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방주의] 숨을 헐떡이며 뛰어오는 이모 [새창]

귀머거리 되셨답디다

19019 2020-05-12 14:47:25 0

지니 쓰시는분? [새창]

기가지니요?

19018 2020-05-12 05:54:42 2

[새창]

편야가 뭐임? 첨 듣는데

19017 2020-05-12 05:52:48 5

뭐야!!!!!!!! [새창]

잉어 주둥이 들어올려졌다가 떨어지네요.
여자는 어색하게 뭐 먹으면서 접시 던지고 ㅡㅡ
짱깨 감성은 여전히 싸구려

19016 2020-05-12 05:50:40 0

[새창]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그리고 왜 전 세계 전염이 확산될 정도인지
그런 것들을 먼저 공부하셔야겠네요

이번 바이러스는 확산 속도가 엄청납니다.
쓸데없는 음모론 설파하지 마십시오.

19015 2020-05-12 02:51:05 0

[새창]

세상에는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이기심이 타인을 해친다고는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말이죠.

19014 2020-05-12 02:48:23 0

제 회원메모에 이달의 생일이 두명 있습니다 [새창]

앗 나는 7월 생일인뎅 패스쓰루~~~

19013 2020-05-12 02:47:29 2

[익명]전남친 여사친에게 느끼는 열등감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생각은 자유라서 밑도끝도 없이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 그러고는 못 살잖아요?
가급적이면 상대방이 좋은 의도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시고 거리는 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19012 2020-05-12 02:44:19 0

회원 메모라... [새창]

ㅋㅋ 덕후이긴 한뎅.
올챙이 배덕

19011 2020-05-12 02:43:09 0

[새창]

ㅜㅜ 늦었어요 지금은 못함.
말로만 이야기 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과는 좀 다른 면이 있거든요.
이게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 의미에요.

그냥 하루 정도만 아무 이야기 안하고 있다가 직접 찾아가서 근처에서 보자고 해보세여.
다독여 준다는 느낌으루

19010 2020-05-12 02:33:05 0

[새창]

당장 찾아가셔야죠 뭐 하세여

19009 2020-05-12 02:32:33 0

[새창]

가운뎃다리라도 걷어차인다면 ?

19008 2020-05-12 02:31:33 1

술게가 아직 살아있군여.. 8년만에 온건가.. [새창]

저 형 찾는다고 8년전 4월 20일에 가입했잖아여!

19007 2020-05-12 02:30:35 0

요즘 제 몸이 이상함니다 [새창]

남자가 생각나지 않으신다구욧? 핥짝!

19006 2020-05-12 02:29:21 1

술게가 아직 살아있군여.. 8년만에 온건가.. [새창]

형! 저에요!
8년전에 짜장면에 고량주 마시다가 계산 안하고 도망친 형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