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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니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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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6 2017-09-06 13:58:42 0
조선시대 편곤마스터 [새창]
2017/09/05 00:33:04
저 편곤 전체를 철로 만들면 들어가는 철의 양도 비상식적으로 많이 들어가서 결국에는 아무도 들지 못하는 철괴가 될뿐이겠죠. 창이 칼보다 효율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자루는 나무로 만들고 날만 쇠로 만들어 끼우면 되므로 들어가는 철의 양이 칼에 비해 엄청 적었다고 해요.
7315 2017-09-06 13:53:44 0
종로에서 6천원에 파는 순대국밥 [새창]
2017/09/05 21:00:15
지금 3000원쯤할걸요. 안올렸을수도있구요. 제 후배녀석이 대학초년생 어린 나이부터 거기에 맛들려 다니던데......
전 그 동네에서 자랐음에도 잘 안가는 곳이었는데....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여전히 맛있고, 여전히 저렴하며, 여전히 지저분합니다.
낙원상가 허리우드 극장 정문 입구에 있는 그 국밥집들은 80년대부터 여전히 그 모습인것같아요.
7314 2017-09-06 13:36:45 1
정보] 실사판 [강철의 연금술사] 메인 포스터 [새창]
2017/09/04 11:21:48
아아.....마이아이 마이아이.....으흐흐흑
7313 2017-09-06 10:12:04 1
[새창]
오 해피데이
상쾌하게~
부드럽게~
민아.
7312 2017-09-06 10:10:01 2
러시아 출국행 비행기 타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9/06 08:01:47
헐....뭔가 비장한 각오로 출전하는 백전노장의 포스가........................
7311 2017-09-05 16:38:37 0
방사유정란입니다 [새창]
2017/09/05 15:29:47
뭔가 겁나게 커보입니다......
7310 2017-09-05 15:45:28 7
녀러분 저 큰일났어요... ㅅㅂ이랑 ㅌㄷ이랑 동시에 배송출발했대요... [새창]
2017/09/05 09:46:46
저도 작년에 친구들을 집에다 불러놓고 홈파티 했는데 음식가짓수 많아지면 진짜 엄청 피곤해집니다.
개성이 확실히 다른 족발 두가지 정도로 나누고 그 양을 좀 많다시피 준비하세요. 그럼 충분할겁니다.
일단 냉채족발과 고추장족발 좋아보이네요. 불족발은 은근 못먹는 사람있어요. ^^
7309 2017-09-05 15:31:38 1
흑흑흑... PC방 인챈터 역챈 91%라며!!!! [새창]
2017/09/05 15:10:05
괜찮아요 인챈도 하다보면 운이 늘................................................
..................................................................................................
고랭크 인챈할때는 필름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마시고 인챈해서 잘되면 그대로 주무시고
터지면 그대로 더 마시고 마저 끊어버리세요.
나에겐 이런 템은 없었다....하면서요.
7308 2017-09-05 15:01:08 0
프랑스 근황 [새창]
2017/09/04 22:07:23
부작용 내용은 이제 공포게시판에서 보게되겠군요.
7307 2017-09-05 14:38:02 4
안녕하세요 말랑말랑대리입니다. [새창]
2017/09/05 11:20:09
말랑말랑
7306 2017-09-05 14:31:23 0
[새창]
그럴땐 다음부터 라면 끓일때 땡초 하나 가위로 잘게 썰어 넣어서 같이 끓이세요.
고추가루와는 또 다른 깔끔한 매운맛이 잘 우러나옵니다.
7305 2017-09-05 14:30:19 4
나름 인생고민입니다ㅠ. 막입??(막귀마냥)에 대하여.. [새창]
2017/09/05 00:14:27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막입에 가까운 사람인지라 크게 가리고 하는게 없는데 심지어 합법사냥으로 잡은 일란드와 그랜트 가젤 고기를 현지 레인저들이 가져와 요리한것도 맛있게 먹었거든요.
뭐든지 맛나게 먹을 줄 아는건 어딜가서도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싶어요.

그 고기가 어땠냐면요.....사냥 가능한건 나이든 수컷만 잡을수있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갔던 연구원분들은 심각한 고기누린내와 타이어급 식감으로 인해 포기한걸 저는 그냥 와구와구냠냠쩝쩝쿠적쿠적하며 엄청 먹어댔........

그래서 그런가 현지 레인저들이 뭐 음식만 준비하면 저부터 부르더라구요. ㅎㅎㅎㅎ
7304 2017-09-05 14:25:37 0
가성비 좋은 안주 추천 부탁드려용..! [새창]
2017/09/05 12:24:09
저도 이거 추천합니다. 원하는 만큼 살수있어서 좋아요.
7303 2017-09-05 14:24:29 6
녀러분 저 큰일났어요... ㅅㅂ이랑 ㅌㄷ이랑 동시에 배송출발했대요... [새창]
2017/09/05 09:46:46
친구들 불러다 잔치하세영
7302 2017-09-05 14:20:59 1
털 밀었더니 옆에 안옴 [새창]
2017/09/05 11:30:35
읭? 왤케 다리가 짧아요? 마치 내 다리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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