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어떨려나 싶기는 한데 키는 남자한테나 국한 된 컴플렉스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키작은 것이 오히려 경쟁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내요. 또 비공 받겠다 싶은 이야기를 하자면 매력이 넘친다거나...예쁘거나...귀엽거나 이거면 남자는 만사 OK라고 봅니다.
작성자가 이야기 한 사례는 선행도 착한 척도 아니고 이기적인 것이에요 지가 지 꼴리는대로 행동해 놓고 자기 주위사람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개짓거리 한 것이지 음료수 가져다준게 착한거면 주위사람들도 빙신들이고요 그리고 지가 지입으로 착하다는 소리하는 사람치고 지가 정말 착한 사람 보질 못 했음.
음 저는 근데 솔직히 제 3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작성자가 묵인함으로써 다음번에도 그사람이 오유팟에서 그런 행동을 안하리란 보장도 없고 안에서 물빠지는 바가지가 밖에 간다고 달라질리가 없기도 하고 다음번의 피해자가 또 나온다면요? 솔직히 저는 느낌적으로 본인이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오픈하지 않았다 이렇게 느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