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년의 연애 끝이 잠수이별인가봐요 [새창]

사귄거 아닙니다.

18989 2020-05-10 22:38:51 0

7년전 남양유업 그때 주주들 패기.jpg [새창]

얼마전에 우유 사다가 마셨는데 너무나 맛이 없는거임
설마 하고 잘 살펴보니 남양 !!! 이름을 속였던 것!

진짜 돈도 아깝고 내 손 때문에 열받고~ 입맛도 버리고~

18988 2020-05-10 22:24:29 0

외계인과 소통할려는 냥이 [새창]

냥 : 냐냐냐냐냥 냐냐냐냐냥냥냥 냐냥 냐냐냐야냥 ............... 냥냐냐냐야 냥냥
멍 : 아 왜그래~ 무섭게~

18987 2020-05-10 22:23:45 2

[새창]

태양 이 쉬부럴탱구리

18986 2020-05-10 17:58:49 0

이게머지..? [새창]

18985 2020-05-10 17:57:51 0

이게머지..? [새창]

어느 피자집?

18984 2020-05-10 17:56:15 1

연상연하 커플 호칭 문제 [새창]

듣기로는 동생이었던 남친이 갑자기 짐승으로 돌변하면 ...

18983 2020-05-10 17:17:31 0

[새창]

낮이 됐는데 일이 없을 때 너에게 문자를 보냈지 귀여운 똘똘이와 함께

아 여기가 아닌가;

18982 2020-05-10 17:16:42 0

취준생 통장 현황 [새창]

저도 이력서 마구 쑤셔넣고 있는 중입니다! 같이 화이팅 하십시다!!!

18981 2020-05-10 17:15:37 0

[익명]일하다가 만나는 또라이 고객들 대응 어떻게 하나요? [새창]

또라이의 머리 꼭대기에 서 있으면 속상할 일이 없어요.

그리고 그 또라이분들 처리 잘 하는 것도 업무 능력 중 하나라지요? ㅎㅎ

인간적으로 대해보세여. 그 분들이 말하는 싸가지 없는 것들에 상처 받지 마시구여.

조곤 조곤 들어주고 조곤 조곤 반박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반박 시 감정을 1도 섞으면 안되지요 ㅎㅎ
정의와 원칙 앞에는 그들도 어쩔 수 없습니다.

백화점 컴플레인 윗 자리에 계신 분이 처신하는거 보고 깜짝 놀란 적 있었어요.
여튼 화이팅입니다! 괜찮아요! 님은 아름답고 착한 사람이라서 더 상처받는 거에요!

18980 2020-05-10 17:12:46 10

어느 회사의 자유복장.JPG [새창]

그 다음 날 저도 편하게 입고 가려했는데 진짜 힘들었었지요
운동화 새로 사야했음 ㅋ

18979 2020-05-10 17:12:22 40

어느 회사의 자유복장.JPG [새창]

겪어보니 진짜 양복입고 면접 보러 온게 민망할 정도였었어요

수석님 츄리링에 화장도 안하시고, 대표님은 본문처럼 선글라스
대표님네 강아지 면접보는데 옆에 와서 애교 떨고...

사무실 인사하러 갔는데 다들 ! 느낌 ㅋㅋㅋ
아니 왜 양복을 ... 막 이런 분위기였음

당신들 영화 인턴 안봤나? OB 는 다 그런거라구! 체엣~

18978 2020-05-10 17:10:41 0

젤 꼬시기 쉬운 사람 [새창]

음 그럼 남치니 되시는 분 전역 하신 다음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8977 2020-05-10 17:09:09 1

카페 사장이 말하는 외모의 중요성.JPG [새창]

1 어? 남자친구 주세여

18976 2020-05-10 00:26:51 0

나애게 하는 쓴 소리 (뻘글주의) [새창]

고마워요.
듣고싶은 말이었고 그대로 하고싶기도 하네요.

그냥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