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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0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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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단호히가 힘들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으세요. 병원가셔서 아이가 깜짝깜짝 놀라고 예민하다 하면서 시어머니가 자는데 아이 깨운다고 씻기고 하신다고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소견서 하나만 써달라고 받아서 남편있는 자리에서 아이가 너무 잘놀라서 병원갔더니 자는 아이 깨우면 안된다고 그랬다고 애한테 안좋다했다고 소견서 드리세요. 다음에도 또그러면 병원에서 어쩌고 하면서 예기하고 계속 그러시면 자주 찾아뵙지 마세요. 그냥 화상통화만 시켜드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