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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1 2017-09-07 12:57:54 9
서서 죽겠다는 자유한국당에 “호상이다” 맞받아치는 민심 [새창]
2017/09/07 10:16:31
진짜 서서 죽으면 난 그 머리 위에 똥을 싸겠어!
7330 2017-09-07 10:23:54 5
거대한 가지 [새창]
2017/09/07 09:03:10
말..............
7329 2017-09-07 09:55:38 37
말벌이 사과를 먹네요. [새창]
2017/09/05 15:08:00
말벌유인제를 만들어보심은 어떠실런지요.
말벌유인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설탕6 : 포도주3 : 식초1의 비율로 만들면 되는데....
먼저 설탕을 물을 약간 넣어 끓여줍니다. 이때 완전히 녹아 팔팔 끓기시작하여 카라멜라이즈되기 시작하는 갈색이 살짝 보일때 멈추어줍니다.(이냄새만으로도 말벌이 날아올수있습니다.)
거기에 포도주와 식초를 넣고 마저 팔팔 끓여줍니다. 한소끔 크게 거품이 일어나며 끓기시작하면 바로 꺼줘야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식은' 다음 남아있을 포도주와 식초를 아주 약간만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걸 페트병에 1/3정도 채워 여러병을 만든다음
가장 중요한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줍니다. 양은 눌러서 짜주는 주방세제통을 기준으로 두번만 짜넣어주시면 됩니다. 그 이상은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면 주방세제 자체의 향이 생각보다 강해서 말벌이 선호하지 않게 될수도있거든요.
짜넣어주셨으면 잘 섞이도록 병을 휘휘 돌려줍니다. 뚜껑닫고 흔드는것은 거품이 많이 생길수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품이 생기면 밑의 향기가 밖으로 퍼져나가지 않게 되거든요.

그렇게 만든 유인제를 사과나무의 굵은 가지에 동여매서 매달아주시면 됩니다. 가급적 땅에는 닿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높이는 약 1미터 정도 내외가 좋습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말벌 뿐만 아니라 과실에 큰 피해를 입히는 갈색여치나 반날개 여치와 같은 곤충도 유인해내니 도움이 될겁니다.
7328 2017-09-07 09:09:44 1
[새창]
11여기 그 평범하게조차도 칼질 못하는 1인이 있습니다만.....................................
요리하는거 겁나 좋아하는데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칼질을 못해서 매일 곶통받는 1인이 여기 있습니다만..................................
어머니께서 38년동안 식칼쓰는걸 무서워하는거 아직도 못고치면 남자가 어떻게 요리해먹을거냐고 놀리시는 1인이 여기 있습니다만...................
7327 2017-09-07 09:01:53 1
(금수저인증) 서민들은 꿈도 꾸지못할 일상 [새창]
2017/09/05 22:33:08
워....이건 금수저 인증이 아니라 대인배 인증 아닌가여?
작성자님, 저 금괴 한개만...........
7326 2017-09-06 19:03:45 36
냥이 보기가 너무 힘들어 집사를 고용했다 [새창]
2017/09/06 16:46:24
아..고릴라나 침팬지, 오랑우탄같은 유인원도 애정을 갖고 다른 종류의 동물을 돌보는 행동을 보인다더만.....우왕.....
귀여운걸 좋아하는 행동은 유인원의 종특이었던게야
7325 2017-09-06 18:18:35 39
밀라 요보비치 딸 최근 모습 [새창]
2017/09/06 14:35:26
아니 단성생식같은걸 하셨나.....아무리 모녀사이라지만 외모가 똑같네 허허 신기하당
7324 2017-09-06 17:10:55 1
잔당들 해병대 방문하는데 70명이나 쳐갔다네요;; [새창]
2017/09/06 16:10:35
종족이 싸이클롭스여 뭐여
종특이 패럴라이즈라니....

7323 2017-09-06 16:57:59 0
개 간식을 만들어봤는데 말이죠....(사진없음) [새창]
2017/09/06 14:31:51
그래서 이 글을 쓰다가 요게에 올려야하는게 아닐까라고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7322 2017-09-06 14:54:23 1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3일차. [새창]
2017/09/06 11:01:29
이 분 시위 100일전에 옆지기 생기신다에 한표.
7321 2017-09-06 14:21:36 65
【2ch 유머】고양이를 자전거로 치어버렸다. 머리에서 피가 나고 조금도 [새창]
2017/09/06 13:56:02
노렸네 노렸어
7320 2017-09-06 14:04:25 0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새창]
2017/08/29 23:14:06
김윤희양과 부른것도 정말 좋았는데..............
7319 2017-09-06 14:02:38 0
조선시대 편곤마스터 [새창]
2017/09/05 00:33:04
그 어떤 무기라도 고수가 들면 무섭지만
몽둥이와 편곤은 숙달하는데 긴시간이 필요하진 않죠.
7318 2017-09-06 14:00:03 0
조선시대 편곤마스터 [새창]
2017/09/05 00:33:04
11그러니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이 저 편곤도 끝의 쇠뭉치만 단단한 나무봉에 탄탄하게 고정시키기만 하면 된다는거죠? 마무리를 잘 지어주세요.
7317 2017-09-06 13:58:55 0
조선시대 편곤마스터 [새창]
2017/09/05 00:33:04
1하지만 가츠라면 들고 휘두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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