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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 2020-08-06 01:01:42 1
망고가 위험할수도 있는 이유.jpg [새창]
2020/08/05 23:23:24
오늘은 블로그에대해서 알아보겠어요!!
블로그는 네이버에있어요
어제 다녀온 까페에요
여러분도 맛있는거 많이 챙겨드세요~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5990 2020-08-05 23:57:42 57
보배..돌잔치 논란글 [새창]
2020/08/05 13:13:31
뇌피셜 가봅니당

무슨일 있을때 반대입장을 그래도 어떡해서든 한번쯤 생각해봐주려고 하는 사람으로... 신랑입장을 생각해보자면...

1. 반처가살이 중(처가에서 집도해주고 용돈도 100씩줌)
2. 처가는 대전이고 지금 대전에서 살고있음
3. 시댁에는 2시간거리라서 거의 못감
4. 처가지역을 벗어나서 친구들과 원가족(시댁)들 사이에서 돌잡이를 하고싶음
5. 형한테 생색도 내고싶음
6. 부모님한테 착한아들이고도 싶음

그래서... 심리적으로 처가에 고맙지만 원가족에게 가서 기죽어있던걸 좀 펴고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음 평소에 저주고 살다보니 지금 내꺼(내 첫아이의 첫생일)를 챙겨야 할 타이밍에도 남(형아들) 챙기고있음. 아마도 본인이 뭘 놓친건지 파악못하고 있을 가능성 높음.
.....
보배드림댓글중에 저사람아들이 앞으로 친가에서 어떤대우를 받을 지 알겠다고 한 말이 제일 눈에 띄었음.아빠의 저런모습이 이해는 되지만 아들을 챙기지 못하는 태도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저집 아들은 친가에서 치일거임. 우리 많이 알고있는 '너는 장손 너는 그냥손자' 가 될거임
5988 2020-08-05 12:58:31 0
[익명]제가 직장생활 처음인데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20/08/05 12:20:44
무슨일 생기면 결국 계약서대로 진행됩니다.
계약직으로 적혀있으묜 계약직이에요...
5987 2020-08-05 08:45:55 0
[익명]취직이 너무 두려워서 공시 생각이 나요 [새창]
2020/08/05 01:21:02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의 1/3은 같은 해에 땄어요
바로 대학교 졸업한 다음해.
백수되고 학교의 일정이 없으니 내가 배우고 싶던것을 정말원없이 배우러 다녔고 시험보고 따고 그랬어요

23살이면 이제 꿈을 꾸어도 괜찮아요
방향을 잡고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지금 당신의 고민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모르는 데서 시작되어요

꿈을 꿔도 괜찮아요 목표를 잡고 준비하세요
5986 2020-08-05 08:38:20 0
[새창]
주변에보면 차량용이 있던데... 검색하면 차량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5985 2020-08-05 08:32:29 1
김고은 [새창]
2020/08/04 23:29:07
사진 넘어로 뿜어져 나오는 싱그러움...♡
5984 2020-08-04 00:15:40 6
안녕하세요 스님입니다...결국 이렇게 되네요...죄송합니다. [새창]
2020/08/03 18:14:29
휴 다행이다 ㅠㅠ 심장졸이면서 이게 무슨일이야 했네요 ㅠㅠㅠㅠ
5981 2020-08-02 01:58:52 7
흔한 NTR 만화 [새창]
2020/07/31 22:35:16
진짜 사상 병신같다...
5980 2020-07-31 15:24:50 2
모기 진공청소기 만들기 [새창]
2020/07/30 16:12:29
추가
온마을의 모기가 제작자의 집 근처로 몰려든다
5979 2020-07-31 15:12:33 0
평점 5점중 3.4점의 한국 숙박업소 [새창]
2020/07/31 14:43:02
슬리퍼에서 눈치챘다 ㅋㅋㅋ
5978 2020-07-31 12:26:27 1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06:59:51
아빠 책장의 책이 재미있어서 몰래읽다가 혼나고
밤늦게 이불속에서 책읽다가 혼나고
....뭔가 책을 읽으라 하기보다는
늘 눈앞에 책이 많았던 집이라서
자연스럽게 손이 많이 갔어요
부모님도 늘 책을 읽고있구요
5977 2020-07-31 01:52:50 2
[익명]나는 게임장에서 일하는 애기엄마다 [새창]
2020/07/31 00:19:56
친구분이 위로를 할줄은 알지만 칭찬을 할 줄은 모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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