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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6-06-11 19:28:11 16
몇 줄은 19] 이별에 대한 어떤 소설] 김연우, 때문이다 [새창]
2016/06/09 22:01:51
저기 소설이예요...
468 2016-06-09 21:50:25 0
[새창]
아 조용히 새출발하려고 했는데...
잠복사랑니가 있었나봐요.
이걸 어쩌지... 슬슬 아파오는데...
467 2016-06-09 21:39:28 0
[수정보완] 풍선아이 [새창]
2016/06/06 12:40:51
아버지 눈치를 본거죠 그냥
466 2016-06-09 21:39:00 0
[수정보완] 풍선아이 [새창]
2016/06/06 12:40:51
이그냥 읽고 각자만의 어떠 느낌을 받았다면 충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465 2016-06-09 21:28:08 10
[단편] 회색 인간 [새창]
2016/06/09 01:12:59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자면 위대한 작가중 많은 분이 작가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작가적 역량을 뒤늦게 깨닫고 대작가가 된 경우 많아요. 당신의 인생도 어느 순간 달라져 있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지금같은 꾸준함이라면 반드시 그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생업과 글쓰기를 함께 해 나가세요. 언젠가 글쓰기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당신의 글과 열정을 사랑합니다. 인기작가 복날을간다에게 어줍잖은 조언을 드렸던 적이 있노라고 제가 주변인들에게 자랑할 날 오리라 믿어요. 늘 화이팅.
463 2016-06-09 21:16:40 10
[단편] 회색 인간 [새창]
2016/06/09 01:12:59
위에서 긍정적인 말을 했으니 이제 현실적인 조언을 조금 말씀드릴게요. 문장력과 구조, 인과관계, 치밀함, 설득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현재 작성자님 작품은 아이디어에 치중한 컨셉스케치적 성향이 강합니다. 조금씩 디테일을 늘려나가고 문장을 다듬을 필요가 있어요. 한회로 소모시키기에는 아이디어들이 뛰어나 아깝습니다. 저는 당신이 작가의 본격적 꿈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책을 많이 읽고 계속 쓰면서 고민하면 제가 언급한 부족한 부분들은 조금씩 발전해 나갈겁니다. 공모전을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서점에 우리의 책이 나란히 놓일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462 2016-06-09 21:11:14 16
[단편] 회색 인간 [새창]
2016/06/09 01:12:59
조금 진지하게 반응할게요. 작성자님 스스로를 낮추는 정도가 겸손을 넘어서 약간 과하다 싶은 느낌까지 들어서 고민하다 말을 좀 남깁니다. 건방진 느낌으로 전달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우선 글 쓰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다는 건 아무 흠이 되지 않아요. 글은 이론으로 쓰는게 아니니까요. 당신의 상상력은 배워서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재능만은 정말 출중하시다는 점 아셔야해요. 글쓰기가 정말 재미있고 본인에게 큰 의미가 된다면 천천히 프로작가를 준비하셔도 될 만큼 재능있습니다. 작성자 님 글을 본 독자들이 착하고 배려심이ㅡ깊어서 책내라 뭐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작성자님 작품에는 독자를 매료시키는 아이디어와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성자님이 공모전도 준비하고 하면서 프로작가에 조금씩 다가가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는 가방끈으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작가라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작가시고, 프로로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461 2016-06-03 15:32:19 0
[수정보완] 스물셋, 경숙이 [새창]
2016/05/31 21:48:33
당신의 아련한 추억에 감사를 표합니다
460 2016-06-03 01:33:06 8
우린 서로의 사생활을 모른다 [새창]
2016/06/02 22:44:49
글 제목과 사진의 조화가 상상력을 마구 자극합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네멋때문에 알게되고 좋아하던 밴드지요! 혹 실례가 안된다면 이 글의 제목과 게시하신 사진을 바탕으로 글을 하나 써보고 싶은데 괜찮을지요? 업로드 시에는 본 게시물로 부터 영감을 받았음을 밝히고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허락해주실수 있나요?
459 2016-06-03 01:10:17 0
인생 세탁소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요... [새창]
2016/06/02 06:17:55
저도 흥미롭게 보던 1인인데... 언제 다시 연재될까요? ㅠ
458 2016-06-03 01:06:16 56
[단편] 두 여인 이야기 [새창]
2016/06/02 23:30:44
와 무슨 혹부리영감처럼 턱밑에 창작주머니 같은거 달고 계신겁니까?? 새 작품 올라오는 속도가 빠른데도 다 재밌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번작도 인상깊게 보았네요. 짧은 분량이지만 꽉 들어찬 느낌이예요.
457 2016-06-02 23:26:55 2
[수정보완] 스물셋, 경숙이 [새창]
2016/05/31 21:48:33
또...똘똘이가 울었다니....
456 2016-06-02 23:24:13 0
[수정보완] 스물셋, 경숙이 [새창]
2016/05/31 21:48:33
다행이네요ㅠ
455 2016-06-02 23:23:40 0
[수정보완] 스물셋, 경숙이 [새창]
2016/05/31 21:48:33
처...천사가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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