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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2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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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보도된 내용으로 당시 종편3사로 분류되던 시기였죠. 당시 접수 문제는 일상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며 미비된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이 당시 입사한것에 전혀 문제될것이 없으며 감사에서도 나왔다며 후에 더 이상은 문제삼지 않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전 대표는 아들에게 차라리 그만둘것을 권했고 아들도 결국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학력이나 토플 여러부분에서 문제될것이 없음이 증명되었는데, 새누리쪽에서 흠집을 낼 수단으로 쓴 네거티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