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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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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9-07-18 23:06:54 2
제가 자동차를 잘몰라서 그러는대 제발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18 18:34:23
마누라랑 차는 빌려주는거 아니라고 농담처럼 얘기들 하잖아요..
그만큼 위험한 겁니다..
2804 2019-07-15 10:42:29 14
롯데 or 유니클로 어느쪽이 주범 인가요? [새창]
2019/07/15 08:03:32
음.. 제가 2006년 일본에서 유학할 당시를 잠깐 말씀드리면..
유니클로.. 무인양품(요즘 뜨고있는..) 현지에서는 그냥 저가 브랜드 이미지가 강했어요..
돈이 상대적으로 없거나 절약하려는 유학생이나 저렴한 옷을 사서 한계절입고 버리는 사람들이 사는 느낌..?
가격이 엄청 저렴한데 반해 품질이 좋았거든요. 한국에 들어온지는 10년정도 된거같은데.. 한국에서 처음 유니클로를
접했을때 기분은 좋았어요. 유학시절 향수도 났고. 근데 의류의 가격표를 보고 얘네가 한국을 너무 호구로 보는건지.. 한국에서
유통하는 회사가 나쁜건지..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니라서 그냥 구경만 하다 나온적있어요.

한국에 있는 유니클로가 파는 의류는 합리적인 가격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주변인들에게 가지 말라고 권합니다..
솔직히 그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그 가격대에 대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니예요..
2803 2019-07-13 22:53:08 38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백종원 솔루션.jpg [새창]
2019/07/13 15:32:43
예전에 금연성공하고 전통시장상품권을 받아서 몇십년만에 재래시장을 가서 장을 봤고 두번다시 안온다고 다짐했어요.
(오로지 제 기준에서 제가 격은일을 말씀드리는것이니 모든 재래시장이 그렇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1. 불친절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매우매우!)
2. 재래시장내 마트는 대형마트보다 비싸고 공산품도 유통기간이 거의 다되어가는 상품들이었습니다.
3. 재래시장내 야채, 과일등 도소매 상인들 역시 비싸지도 않지만 싸지도 않습니다. (대형마트가 더 쌈..)
4. 벌크로 파는것들은 위생을 장담할수 없습니다..
5. 재래시장보다 각 지역의 장서는날(장날) 차라리 장서는날 가는게 흥정도 하고 바가지도 많지도 않고 낫습니다.
2802 2019-07-10 23:43:06 26
입사후 마음가짐의 변화 [새창]
2019/07/10 17:27:04
회의시간 나와서 내가 중얼거리는 말이랑 똑같네...
"C발.. 어쩌라는겨.. 아주 jot까고있네.. 지들이 지난번에 결제보류해놓고 이제와서 내가 알게뭐여! 짤리든지 말든지 뭐 어때"
2801 2019-06-24 03:01:50 1
알바 시급 800원 더 주면 생기는일 [새창]
2019/06/23 00:39:12
제친구가 대학교 앞에서 가게를 하는데 이번에 소주를 병당 4천원에서 5천원으로 올리는 분위기로 가더랍니다..
친구녀석은 경쟁 이딴건 생각도 안하고 본인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애들 주머니사정 생각해서 안올리고 4천원으로 가는데
그렇게 주변 압박이 심하답니다.. 5천원으로 올리라고.. 싸움도 날뻔했고 온갖 음해와 공작이 들어옵니다..
결국 창고옆에 쓰래기통 가림막으로 천막처논거 건축법위반으로 신고들어와서 벌금물고.. 이상한 소문 돌아서 해명하고..
2800 2019-06-15 20:43:25 4
평범한 일상 만화- 작은 인격체 [새창]
2019/06/15 09:43:00
음.. 사실 맨윗서랍에 있는 물건을 얻기위해 서랍을 계단처럼 열어 올라가는것은 많이 위험합니다..
서랍을 모두 열면 서랍장 전체가 앞으로 고꾸라 지거든요.. 서랍장에 깔리는 겁니다..
정말 큰 옷장같은 경우에 어린애는 정말 잘못될수 있어요...
저는 실제로 격었구요.. 예전에 이케아 가구가 이렇게 넘어져서 사망사고가 일어나서 리콜조치까지 했었어요..
YTN 보도 영상 _ https://youtu.be/mZfjoIoXzQo
2799 2019-06-12 22:46:10 0
조선족과 키보드 배틀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2019/06/11 18:55:32
중국(조선족)짱깨 퇴치 마법의 댓글
2798 2019-06-12 21:52:53 1
5명이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9/06/12 08:51:11
ㅋㅋ말이라도 못하면
2797 2019-06-05 03:55:59 1
(극혐주의)최근의 후쿠시마 근황 [새창]
2019/06/01 21:44:02
한국인인것처럼 써놓고 지1랄이네 미1칀원숭이 새1끼가.. 왜 우리야.. 니네만이지..
개소리를 뭘 정성스럽게 써놨어.. 개똥에다 리본달면 이쁘니? 니네나 개똥 열심히 먹어라 이거야.
2796 2019-05-31 00:46:13 63
먹이 냄새 맡고 무섭게 달려드는 백곰 [새창]
2019/05/30 01:02:41
곰의 후각은 개보다 100배는 밝습니다.
북극곰은 30km 밖의 물개 지방 냄새를 구분한다고 한다니. 후덜덜합니다.

산림에서도 곰은 7~8km 거리에서 냄새를 식별합니다. 산에서 곰을 만나면 살기를 바라지 말아야겠네요.
그렇다고 가만있을 수는 없고 어떻게 피하고는 볼 일 아닌가요.
여러분 어떻게 피할래요? 옛이야기처럼 죽은 척 하는 게 좋을까요?

죽은 척하면 확실히 곰은 진정되긴 한답니다. 근대 이 곰이 이빨로 물어서 으깨 보기도 하고 굴려보기도 하고 올라타 보기도 한답니다.
어때요? 견뎌 내겠어요. 곰이야 심심풀이일지 몰라도 사람은 새코미 달코미마냥..ㅋ
다행이 곰이 배가 고프지 않다면 살아날 확률은 높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코스트코 연어마냥 시식당하는거죠.

그렇다면 소리를 크게 내서 곰을 쫓아 볼까요. 그럼 곰을 더욱 흥분하고 성을 내서 달려들기 때문에 더 조ㅈ될확률만 커집니다.11
하.. 그럼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치면 어떨까요.
저 멀리서는 가능하겠지만 둔해 보이는 곰의 최고 속력이 시속 48km로 우사인 볼트보다 빠릅니다.
순간 속도는 사자와 같습니다..

그럼 나무에 올라가 버린다면 어떨까요. 곰이 나무 잘 타는 것 아시지요. 나무하면 곰입니다. 곰을 거꾸로 하면 문입니다. 문은 주로 나무로
만듭니다.. 안물어 봤다구요? 죄송하군요 훗ㅎ

가까운 곳에 호수가 있다면 거기에 뛰어든다. 그건 어떨까요? 안타깝지만 곰색기는 수영도 프로급입니다. 물회먹듯 발릴겁니다..
유튜브 같은 곳에 민가에 내려온 곰을 가만히 눈을 맞추고 보고 있으면 곰이 슬금슬금 도망가버리는데 그 방법은 어떨까요.
민가란 자체가 곰은 두렵고 외진 곳이라 잘하면 도망가긴 하겠지만, 그게 곰 지네집 앞마당인, 홈구장격인 산에서도 통할까요?

이런 방법도 있어요.
갑자기 돌아서서 곰을 바라보면서 두 손을 짝 벌리면서 ‘왁’ 하고 고함을 치면 어떨까요?
아까도 말했잖아요... 곰을 더욱 흥분하고 성을 내서 달려들기 때문에 더 조ㅈ될확률만 커집니다.22

제 아이디가 신경쓰이신다구요?
기분탓입니다.
2795 2019-05-15 04:09:11 4
[새창]
나랑은 정반대..
우리집은 아내가 제발좀 저랬으면.. 전 성욕 뿜뿜인데..
분위기를 잡아도 잘 안함..
2794 2019-04-22 00:40:25 1
마티즈와 벤츠의 고속도로 추돌사고 [새창]
2019/04/22 00:34:30
https://youtu.be/1XOejBSfaeY
한문철 변호사님 영상
2793 2019-04-22 00:39:53 4
마티즈와 벤츠의 고속도로 추돌사고 [새창]
2019/04/22 00:34:30
한문철 변호사도 이 영상을 보고 설명한 유튜브 영상이 있습니다.
거기서 법원 판결문을 갖고 나왔죠. 구상권 청구하고 서로 보험사가 몇년간 1심, 2심(항소)까지 간 판결입니다.
결과적으로 벤츠과실 3 : 마티즈 과실 7입니다.
1차로 차량이 과속을 했다 하더라도 해당 차선은 고속도로 추월차로이며, 차선변경 시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마티즈의 과실이 더큼.
해당 사고의 사망자는 없음.
2792 2019-04-17 23:24:53 2
[새창]
일반 우유100ml+물50ml+올리브유+10ml
=모유
이런 맛
2791 2019-04-02 19:32:30 4
금천구 육아돌보미 아기폭행 [새창]
2019/04/02 09:04:08
저런 샹1년은 대체 어떤 벌을 받나요..?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갈통을 후려갈겨버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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