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는 사람들 미워하진 않았는데 그놈의 배기튜닝.. 배달 특성상 대부분이 주택가 밀집지역일텐데 그 씨12부럴 "와다다다당" 배기음은 그지1랄로 하고 다니는거임? 존3나 멋지지도 않고 사이코 정신병자 같음. 신호위반해서 뒤지는거야 혼자 뒤지니까 뒤지든 말든. 근데 왜 남한테 폐까지 끼쳐가며 스스로 본인들의 직업을 바닥으로 깍아내리냐고. 스스로 양아치라는 이미지를 만들고있음. 배기음 들리면 다같이 손가락질하며 병x 같다고 함. 그게 멋짐? 할리마냥 중후한 소리도 아닌 뭔 쓰래기 같은 싸구리 아크라 포빅같은걸..ㅉㅉ 그떄부터였음.. 나도 딸배라고 부르고 족족 신고함
"정확히 계산"이라는 것부터가 벌써 오류임.. 말이 될수 없음.. 인간을 대상으로 한건데 던져지면서 본래 모습에서 흐트러지면서(손을 흔든다는둥, 발을 흔든다는둥) 변화가 생기고 변화가 생겼다는거에서 벌써 저항값도 달라질거고 "정확한 계산" 이라는 가설은 무너졌음. 둥근 구 형태라든가 고정되어 있는.. 패턴이 일정한 물체라면 모를까..
15년전만 해도 일본의 bar같은 느낌의(고급유흥) 술집에서 한국산 참이슬을 팔았드랬죠.. 온더락(얼음넣어서)과 스트레이트로 잔으로도 팔았습니다.. 당시 가격은 병당 4-5천엔 이었고 코리아 타운정도 가서 야끼니꾸 가게에서 시켜도 참이슬은 병당 900-1300엔정도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