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측, 채용비리 김성태 본부장 안고 간다.."유무죄 모르는 상황" [새창]

도덕과 윤리를 개 밥말아 처먹고
도덕과 윤리를 저버린자들에게 따끔한 벌을 내려야할 사법기관이 풀어주면
저런 괴물이 나타나고 저런 추악한 요괴집단을 형성하는 겁니다.

누구는 배가 고파 빵을훔치면 5년. 누구는 50억을 꺼억 해처먹어도 집행유예.
법은 누구나 공평한 최소한인데, 이 나라의 법은 개돼지들을 통제하기 위한 기구인거 같습니다. 그걸 좋다고 응원하고
50억을 해처드시는 분들을 열열히 지지하고 큰일한다고 정치하다보면 그럴수 있다고 모지리들 후하다 못해 자기 월급봉투 1원까지,
본인 이 누려야 할 혜택, 처자식들이 받을 기본적인 권리마저 싹 털어가려는 저런 괴물을 찍어주시는 병tothe신들.

3314 2021-11-26 16:19:58 1

김성모가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는 장르... [새창]

??? : "독자들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그래서 또 무협액션)

3313 2021-11-25 02:20:26 1

생일날 풀 빌라에서 시간 보내기 [새창]

생일 축하합니다.
혹시 메일주소를 알수있을까요?
저는 개인이구,, 베트남 여행 관련해서요

3310 2021-11-16 21:23:51 3

진중권 면접 봤네요 [새창]

일제 강점기

3309 2021-11-16 00:04:35 1

김국진 연기하던 시절.jpg [새창]

MBC 베스트 극장.
단막극장, 단편드라마로 명작들 많이 봤었는데.
권해효씨 나왔던 에피소드 편도 재미있었는데

3308 2021-11-15 23:36:18 1

왕릉뷰 아파트 근황 [새창]

이거 걸고 넘어진 ship새1리가 국민의힘 하태경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양산자택 처마가 그누구 사유지도 아닌 그냥 옆 하천부지를 침범했으니 양산시 부추겨서 빨리 소송걸라고 압박하고 부산일보가 빼애액 대서특필했죠. 모든 메이저 언론사가 똥뭍은 개새1끼 마냥 물어 뜯었어요.
이 사건의 중점은 애초에 위반한게 없습니다. 그냥 흠집내기 위해 범법자로 보여지기 위해 만든 쑈일뿐.

문대통령은 어이가 없고 부당하다고 행정소송을 냈고 1심에서 패소합니다. 여기까지 언론이고 뭐고 신나서 대서 특필.
2심 에서는 승소하고 대법원까지 가서도 승소해 소송비용 모두 패소한 양산시가 부담해서 끝났습니다.
근데 2심부터는 기사를 찾아볼수가 없어요.
지금 똑같은 상황이 펼처지고 있어요. 저들은 죄가 있고 없고, 법을 어겻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짜뉴스 던져놓고 물어뜯고
흠집내는게 목적입니다. 법을 어겻던 아니든 상관없어요. 벌써 무지한 사람들은 선동되어 있거든요.
네 그게 목적이거든요.

3306 2021-11-13 23:58:57 8

"회장님이 했었잖아" 묻자…윤석열 장모 "어, 그럼" [새창]

옛날 같았음 혀가 짤리고 멍석말이 당해 두들겨 맞고 뒤졌을텐데.. 어쩔땐 민주주의가 얄밉네.

3305 2021-11-13 00:01:32 3

21세기 최악의 발명품 퀵라니.gif [새창]

공공기관에서도 전동킥보드 쉐어링 사업을 실시하거나 중장기계획에 넣어 위탁하려 하는데..
참으로 허접합니다. 이런걸 하려는 공무원들 수준이 어떠냐면 앞으로 벌어질 사고같은건 절대 생각 안해요.
예산 받을 생각, 내가 재미있으니(타보고 싶으니)세금으로 공공자산을 만들어 구축하자, 뭐 대충 이렇습니다.
기본 법규나 안전교육같은건 아~주 형식적입니다. 폰트 2크기로 지역신문이나 인터넷에 몇줄 교육한다고 홍보하고
책자 대충 하청 쥐어짜서 짜집기로 만들고 그렇게 인쇄된 인쇄물은 몇개만 빼고 몇만부가 박스채 썩어가죠.
교육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요. 그냥 형식적으로 누가누가 와서 사인하고 잡담이나 떨다가 수료증 도장쾅 찍고 집에가죠.
여러분 세금이 대부분 이렇게 쓰여요.

3303 2021-11-07 13:49:34 3

빨아주기 시작하는 언론 [새창]

진심 더러워...

3302 2021-11-06 21:48:36 8

중고나라 요소수 근황 [새창]

뭐 조선시대때부터 저런 국민은 늘 있었음.
사대부 양반이나 왕이 도망가도 시민군이나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났고.
뭐 행주산성도 아낙네들이 돌 옮겼고.. 일제강점기때도 사비 털어서 독립군 원조했고. 광주도 시민들이 움직였고..
대한민국을 진짜로 살아가게하는 사람들.

3301 2021-11-06 21:37:07 3

몇달 전 중병 아버지 굶겨 사망케 한 20대 아들의 진실.news [새창]

법도 문제가 있지만..
실제적으로 관할 공무원이랑 사회 인프라가 안타깝습니다.
구제를 위해 사연을 들은 담당공무원이나 관활공무원이 조금의 관심을 갖고 실사를 확인하고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을 찾았다면 가능했고,
저 청년도 평소에 주위에서 손쉽게 구조공단이나 사회시스템이 초중고 의무교육에 포함되어 교육을 받았더라면 구제 받을수 있었을겁니다.
물론 정부가 시도에서 관할 읍면동구에서도 좋은 정책 프로그램 많이 나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그들만의 프로그램이고 세금은 꽁지돈입니다. 정부나 시에서 운영하는 위탁사업 해보시면 얼마나 세금들이 자기들만의 쌈짓돈인지 혀를 내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