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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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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16-11-25 00:39: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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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1237 2016-11-25 00:33:55 0
[벙커1특강] 강원국 - 대통령의 글쓰기 못다한 이야기 대방출 1부 [새창]
2016/11/25 00:27:48
일단 1부만 올라온건가요? 현기증 나네요!
1236 2016-11-24 19:47:21 1
카톡에 돌고 있다는 반기문 관련 내용... [새창]
2016/11/24 19:09:55
최악의 경우를 모두 열어놓자면 현재 지지율 수치보다, 언론의 목소리가 가장 크게 기여할겁니다.
돌고있는 루머를 기반으로 말해보자면 반기문이 청와대에서 딜해서 하야를 이끌어내면 국정을 이끌 미래의 리더쉽이라고 언론들이 눈에 불을켜고 띄워줄겁니다. 정보는 많지만 또다른 분탕질과 혼선을 일으켜서 사람들사이에 이간질을 일삼을겁니다. 세대별로 느끼는 분노가 '주'는 같을지라도 '부'는 서로 다른상태죠. 어찌됐건 공통적 분노는 박근혜 그 자체에있습니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직무를 멈추고 나오는 순간에는 그 분노가 크게 사그라들겁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조기대선에 돌입할테고 언론들은 지저분한 네거티브와 띄워주기에 온갖 잡소리를 띄워주면 정신이 없을테죠.
안봐도 뻔한것이 이재명,안희정,박원순,문재인을 지지하는층을 서로 이간잘하고 분탕해서 난잡하게 만들겁니다. 예전에도 그랬구요.
그리고 진짜 문제는 부정개표입니다. 이미 박근혜 자체가 당선되어 공개할때도 논란이 끊임이없었습니다. 한 번 했으니 두 번 안하란 법도 없죠.
부정선거방식이 다시 부활하려면 지지율이 별로 차이가없어야합니다.
게다가 아직 한국은 누구를 지지한다는걸 쉽게 밖으로 꺼내는 분위기가 아니기에 지지층에 대한메세지를 꺼려서 서로 의견,정보공유가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변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복잡한 분위기속에서 잡음을 더 이끌어낼 만한게 박지원입니다. 박지원은 정치적 입지만 유지되면 어떤 말이든 꺼낼겁니다. 항상 주도권을 놓지않으려는 캐릭터니까요.
1235 2016-11-24 19:14:34 35
김홍걸 위원장님이 새삼 고맙네요. [새창]
2016/11/24 16:56:20
김홍걸 위원장이 지금 더민주에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아버지 김대중 전 대통령때문이죠.
쇄약해져 누워있던 당신께서 "문재인을 불러달라"고 했고 문재인이 연락을 받고 내려와 만나서 부탁한것이 "민주주의의 못 다 이룬 뜻을 이어달라"고 말했죠. 비서진으로 있던 박지원도 아닌 문재인전 대표를 만나 이를 부탁한건 뜻을 가장 가장 닮아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고, 부친의 뜻을 같이해 달라고 한거니까요. 김홍걸 위원장 본인도 아버지의 뜻을 잇겠다는 의미로 현재 더민주에있는겁니다.
1234 2016-11-24 14:02:19 1
손석희 [새창]
2016/11/24 11:29:16
중복된걸 지금 알았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1233 2016-11-24 09:48:51 91
김무성 대선불출마 정치인 반응.jpg [새창]
2016/11/24 09:40:02
이재명 시장의 무한폭격
1232 2016-11-23 19:22:32 0
어른들 카톡에 돌아다니는 내용.... [새창]
2016/11/23 19:18:22
http://xn--299au34afldzqdsa37s.kr/

유언비어는 이곳으로 신고하세요.
1231 2016-11-23 10:37:34 15
[새창]
현대판 을사늑약
1230 2016-11-22 23:25:26 1
최순실 게이트의 촉발된 저간의 내막 (신문 기자들 사이의 찌라시) [새창]
2016/11/22 23:12:07
http://todayhumor.com/?sisa_794629

이 글이 아닐까 싶네요
1229 2016-11-22 18:58:18 1
더민주당은 국민의당 지도부의 문재인 죽이기룰 방치하지 마라 [새창]
2016/11/22 11:19:05
반대를 각오한 글이었는데 추천이있네요
1228 2016-11-22 14:56:45 2
표창원 의원 "박근혜 대통령, 한 줌의 애국심도 없다" [새창]
2016/11/22 14:25:57

크~~~!!!
1227 2016-11-22 12:59:13 7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운전기사 근황 [새창]
2016/11/22 10:27:55
진위여부가 엇갈리네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52514162258435&outlink=1

어떤게 사실인지...
1226 2016-11-22 12:04:30 6
더민주당은 국민의당 지도부의 문재인 죽이기룰 방치하지 마라 [새창]
2016/11/22 11:19:05
이런방식으로 태도를 취하면 국민의당이 의도한 계략에 넘어가는겁니다.
1225 2016-11-22 11:42:05 2
국민의당은 오늘도 또 문재인 탓....징글징글하네요. [새창]
2016/11/22 10:55:23

사람들이 정치계 물에서 노는 인간들에게 환멸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있는겁니다. 박지원의 정치감각에 대해 반감심이 여기서작용하는거구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의 견제방식입니다. 이용호가 저런발언을 하는게 놀랄것도 없는것이 더민주와 정의당에서 탄핵정국으로 돌입해 이젠 외길형태로 취해진이상 합의라는 울타리를 만들어두고 있는 상황인거죠. 국민의당에서 저런 발언이 나와도 더민주와 정의당에서 맞대응을하면 합의마저 불발될 상황이기 때문에 불발되면 남탓으로 밀어부칠테고, 잘되도 협조했다는 이력을 남기니 합의의 울타리를 제맘대로 넘나드는겁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의 일부에는 사실 탈당하는 새누리계파를 끌어들이기위해 국민의당은 더민주,정의당과는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일종의 홍보입니다.
제2야당이라는 위치에서 몸집불리기를 하겠다는건데, 이는 몇달전 이재오의 신당창당설을 내세운 '늘푸른한국당'으로 유입되는걸 막고 진정한 중도 보수 및 유연한 진보파의 타이틀을 자연스레 얻겠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국민의당은 사실상 모든 사안을 정치적게임으로만 계산하는 수를 쓰기때문에 나라가 망하지 않을 만큼만 협조하고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서에는 최소한의 입맛만 맞춰주는 스탠스를 반복하는겁니다. 이런 국민의 당이 누구손에 돌아가는지 잊지 마셔야합니다.
1224 2016-11-21 21:49:10 0
결국 탄핵이라는 외통수 밖에 안 남은 건데 이게 2mb의 빅빅쳐라면요. [새창]
2016/11/21 21:45:45
하시고 싶은 말씀을 끝까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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