없다는거..

127 2014-11-11 00:16:59 1

가게손님대화내용멘붕2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72811
1이전글 링크 걸었습니다~

126 2014-11-10 15:49:09 52

31개월 만에 입 연 식물인간 이병 “선임들이 각목 구타” [새창]

요약하자면
2012년 2월 자대에 배치된지 19일만에 뇌출혈로 쓰러짐▶2년7개월후 증언에 따르면 선천성이상이라는 군헌병대의 보고서와는 대조적으로 구타를 당하다 쓰러졌다고함▶가족들 멘붕, 형사소송준비▶ 가해자쪽 선임병들 구타전면부인후 맞소송준비중.....
(본인들이 폭행해서 식물인간이 되었는데 맞소송이라니?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125 2014-11-07 20:28:11 5

[혐주의]곰에게 먹이주던 아이 팔 절단 사고 [새창]

종종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는 말 들으니 화가나네요.
이런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울타리 높게 쳐놔야하는것 아닌가요?

124 2014-11-07 19:10:31 0

[새창]

부당해고로 신고할순 없나요? 나쁜 사람들ㅜ 작성자님 힘내세요..

123 2014-11-07 18:32:51 0

[새창]

전 잘몰라서.. 검색해봤는데 20~30선이던데..(기기마다 다르지만요..) 수리하시는분마다 가격이 다르다 하네요, 바가지 쓸수도 있고요.. 밑에 다른분의 좋은 조언이 달리길 바라며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혹시 댓글 안달리면 1372 한국소비자원쪽에 문의해보세요)

122 2014-11-07 18:20:40 0

[새창]

사람마다 다릅니다. 죄책감 가지고 아이한테 미안해 하는 사람도 있고, 잊고 지내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낙태 신중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분은 단한번의 낙태로 불임에 가까워 졌어요.

120 2014-11-07 17:59:40 0

[새창]

전문가와 심리치료 병행하고 이건 아니다 싶은건 단호히 대처하고, 폭력을 휘두르려할땐 맞지말고 당당하게 의견말하고, 자식만 바라보지마시고 본인 인생도 즐기시라고 모임같은데도 참석하게 하시고. 가족끼리 다같이 바꿔 나가야지 글쓴이 분께서 혼자하시기엔 너무 버거울것 같네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집착이되고 폭력이 되고 본인 삶까지 힘겹게 만든 케이스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119 2014-11-07 16:23:47 0

[새창]

개념없네요 진짜ㅋ 애엄마라는 사람이 행동하는게 참.. 애들 어려서 모른다 생각하지만 보고 다 배워요. 행실 똑바로 하시길..

118 2014-11-06 13:08:29 2

26개월 아들 한테 감동 받았어요 ㅠㅡ [새창]

입덧심할때 미역국 끓이는데 속이 부글부글해서 휴지로 양쪽 다틀어막고 하니 요리할만했어요ㅋ 약간의 냄새는 나더군요ㅜㅋ

117 2014-11-06 00:59:49 0

애들 씻길때 뭘로 씻기세요? [새창]

1게다가 방문횟수도 모자르네요ㅋ 지금봤어요ㅋ

116 2014-11-06 00:56:59 0

애들 씻길때 뭘로 씻기세요? [새창]

나눔엔추천ㅋ 줄이 너무길어 추천만하고갑니다~

115 2014-11-06 00:54:33 13

지옥철에서 모르는 분이랑 팔짱낀 썰.txt [새창]

그래도 팔짱이라니 다행이네요. 전 어떤 아주머니가 뭐가들었진 모르겠으나 망가진다며 쇼핑백을 제머리위에 3정거장을 올리고 갔다는..(키가작아서 타깃이 된건 안비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