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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1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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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대화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이들 하셨으니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지속시간에 관해서는 남자분의 의지 문제가 가장 큽니다.
남자분이 비록 내가 빨리 사정해 버리긴 하지만 여친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위에서도 몇분 말씀 하셨듯이 전희를 오래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한번 사정했다고 끝내지 말고 바로 다시 해주면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썼던 방법인데요, 첫번째 사정은 절 위해서 한다고 생각 하고 최대한 느껴주면서 빨리 사정을 한 후에
바로 다시 세워서 두번째엔 와이프를 위해 한다는 느낌으로 길게 갔습니다.
특히 한번 사정을 한 후에는 중요 부위에 느낌이 둔해져서 사정할 걱정은 안해도 되더군요.
저도 30대 중반 지나서 결혼해서 쓴 방법이니 두분께서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방안이 될거라 생각 되네요.
글고 위에도 대댓글로 남기긴 했는데 절대 대화하실때 정색하고 본론부터 얘기하셔서 충격받게 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 부부생활중에 오는 발기부전이 정신적인 원인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번 잘 안됐던 경험으로 인해 그뒤로 부전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좋게 좋게 풀어 나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