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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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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4-01-26 16:33:36 0
해리포터 [새창]
2014/01/26 06:16:10
111 구두 방향을 보세요 ㅋㅋㅋㅋ
다리 네개 방향이 저렇게 난 생물이 있겠어요? 아무리 해리포터에 기이한 생물이 많다지만 ㅋㅋㅋ
445 2014-01-23 21:00:56 1
[새창]
꼬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대박 발상의 전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2014-01-22 01:50:06 0
[브금]브루스 웨인 은퇴후 근황 [새창]
2014/01/21 15:51:40
배트랙터 ㅋㅋㅋㅋㅋㅋㅋㅋ
443 2014-01-22 00:27:54 0
[새창]
저도 그거 고딩때 읽었는데 꿀잼..ㅠㅠ
수학 얘긴데 어렵지도 않고 그냥 소설이면서도
뭔가 수학의 신한테 신내림 받고싶은 기분 들게하는ㅋㅋㅋ
저도 <MIT 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랑 <천재들의 수학노트> 추천하고 갈게요!
442 2014-01-19 16:21:55 0
패러독스13보신분있나요? [새창]
2014/01/19 13:08:46
아뇨. 13시 13분 13초에 '시작되는' 겁니다.
441 2014-01-19 00:23:42 0
[새창]
이름 짓기가 어려우시면 안 지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도 등장인물들이 이름 대신 의사 아내, 의사, 도둑, 선글라스 여자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어떤 타입의 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등장인물이 많다면 이름을 쓰는 것보다는 캐릭터를 이름처럼 쓰는 게 덜 헷갈릴 것 같아요.
440 2014-01-18 21:03:36 0
[새창]
휴.. 국가제한 걸려있네요.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39 2014-01-18 20:49:52 0
만화책의 인식이 참... [새창]
2014/01/18 16:39:52
진짜 짜증나는건 만화책 사는 건 병신같이 여기면서
꼭 사서 쟁여놓으면 "나 이거 좀 빌려죠♥" 이래요;; 미쳤나 내가 왜 빌려줘
438 2014-01-18 14:10:16 1
학생이 가장 불행한 나라 [새창]
2014/01/18 05:41:12
꿈에 관해서 제가 들었던 가장 슬픈 말: "그런 건 취미로 해도 되잖아."
저는 그걸 업으로 삼고 싶었는데 부모님 눈에는 그건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거죠.
그러니까 도대체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번듯한 직장'이라는 게 뭔지부터 알고 싶음ㅋㅋㅋㅋ
자식 고생하는 모습 보기 싫으니까 공부하라는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ㅠㅠㅠ
437 2014-01-17 22:09:01 6
게이버가 제대로 미친 것 같아요...최강의 약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2014/01/17 09:58:47
엌ㅋㅋㅋㅋㅋㅋ 정식연재 돼도 레진 코믹스로 갈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2014-01-14 12:06:56 1
외국 동화책인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 없나요ㅠㅠ [새창]
2014/01/14 11:55:34
'언어의 사회성'으로 검색하니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가 나오네요.
계류색님이 국어책에서 보신 작품은 이거 같아요. 저도 교과서에서 봤던 기억 나거든요.
그런데 이건 그냥 어떤 '남자'에 대한 내용이지 '소년'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다른 키워드로 한번 찾아보세요ㅠㅠ
435 2014-01-12 11:11:48 0
(약스압) 지금은 쓰이지 않는 과거의 무기들을 알아보자 [새창]
2014/01/11 23:47:46
와 ㅋㅋㅋㅋㅋ 저 할때 상점에 있었던 템들이네요!
요즘은 안 쓰인다구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거 살 돈도 못모아서 바둥바둥했던 기억이 있는데ㅠㅠㅠㅠ
434 2014-01-10 14:00:06 2
[새창]
어째 익숙한 글이다 했더니 오유 글이었네요 ㅎㅎ
원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8551
433 2014-01-05 13:01:35 5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1/05 08:10:27
11 상티엘님이 보신 꽃과 나비는 벽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벽에 그림자가 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즉, 누군가가 그려 놓은 "눈속임"에 눈이 가려진 것을 뜻합니다.
432 2014-01-05 00:33:33 0
오랜만에 책 질렀어요 [새창]
2014/01/04 23:59:45
모비딕 전에 읽다가 초반부 지루해서 놨는데ㅠㅠ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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