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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6 2017-07-11 18:53:18 1
신비한 흑채의 능력 [새창]
2017/07/10 17:01:04
나는 지쳐 있을거야 네가 내곁에 없었으니
6865 2017-07-11 13:22:19 2
[새창]
마라탕 마라샹궈 둘다 애정애정
6864 2017-07-11 12:24:01 6
상조님이 무서워.. 내 차례 오기전에 자진해서... [새창]
2017/07/11 10:41:10
하....그래....
알아서 기기라도 하니...................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알아서 기기는 커녕 무작정 목소리만 높이고 반대만 해쳐댔지.
다음엔 알아서 기는게 아니라
알아서 그런거 안했으면 하는 세상이 오길....
이미 시작되었으면 더 좋고.....
6863 2017-07-11 12:08:53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더 푸는건 아무래도 분위기상.....위험할것같으니 그냥 이정도로 끝맺겠습니다.
저도 이거 쓰는 도중에 계속 타격을 입어서요.....-_IIII
6862 2017-07-11 12:08:09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ㅋㅋㅋㅋ맞아요. 그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멋지게 느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서운하기도 하죠...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6861 2017-07-11 12:07:26 1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저도 그 멘트....우시면서 하시는 경우를 본적있습니다. 위에 적은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을때말이죠.....
6860 2017-07-11 12:06:59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저는 연애할때 기념일 같은거 잘 못챙기는 대신에 제 여자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거나 오늘도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거나 이런 멘트를 무의식적으로 내뱉고 흘리고 터트리고 막 그랬어요.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거품물고 염장질려하는데.....
뭐 그래봐야 아버지에 비하면.....ㅎ
6859 2017-07-11 12:05:49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토닥토닥 괜찮으실거에요. 토닥토닥
6858 2017-07-11 12:05:33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저도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하....기념일 챙기는 것만해도 너무 버거워요....ㅠㅠ
6857 2017-07-11 12:05:05 1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그뿐만 아니라 타고난 장사이셔서 제가 한창 나이일적에도 무거워서 못들던것을 아버지께서는 태연하게 들어버리시고는 "응? 왜?"
.... ?!?!
6856 2017-07-11 12:04:05 1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역시 저희 아버지만 그러신게 아니시군요. ㅎㅎ
6855 2017-07-11 12:03:41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그러게나말입니다.....
6854 2017-07-11 12:03:32 2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아 맞다 저희 아버지도 그런 말씀하셨어요.
맨날 자식들 우쭈쭈쭈하면서 위해줘봐야 버릇만 없어진다.
오히려 부부간에 알콩달콩한거 보여줘야 그게 진짜 집안교육이다
라고 하셨죠.
6853 2017-07-11 12:02:24 1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마지막 연애할때 나이차이가 엄청 나는 분과 사귀었는데....진짜 3년동안 미친듯이 불태웠더니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는 순간
싸악 하고 사그라들었어요.
지금은 솔로가 5년째 편하게 느껴지는 중입니다....글렀어요....이제는 결혼을 목적으로 선을 보면 모를까....ㅎㅎㅎㅎ
어차피 아버지 어머니도 선보고 결혼하셨음에도 저렇게 달달달달하신걸요.
6852 2017-07-11 12:00:44 0
우리 아버지(결혼게로 갈까하다가....) [새창]
2017/07/10 17:00:23
제가 사실은 더 쓰려고 했었는데요....그게 말이죠....
쓰다보니 제가 타격을 입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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