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기념] 씨앗비 [새창]

어??
어...
그렇구나... 역시 전 대단하네요!! 응?!?

408 2016-04-05 10:26:54 1

식목일기념] 씨앗비 [새창]

손발이 막?ㅋㅋㅋㅋㅋ

407 2016-04-01 15:26:13 3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안녕하세요? 의견 고맙게 새기겠습니다. 우선 본문은 가볍게 경험담 적은 것이며 퇴고를 거치지 않은 모바일 작성 내용이란걸 감안바랍니다.

그래도 조금 억울하여 한 마디 입장 말씀드리고싶네요. 문학작품처럼이 아니라 글로 쓴 이야기는 모두 문학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이 거창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에 기교라 할 만한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요. 제 방식의 표현이라 생각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신 감상은 양분으로 받아들여 향후 집필시에 한 번 더 글을 점검하겠습니다. 퇴고 거치면 이 글도 더 좋아질 부분이 많을거예요.

근데 오유는 바깥세상이 아니면 무얼까요? 지하세계?

406 2016-04-01 15:21:57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공게가 좋아서 공포비슷연결될 수 있으면 우선 거기 올려요. 좋은글 게시판에 창작글 올리기엔 내 글을 내가 좋다고 자찬하는 것 같아 부끄러워서 못올리겠어요 ㅋㅋㅋ

405 2016-04-01 15:20:29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그때 안깼음... 할부지들이 손주들 많이 살려주시고 다니시나봐요

404 2016-04-01 15:19:29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아주 고맙습니다!

403 2016-04-01 15:19:15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독자 반응은 설령 그것이 흡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전부 꼼꼼히 익혀두고,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 집필에 반영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아쉬운 의견들에 상처는 크게 안받아요. 제 맘 걱정해서 언급해주시니 당신덕에 더욱 힘을 얻습니다.

401 2016-04-01 15:14:45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감사해요

400 2016-04-01 15:14:35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고맙습니다

399 2016-04-01 15:14:27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단어 배치가 그런 느낌 주는 부분이 툭툭 있을거여요.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

398 2016-04-01 15:14:00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잘 쓰시는 분들 오유에 많아요 ~!!

397 2016-04-01 15:13:38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고맙습니다^^

396 2016-04-01 15:13:23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늘 그리워요 정말

395 2016-04-01 15:12:57 0

실화)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새창]

자기전에 디비 누워서 폰으로 깨작댄터라 쓰면서 자꾸졸려서 용두사미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