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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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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2019-10-07 00:42:58 4
전쟁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10/05 16:49:33
우선 한국의 인구 반이상은 총을 쏘고 분해하고 다룰줄암..
2834 2019-10-04 23:49:36 0
신기한 타투 [새창]
2019/10/04 22:05:36
근데 타투는 그렇다 쳐도.. 저런거 하면 몸에 해롭지 않을까요...
2833 2019-10-04 22:49:04 1
건전하고 경제적인 남편 취미.jpg [새창]
2019/10/04 14:54:56
항상 비슷한 찐따들끼리...ㅠㅠ
그래도 나쁜짓거리는 안하고 소박하게.. 딩가딩가 밴드하는건뎅...
2832 2019-09-30 17:48:44 13
다단계 탈출하는 신박한 방법 [새창]
2019/09/27 17:46:29
어떤 댓글에서 본건데..
신입사원 합숙교육을 저분처럼 갔는데.. 교육은 안듣고 여자만 꼬시고 전번따고 찝쩍대서 쫒겨 났다고..
2830 2019-09-19 23:29:42 34
세종대왕이 개쩌는 이유 [새창]
2019/09/19 21:06:33
조선시대때는 나라의 평민 한명이 죽어도 임금에게까지 보고가 되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네요.
하루 평균 한두명이 억울하게 죽는게 아닐텐데.. 암튼 다방면으로 지혜로운 성군이셧..
2829 2019-09-16 00:38:11 0
초신성 폭발 상상도 [새창]
2019/09/11 20:04:12
피콜로 베타버젼.. 뭐요?
2828 2019-09-16 00:36:50 0
초신성 폭발 상상도 [새창]
2019/09/11 20:04:12
기름이 발라져 있지 않아서 튀겨지지 않아요. 구워지는거죠.
2827 2019-09-11 22:39:50 17
인생을 바꿔놓은 경찰관 [새창]
2019/09/11 14:49:57
신창원이 구속될때 언론에 이런말을 던졌어요..

"초등학교때 학교에 내야할 돈을 안가져 갔더니 선생님이 "돈도 안가져오는게 뭐하러 학교에 오느냐" 며 욕을 했다. 그때부터
내안에 악마가 생겼다" 라고 회고록에서 밝혔습니다. 또 "15살때 이것저것 훔치다가 동네주민들에게 욕을먹으니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리고가서 나를 철창에 집어넣었다. 소년원에 갔다오니 범죄자로 낙인되어 세상에는 나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라고..

그러면서 표창원 교수(현재는 국회의원..)는 신창원을 프로파일링하면서 본인과 신창원은 무었이 다를까..? 나는 범죄학교수가 되려고
태어났나? 신창원은 범죄자가 되려고 태어났고? 표창원교수가 볼땐 그게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표교수 본인은 따뜻한 가족과 관심가져 주는
주변인들이 있었고 신창원에게는 그게 없었다고.. 원래 악하게 태어난게 아니라 주변환경이 그렇게 만든거라고..

범죄를 미화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아직 때도 묻지 않은 아이들이 좋은환경에서 단 한사람의 좋은사람을만나 자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고 싶네요,,
2826 2019-09-08 19:18:17 0
[새창]
gla 16년식이 2,700만 정도 밖에 안하나요...?
너무 많이 저렴한데요..??
2825 2019-09-06 13:31:25 1
90년 아이들의 놀이 [새창]
2019/09/05 18:43:07
나이먹기..
일명 "찜통"이라는 키오스크를 지켜가며 4명이상 하는 게임..
처음 시작할때 모두가 10살로 시작해서 같은나이 두명이 손을잡으면 20살.. 그러면 낮은 나이대 유저를 터치. (+5살)
상대방 찜통을 터치하면 (+10살), 수비는 자신의 팀의 찜통을 닿고 있는상태로 찜통을 터치하려는 상대반유저를 터치하면 (+5살)
이게 꽤 숨박꼭질, 술래잡기, 기차놀이 합체놀이임.. 협동심과 뜀박질, 공간능력, 민첩성, 계산능력, 체력이 요구되는 게임..
울동네같은 경우에는 놀이터에 양쪽 끝으로 휴지통이 있었는데 그걸 각각 찜통으로 삼고 옆동네, 동별 애들로 매일매일 했었는데..
찜통(휴지통)은 너덜너덜해지고..ㅋ 찜통 사수하려다 상대편 불알 발로차서 병원가고.. ㅋㅋ
2824 2019-09-04 06:47:42 0
비접촉사고 뺑소니.gif [새창]
2019/09/03 11:47:14
블박차량은 초록불이네요.. 저건 산타페가 신호위반으로 과실이 10 0 아닌가요..?
2823 2019-09-04 05:23:43 1
동생 면회간 승무원 누나.jpg [새창]
2019/09/02 07:39:21
2002. 06 군번인데 저 부모님들 면회오시면 매취순(당시 전북 특산품 매실주..) 한박스씩 사갖고 가셧어요...
2822 2019-09-04 05:03:51 1
자영업을 왜 하지 말라고 할까? 2 [워라벨] [새창]
2019/09/03 14:48:41
직장 때려치고 사업 구상하려는 지나가던 놈인데..
정독하고 갑니다.. 더많은 후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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