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의 마스크. [새창]

레이스 매우 좋와합니다.

18719 2020-04-26 14:00:41 0

심심해서 쓰는 리얼 귀신 썰 [새창]

저는 태백 황지동에 어느 연립에 살 때
벽에 기대어 있는 동안 벽 안에서 손가락으로 깊숙히 제 등을 누르는 느낌을 받았었죠.
그 뒤로도 그 벽이 아니라 바닥에 누워 자는 동안에도 바닥에서 또 손가락으로 제 등을 꾸우우우욱 누르는 느낌이 났었어요.

신기한게 근육이 뭉칠만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고 나이도 8살이라서 근육이 많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죠.

그 기억은 아직까지 또렷하네요.

18718 2020-04-26 13:58:00 0

[부천실화] 비디오 가게 살인 사건 [새창]

뭐에요 왜 삼천포로 빠지는거지?

법 앞에 판결 받기 전에 개헛소리 한걸 믿으라는 건가요?

18717 2020-04-26 13:51:15 0

저는 광고러를 볼 때 꼭 방문수, 지난글/댓글 확인하고 신고합니다 [새창]

저도 뭔가 신고당하고 싶네여

혼인신고

18716 2020-04-26 13:48:11 1

나 왜 이 생각을 못했지 [새창]

아아... 부러버라

18715 2020-04-26 13:30:21 3

논란중인 나혼자 산다 송승헌편 [새창]

뭔 가식이여 ㅡㅡ

돈 많고 혼자 살면 뭘 하든 하고 싶어했던거 할테고
돈 없어도 구질구질하게 살더라도 행복할 수도 있고

구질구질해도 티비 나온다니까 어케든 멋진 모습 보이려고 했던 건 초반에도 마찬가지였음.

다만, 케릭터들이 배우냐 아니냐 뭐 그런 차이 때문에 오글거린다던가 의도적인 부분들이 티가 확 확 나는 차이지.

나혼자산다 그래서 잘 안봄.

너무나 일상이라 ㅋ

18714 2020-04-26 13:27:42 0

아 좋아하는 냄새 또 생각났따 철물점 목재냄새 [새창]

옛날 시골버스 매연냄시 ㅋ

18713 2020-04-26 13:27:00 0

만평-비교체험-달님VS횟님 [새창]

자

이래도 대깨문이 잘못된 단어인지?

18712 2020-04-26 13:24:58 0

OCN Thrills(수퍼액션) "에이리언" 연속방송 11:50 ~ [새창]

커버넌트에서 인조인간 싀키가 창조하는 대목 (피리 불기위해 작곡 등등) 에서 알 수 없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공포를 느꼈지요.

집에 굴러다니는 로봇청소기가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나한테 덥쳐오는 그런 느낌이었음.
게다가 난 숫컷인데;

18711 2020-04-26 09:43:15 0

말안하면 못 돌려받는 돈 [새창]

상대 과실 100인 상황이죠. 자기부담금으로 낼 것이 없어야 합니다.
혹여 선수리비용으로 처리했다면 돌려받아야 함

18710 2020-04-25 22:10:30 0

자전거 사고싶은데 [새창]

스트라이다 패스하세여 ㅜㅜ

18709 2020-04-25 22:05:34 0

새벽에 몰래 컴퓨터하다가 엄마에게 들켰다 [새창]

엄마 : "얘 창문은 열고 좀 해라"

18708 2020-04-25 22:03:57 1

사진과 다르면 먹지 않는 미국인 [새창]

그 때, 그 곳, 그 맛이 느껴졌던 것이군요

18707 2020-04-25 22:03:12 2

사진과 다르면 먹지 않는 미국인 [새창]

알바 : (무심하게 튀김을 한 입 베어문다)
이제 똑같죠? 냠냠?
손님 : 포상이군요
알바 : 퉷퉷
손님 : 포상입니다
알바 : (식겁한다)

18706 2020-04-25 22:01:04 81

무서운 단체 주행 [새창]

뒷 번호판 의도적으로 가린 차들이네요

미칀 동호회 인간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