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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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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2017-07-03 00:05:22 1
식물갤의 진실 [새창]
2017/07/02 00:46:50
아 뭐래...
2474 2017-07-03 00:01:59 2
마트에 미친xx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2 19:44:19
아.. 글만 읽어도 암걸리네요..
왜 이런 썅년놈들 나에게 안걸릴까...
2473 2017-07-01 16:24:31 12
자유당 의원 아들, 호텔 로비서 '쌍방폭행' 입건 [새창]
2017/07/01 14:42:22
서청원의 아들 서동익씨(39) 맞군먼요 뭐.
기사도 다뜸.
2471 2017-06-28 10:12:32 1
벤츠부심 작살낸 이야기... [새창]
2017/06/27 22:05:52
c200 깡통 엘레강스 모델도 5,000만원부터 시작인데 돈이 별로 없는건 아닌거 같고 님이 열등감을 갖고 있는듯요
2470 2017-06-26 12:54:18 0
[새창]
나랑은 완전 정 반대네ㅋㅋ 흑흑
2469 2017-06-22 15:59:40 0
시험지 낙서 장인 [새창]
2017/06/22 07:56:51

2468 2017-06-17 22:19:58 0
차량재물손괴...... [새창]
2017/06/17 18:30:11
진짜 유쾌하다ㅋ 나랑 비슷한 성격이신데 님은 좀 유쾌하시네요.
나는 파이터 스타일인데. 난 님을 좀 본받아야 겠음ㅋ
원래 혁명을 이뤄내는 세대가 힘든법임. 우리는 혁명가임ㅎ
2467 2017-06-12 13:02:57 41
나에게 8조원이 있으면 [새창]
2017/06/12 09:46:10
8조원 있으면 강남 제일 노른자땅 청담동이나 압구정 신사동에 대지든 건물사서 다 무너뜨리고 벼농사 지을거임.
경운기랑 트랙터, 탈곡기 일렬로 줄지어 주차해놓고 헐렁한 와이샤스에 농약이름 새겨진 모자쓰고.
일조량이 부족할라나..? 안되면 비닐하우스를 짓지뭐.
나중엔 오히려 역효과로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라나... 관광명소 같은거.. 그럼 곤란한데.. 돈을 또 버니까...
2466 2017-06-12 10:50:03 6
천하제일 변태닉넴 대회 심사결과! [새창]
2017/06/12 06:29:07
후후후..
2465 2017-06-11 12:47:55 14
[초스압] 나를 감동케한 영화 명장면,명대사들 50 [새창]
2017/06/08 22:42:53

이 자동차를 내가 왜 가지고 있지..10명은 더 구했을텐데..
이핀.. 이핀은 2명은 더 구했을거야.. 이건 금으로 만든거니까..
-쉰들러 리스트
2464 2017-06-11 12:44:05 4
[초스압] 나를 감동케한 영화 명장면,명대사들 50 [새창]
2017/06/08 22:42:53

너무 아름다워..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여긴 내가아니라 시인이 왔었어야했어요..
2463 2017-06-05 11:31:19 1
농심 너구리를 잡을 대항마 [새창]
2017/06/05 07:00:42
입맛은 변하지 않아 계속 너구리 드시는분들 계실거예요..
근데 너구리 드시는분들 혹시 요즘 너구리 끓여서 국물 보셧나요..?
너구리가 예전 너구리가 아녜요.. 그것만 알고 드세요..
오뚜기 오동통면은 너구리랑 비슷하지 같은 상품은 아닙니다. 오동통면만의 색깔이 있어요.
우선 너구리보단 덜 짭니다. 건더기는 확실하게 오동통이 더 큼직합니다.
이두가지는 확실한거구요. 나머지 맛은 상대성이 있기때문에 리뷰하지 않을게요.
2462 2017-06-02 15:57:54 23
일하다 팔다치고 회사에서 짤려서 멘붕... [새창]
2017/06/01 14:34:34
총무과 산재업무 담당자 입니다..
산재 되요.. 사업주가 스스로 무덤을 팟군요... 왜그랬을까요.. 그냥 공상처리만 해도 되는데...
더욱이 사고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주는 산재신고를 안하면 산재은폐로 형사고발입니다..
더욱이 다음날부터 나오지 말라는건 부당해고 감입니다.. 사업주가 처음 사업하시나.. 미친거같군요..
2461 2017-05-29 10:24:52 13
[새창]
저도 오래전 편돌이했을적에..
제가 일하던 곳은 한적한 지방도로 근처였고 근처에 낚시터가 3군데 정도 있었고 40-60대가 많았음.
이따금 진상들이 왔지만 그냥 응대했는데 그날따라 짜증이 났던 터라.. 암튼 아직도 기억함..
단골도 아니고 첨보는 손놈이었는데..

손놈 : 야! 이리와봐. 참이슬 후레쉬말고 빨간건 없어?
나 : 거기 없으면 없어.
손놈 : (정적..) 없다고요?
나 : 네 거기없으면 없어요.
손놈 : (후레쉬 갖고오며) 얼마야?
나 : 10,900원.
손놈 : (정적..빤히 처다봄..)
나 : 뭐? (나도 처다봄)
손놈 : 참나.. 웃기는 편의점이네.. (피식)
나 : 잘가라~ (라고 하고싶었지만 분위기가 험해질까봐 대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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