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셔니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04
방문횟수 : 119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851 2017-07-11 12:00:25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이건 일부일 뿐입니다.
6850 2017-07-11 12:00:15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아....3년간 정말 있는 힘껏 최대한의 화력을 유지한채 연애를 했더니
헤어지는 순간 연애에 대한 마음이 사그라들었어요....^^;;;;
6849 2017-07-11 11:59:29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감사합니다.....^-^
6848 2017-07-11 11:59:12 3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아....작성잡니다.....
제가 5년째 솔로인 이유는....다른게 아닙니다. 3년간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연애를 하고 헤어질때도 미리 예감하고 있다가(아무리 용써도 메워지지 않을 만큼의 간격이라는걸 느낌....그것은 크나큰 나이차이....-_III) 헤어지자는 말에 담담히 받아들이고 헤어졌는데요....
그 과정이 너무 깔끔해서였는지 몰라도....솔로가 너무 편해요....다른 누군가와 만나도 이성으로 보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 좋은 친구정도로 보이더라구요.
물론 연애도 좋고, 그동안 많은 연애를 겪어왔지만....
지금은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뭐 나중에 짝을 만나게 되면 그때는 연애가 아니라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할것같아요.
6847 2017-07-10 18:24:13 0
인도네시아에 파는 꼬부기 인형 [새창]
2017/07/10 16:13:18
물이 아니라 다른걸 뿜을거같은 느낌이 드는데.....착각이겠지
6846 2017-07-10 18:23:48 0
인도네시아에 파는 꼬부기 인형 [새창]
2017/07/10 16:13:18
너 물뱉는거 아니지
6845 2017-07-10 18:09:10 0
마블 인휴먼즈 트레일러(한글 자막) [새창]
2017/07/03 02:04:09
아....램지 볼튼은 여기서도...................................................고문은 안된다.....
6844 2017-07-10 17:56:40 4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그리고 두분에게 저도 추천을 누릅닏.................?!?!
6843 2017-07-10 17:46:04 5
[17금] 우리가 모르는 흑형들의 고충 [새창]
2017/07/09 23:21:00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42 2017-07-10 17:42:10 3
잠자리를 잡으신 주인님. [새창]
2017/07/10 06:44:52
몸통이 녹색이면.........
왕잠자리 아닌가?!?!
그거 겁나게 빠른건데....................................................?!?!
그걸 잡아?!?!
6841 2017-07-10 17:34:34 3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감사합니다.....(꾸벅)
6840 2017-07-10 17:33:02 0
닭그네 치킨 만들면 많이 팔릴까요? [새창]
2017/07/10 17:18:35
위에 보니 이미 있군요.
저는 그냥
503치킨이라는 이름을 추천해드립니다.(싱긋)
6839 2017-07-10 17:32:20 70
노회찬의원님이 이번 문대통령님정부에 큰힘 실어주네요.. [새창]
2017/07/10 17:22:21
심상정씨가 완전히 힘을 잃어야......
아니 그렇게 되면 심상정을 마스크로 쓰던 누군가들이 튀어나오려나.....
아무튼 노회찬씨가 좋아서 즈엉이당에 입당했었지만 다른 이들 하는 꼬라지 보고서 탈당했는데......
아직은 그저 노려보고만 있을뿐입니다.
지금 좋은 스탠스를 취한다고 해서 즈엉이당의 수뇌부 중 누군가들이 또 흔들어놓을지 모르거든요.
6838 2017-07-10 17:19:42 85
한국사람은 한국 것을 먹어야 한다는 할머님 [새창]
2017/07/10 09:37:14
탄자니아 갔을때 가져간 한국음식은 거의 손도 안대고 거기 음식에 미쳐 날뛰며 마구 흡입해서 현지인들도 '쟤는 뭐지....?'하는 인상만 남겨놓고 왔는데....
다른 합법 사냥꾼이 사냥한 일란드랑 그랜트 가젤의 그 질기고 질긴 고기마저도 와구와구 뜯어먹어서 같이 간 연구원들이 기함을 했다는.....
6837 2017-07-10 16:34:31 0
남자친구가 저보다 절 더 잘 아네요 [새창]
2017/07/09 20:32:55
원래 어지간해서는 자신이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가능한한 하나라도 빠트리지 않고 관찰하려하는게 당연하니까요.
남자친구분께서 정말 사랑해주시나봅니다.(흐뭇)
.
.
아, 참고로 전 이정도 염장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를 넘어선다면 모를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