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집 아기 [새창]

왜 그러셨어요...

423 2016-05-22 15:05:34 2

섬 집 아기 [새창]

제가 공포를 잘 못쓰는지라 어케 좀 슬픈걸로 퉁쳐볼까 싶어서 ㅋㅋㅋㅋㅋ

422 2016-05-22 15:04:06 12

섬 집 아기 [새창]

421 2016-05-22 07:05:49 0

(발음주의) 아재의 18년 된 팬아트 [새창]

비율이 뭔가여?(후비적)

420 2016-05-22 07:04:26 0

(발음주의) 아재의 18년 된 팬아트 [새창]

헤헤 아직도 년에 1~2차례 복습하고있지요 ㅋㅋㅋ

419 2016-05-22 00:09:49 0

(발음주의) 아재의 18년 된 팬아트 [새창]

이게 만게여 예계여 애게여 똥게여? 싶다가 아, 스파이크 있어서 애게? 라는 결론에 도달

418 2016-04-17 08:59:03 0

[새창]

헐 33인데 ... 소오름

417 2016-04-17 07:51:31 0

[새창]

팔춘기쯤 온거같음

416 2016-04-15 10:08:53 0

[새창]

우웨에엑우웩

415 2016-04-09 19:59:38 0

[단편] 아이, 실종 그리고 괴담 [새창]

아니예요~! 비교라뇨 무슨 말씀을 ㅠ글고 시나리오는 공모전 제출하려고 쓰는거예여 ㅋㅋㅋ

414 2016-04-09 16:59:40 0

[단편] 상속자들 [새창]

원펜맨 ㅋㅋㅋㅋㅋ

413 2016-04-09 07:42:12 1

[새창]

글이 참 탄탄하네요. 소설도 좋았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을 견디지 못해 쓴 글이 창작이란 말이 제겐 도드라져요. 제가 쓰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412 2016-04-08 15:13:27 1

[단편] 아이, 실종 그리고 괴담 [새창]

오와 이거 묘사가 디테일해서 빨려들어가듯 읽었네요. 분위기 엄청 무섭네요 ㄷ ㄷ ㄷ 저도 망태할아버지를 소재로 쓰고 있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410 2016-04-05 15:29:20 0

식목일기념] 씨앗비 [새창]

대학시절 장례문화에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든적 있는데 수목장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저도 죽으면 나무 한그루로 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