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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6 2017-09-12 14:07:10 6
일본 마스코트들의 비애.jpg [새창]
2017/09/12 08:41:46
나으 키홀은 저러치 않다능!!!!
7375 2017-09-12 14:06:44 20
일본 마스코트들의 비애.jpg [새창]
2017/09/12 08:41:46
신촌 고양이 카페 직원같다.....실제 저래 쉬고 있는거 본적있는데........
7374 2017-09-12 13:40:53 0
[어서와 한국은] 러시아 여자분 예쁘시네여 [새창]
2017/09/08 10:04:02
뭔가 리즈시절 장백지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같기도하고.....
7373 2017-09-12 13:27:14 1
추석연휴 중 10월 3~5일 고속도로 통행료 안 받는다 [새창]
2017/09/12 13:08:54
분명....아무 생각없이 마구 뿌리는 것은 아닐테고....분명 수도없는 회의와 계산을 통해 저리해도 상관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셨기에 시행하는것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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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진짜 돈이 없는게 아니라 해쳐먹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못한거였나........................
7372 2017-09-12 11:10:06 1
ㅌㄷ 그 족발 저도 한번....ㅋ [새창]
2017/09/11 14:12:19
강아지 (2/10)
8장 더 올리셔야합.......................................................
아, 여긴 동게가 아니지
7371 2017-09-12 10:40:27 10
쭈꾸미 요리를 해볼까요? [새창]
2017/09/12 05:00:35
....사는게 아니었어?!?!
7370 2017-09-12 10:39:44 0
눅눅한 새우깡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2 08:40:14
세상은 넓고 입맛은 다양하다인가요.... 전 눅눅한건 별로..........
하지만 취향은 존중합니다. 고기누린내도 맛있는 냄새라며 뇌를 내려놓고 허겁지겁 뜯어먹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7369 2017-09-12 10:33:56 1
아~ 오늘은 헤어진 여동생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7/09/12 00:33:44
전 여섯살쯤에 장롱에 기어 올라갔다가 얼굴부터 떨어져서 이모양 이꼬.....ㄹ이 아니고 아래앞니가 와장창 나간 기억도 있구요,
안국동 주차장에서 사이다병에 모래채워넣고 뛰다가 돌모래에 미끄러져 넘어져 사이다병 파편이 왼팔에 잔뜩 박혀 꿰멘 기억도 나구요
6살도 전에 살던 성북동 언덕배기 집도 선명하게 기억나요. 언덕배기 올라가는 시멘트 계단하며, 그 옆에 있던 꽤 큰 규모의 텃밭, 그리고 그 텃밭에 들어가 놀다가 넘어졌는데 눈앞에서 꼬물거리며 기어가던 귀여운 노래기까지......물론 노래기라는건 나중에 머리 굵어지고나서 '아, 그때 그게 노래기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동생분, 작성자님을 선명하게 기억하실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7368 2017-09-12 10:00:04 5
잠시 쉬어 가는...] 승환옹의 절규! [새창]
2017/09/11 23:36:44
이게 정답...............블랙리스트에 올리기엔 텔레비전에 거의 안나오심................
....마지막으로 텔레비전서 승환옹을 뵌게 언제였더라......
7367 2017-09-12 09:53:27 0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시간 말하기 배울때 멘붕 오는 이유... [새창]
2017/09/11 21:18:56
맞아요....표기법이 둘이어서 그렇지.....프랑스가 12진법 쓰던가.............
7366 2017-09-11 22:34:12 1
남근혜맞습니다 [새창]
2017/09/11 18:36:32
와...저 남씨인데...순간 핸드폰 집어던질뻔....
7365 2017-09-11 17:54:19 7
[새창]
저기....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전 국민학교 들어가서 한글깨쳤어요.....물론 30년전 이야기입니다만....
98년도 수능볼때 언어 120점 만점에 112점 나왔어요....
글을, 산수를 언제부터 시작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늦게 시작했어도 그것에 얼마나 흥미와 열정을 스스로 갖느냐가 관건입니다.
전 학교 들어가서도 한글 배우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누나가 스스로 동화책 소리내어 읽는거보고 부러워서 며칠만에 한글 깨쳤다고 그러시더라구요.
....
그리고서 중학교 입학해서 졸업할때까지 학교 도서관에 있던 책들 거의 다 읽고 나왔죠.
7364 2017-09-11 17:46:28 0
안철수 "김이수 부결, 우리가 20대 국회 결정권 가졌다" [새창]
2017/09/11 15:55:42
ㅈㄹ
7363 2017-09-11 15:32:46 21
곰줍 부부 [새창]
2017/09/11 10:45:57
와....저 소파의 정체는 뭐지..............?
저거 못해도 300kg이상은 가볍게 초월할텐데 저걸 견딘단말야?!?!
와....
7362 2017-09-11 13:28:14 0
(19)수위높은 영화 [새창]
2017/09/09 23:17:28
아....이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왜 망했는지 알수가 엄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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