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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레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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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0 2020-04-23 16:22:59 0
오유는 어그로 꼬이는게 운영자가 사이트를 방치하는게 큰이유같긴하네요 [새창]
2020/04/23 15:56:01
한창 때 보다는 덜한거에요 ㅎㅎ
18659 2020-04-23 16:11:48 0
오유 하면서 소개팅이나 썸 타다가 차인거 혹은 안타까운 경험 정리... [새창]
2020/04/23 03:51:52
1 유머를 다큐로 받아치면 뭐다?
18658 2020-04-23 12:24:51 1
옵티컬 단자(오디오 광단자) -> AUX 젠더 있을까요? [새창]
2020/04/23 11:36:24

https://www.google.com/search?q=spdif+to+aux&oq=spdif+to+aux&aqs=chrome..69i57j0l3.2970j0j7&client=ms-android-lge&sourceid=chrome-mobile&ie=UTF-8#pie=plalb-o&pli=0,157.75&scso=_OgqhXpiCA7DTz7sPpea5wAk50:0
18657 2020-04-23 09:58:22 0
남자들 참 바보당 [새창]
2020/04/23 09:48:18
곰같은 남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18656 2020-04-23 04:08:50 0
저 닉네임 강퇴당하나요 [새창]
2020/04/23 03:20:47
자웅동체구나?
18655 2020-04-23 04:07:02 0
후방)TS저주를 풀 수 있게 된 용사 만와 [새창]
2020/04/23 03:30:28
흐음...

가능!
18654 2020-04-23 04:06:00 1
[익명]몇일째 이력서를 못쓰고 놀고 있는데.. 쓴소리좀 해주세요 [새창]
2020/04/23 03:39:53
세상에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어쩌면 저하고 똑같답디까?

이렇게 된 바에야 앗싸리 쫌 더 놀다가 작성합시다 ㅋㅋ
18653 2020-04-23 02:32:28 0
이제 슬슬 잘 시간이네유 [새창]
2020/04/23 02:28:48
1 앗!!!!!!!!!!!!! 아아 .......................................................

OTL
18652 2020-04-23 02:31:01 0
나이들면서 속옷취향도 바뀜 [새창]
2020/04/23 02:23:24
세상에 데블린 취저
18651 2020-04-23 02:30:42 0
이제 슬슬 잘 시간이네유 [새창]
2020/04/23 02:28:48
저와 사귀어 주십시오!

간곡히 청하옵니다!
18650 2020-04-23 02:29:52 1
고추에 관한 글인데 올릴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새창]
2020/04/23 02:26:02
음 수도꼭지가 아래로 90도 꺾여 있는 원리에서 착안하셨군욤?
18649 2020-04-23 02:11:54 2
70대 여성 코로나 보건소 검사거부 종편 보도 줄줄이 법정제재 [새창]
2020/04/23 01:34:49
저 미꾸라지 같은 것들!

소금 촥촥 뿌려서 싹 말려죽여야 함
18648 2020-04-23 02:05:24 64
[새창]
ㅜㅜ
18647 2020-04-23 02:04:19 0
[새창]
모르긴 몰라도 100 명을 친구로 만든다 하더라도 1명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올까 말까

그래서 옛 말에도 진정한 친구를 빗대어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고 했죠.

또 '술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냥 바보같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허허 웃을 수 있는 사람 한명이면 되는 겁니다.
그 외의 사람은 친구로 두기 어렵지요
18646 2020-04-23 01:48:02 0
성경에서 정의하는 '부자' 의 뜻. [새창]
2020/04/23 00:32:53
그럼 님이 이야기 하는데로 죽어서 천국이라도 다녀올까요? ㅋㅋ

빌 게이츠가 죽어서 천국에 갈지 안갈지 저라고 알 수 있나요?

애초에 천국이 뭡니까? 신이 뭔가요?

신이 돈을 만들어 냈나요?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으로 돈은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맥락도 이해못하면서,
그 주된 내용을 깡그리 무시하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 부자라구요?

뭐 애초에 덧글 적었을 때, '아 이런 의견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실 줄 알고 덧글 달은게 문제인 것 같네요.

더 이상 이야기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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