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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2016-04-15 14:51:50 0
제가 풀어야할 퀴즈 같은건데 도저히 모르겠내요 ㅠ [새창]
2016/04/15 14:11:47
http://www.lingerandlook.com/Names/Colleges.php
2072 2016-04-15 14:48:06 1
조기유학 없이 아이를 이민시키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새창]
2016/04/15 13:40:09
다시 잘 읽어보니 이민 전에 언어쪽으로 준비를 해 주고 싶으시단 건가요?
한국에서 어학공부 하는건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 알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한국 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에서 언어공부 하는건 어려워요.
이번에 초등 입학한 제 조카가 100일때부터 매년 미국에 와서 최소 한달이상 3달씩도 있다 갔지만 영어는 거의 못배워 갔어요.
(영어 배우러 온건 아니었지만...)
아이들은 금방 배우기도 하지만 금방 잊기도 합니다.
2071 2016-04-15 14:44:15 0
조기유학 없이 아이를 이민시키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새창]
2016/04/15 13:40:09
질문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아이들만 보내시겠다는 건가요 같이 가시겠다는 건가요?
2070 2016-04-14 18:35:36 0
짧은 투어 영상 [새창]
2016/04/14 14:42:23
아 저도 와이프랑 같이 타러 다니고 싶은데 와이프는 무서워 하네요 ㅠㅠ
그나저나 작성자님 헬멧 상태가 별로 안좋아 보이는데 괜찮은 건가요?
2069 2016-04-14 09:22:00 0
고등학교 유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4/10 04:57:59
친구가 여동생이랑 미국에서 주립대만 졸업하는데 부모님 아파트 한채 값 들었다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졸업까지의 지원은 어떻게든 해결 될거 같으시다면 고등학교 미국서 졸업하시고 미군 들어가세요.
돈도 벌고 학교도 보내주고 시민권도 줍니다.
어차피 한국 가면 군대가야 할텐데 잘 한번 고민 해 보세요
2068 2016-04-14 09:16:48 0
자취하는 유학생분들은 어떻게 식사하나요? [새창]
2016/04/11 23:28:48
토마토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토마토 소스 만큼은 딱히 메이커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면도 그렇고요.
단 조리할때 소스만 끓이지 마시고 처음에 베이컨 잘게 썰어 팬에 구워서 기름을 좀 낸 다음에 다진마늘이랑 양파 찹된거 같이 볶다가 소스 넣어주면
확실히 스파게티의 풍미가 살아나고 베이컨 씹는 맛도 있어서 텍스쳐도 살아납니다.
그리고 위에 조리방법중 소스 넣지 말고 삶은 면을 넣고 마사고(날치알) 넣고 (올리브오일 좀 추가) 소금좀 뿌려서 간하면서 볶고
마지막에 김 좀 부셔 넣어주면 맛있는 (해물 향만 나는) 시푸드 스파게티가 됩니다 ㅋㅋ
2067 2016-04-14 09:10:36 0
유학생 밥팁 [새창]
2016/04/12 09:18:16
미국 처음와서 햄버거 값도 무서워서 코스코에서 파는 미니 스니커즈 한봉투 사와서
하루에 두개씩 점심시간에 허기만 채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와이프가 해주는 맛있는 밥도 먹고 가끔 둘이서 좋은 곳에서 외식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작성자님이나 다른 유학생 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 결말을 보시기를 기도합니다.
2066 2016-04-14 09:00:18 1
미국에서 운전하기 어렵나요? [새창]
2016/04/13 15:26:32
미국 오랫동안 거주중이고 베가스 자주 가는데요
1년이라는 시간이 남으셨다면 일단 한국에서 운전 자주 해주시면서 운전 감을 읽히시고
오시기 좀 전부터 미국 교통체계만 공부하고 오신다면 어렵지 않을겁니다.
다만 베가스가 호텔들이 많고 호텔마다 입구 찾기가 미국 사람들한테도 어려운 편입니다.
뭐 그런건 여기사람들도 마찬가지 인거니 전화기에 있는 구글 맵만 잘 따라 다니면 다닐만 해요 ㅋ
2065 2016-04-14 08:57:24 0
지금 일본 여행중인데 멈춰야 할까요? [새창]
2016/04/14 08:30:43
몸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에 코피가 나기도 합니다.
전 인삼같은 몸에 열을 올려주는 음식을 먹으면 곧바로 코피가 나거든요 ㅎ
원인을 안것도 스물을 넘어서야 알았어요 ㅋㅋㅋ
2064 2016-04-14 08:16:03 0
중고바이크 중고나라는 추천안하시는이유 있나요? [새창]
2016/04/13 15:23:08
본인이 전문가급으로 매물을 잘 보고 고장도 잡아낸다면 어디서 산들 무슨 문제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기술이 없다면 눈탱의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 좋을 장에서 물건을 봐야 하는 거죠.
2063 2016-04-13 15:23:03 0
와 이사람 진짜 무섭게 운전하네요 ㄷㄷㄷㄷ [새창]
2016/04/13 10:24:46
체널 들어갔더니 더 무시무시한 동영상들이 많네요 ㄷㄷㄷㄷ
2062 2016-04-13 15:22:40 0
와 이사람 진짜 무섭게 운전하네요 ㄷㄷㄷㄷ [새창]
2016/04/13 10:24:46
키로 인것 같네요.
스즈키에서 하야부사 말고 200마일 넘을수 있는 바이크가 거의 없을거예요
2061 2016-04-13 15:20:59 0
서명 중요시 여기는 나라 사시는 분들은 서명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4/13 14:13:55
미국 처음왔을때 일본 친구들이 한문으로 사인하는거 보고 재미있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영어 사인을 어렸을때 만들어 놔서 아직까지 쓰는데요 영어로 성만 다 쓰고 이름은 약자 두개로 만들었어요.
근데 어렸을때 만든거라 해외에서 성을 뒤에 붙이는지 몰라 라스트 네임이 앞에 있는건 비밀...
2060 2016-04-13 10:39:50 0
둘다 한국 시민권자입니다.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하는데.. [새창]
2016/04/13 08:06:30
본삭금 거시면 답글 달려 그랬는데 여기 이민게시판은 안거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걍 답변 달께요

다른 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보통은 시청에 신고 하는데요
시청에서 서비스 하는 시 커미셔너가 주례봐주고 직원이 증인서주면서 몇십불 정도 받는 식까지 포함하면 당일날 완료되서 간단합니다.
아니면 교회 같은곳에서 공인된 주례분이 해주시는 그런 결혼식이고 주례해주시는 분께 싸인을 받고 싶으시다면
시 홈페이지에 있는 결혼신고 신청하는 신청서에 주례해주시는 분 싸인란에 결혼식 하시고 싸인을 받으시고 시청에 가시면 됩니다.
저는 영주권 신청때문에 식 올리고 좀 지나서 신고하러 간 케이스라 시청 결혼식으로 했었는데요
간편하기는 하지만 실제 결혼식 날자와 신고한 날자가 달라서 영주권 인터뷰때 따로 외워야 한다거나 하는 불편은 있더군요.
2059 2016-04-13 10:38:13 1
[새창]
가시는 곳에 차를 잘 아는 가까운 지인이 없으시다면 안전하게 사시려면 Carmax가 좋을겁니다.
15,000불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한 5년 정도 된 도요타 켐리나 혼다 어코드 사시는게 잔고장 덜 할겁니다.
Carmax가 판매하는 차량을 워낙 엄격하게 검수하기 때문에 돈 좀 들더라도 처음에 눈탱이 맞을 확률이 적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그랬고 와이프 가족들도 그랬지만 이민와서 젤 처음 겪는 어려움이 중고차 눈팅이거든요.

그리고 다음부턴 질문글은 본삭금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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