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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 2020-05-20 22:44:05 0
펀쿨섹좌 웃대드립 수준 [새창]
2020/05/20 15:2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9 2020-05-20 00:01:5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08.GIF [새창]
2020/05/19 17:59:53
놀랄만 하죠. 자신을 보고 총쏘는 소리가 들릴텐데
5028 2020-05-19 22:05:51 7
SBS가 여기자를 향해 폭언한 남성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묻는다는데... [새창]
2020/05/19 21:39:09
조국 관련 보도에 sbs 여기자 쫒아가며 폭언한 남성.

조국 관련 보도에 sbs 기자 쫒아가며 항의한 시민.
5027 2020-05-19 21:57:26 0
누나가 먹는게 탐이났던 동생 [새창]
2020/05/17 21:46:08
발가락 빼는 애들은 없던데 ㅠ.ㅠ
5026 2020-05-19 21:55:11 2
'걸려 넘어지게'하는 걸림돌 "슈톨퍼스타인" [새창]
2020/05/19 00:32:14
국제사회에서 모든 억울한 일들에 대해 알리려면 경계, 문화적 국력신장이 답.
5025 2020-05-19 21:52:06 5
'걸려 넘어지게'하는 걸림돌 "슈톨퍼스타인" [새창]
2020/05/19 00:32:14
독일이 사죄에 특화된 민족일까. 유대인이 거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까.
5024 2020-05-19 16:13:58 1
日외교청서 "한국, 중요한 이웃나라..'독도' 불법점거" [새창]
2020/05/19 11:34:24
그건 안됨.. 쓰나미 막아줘야...
5023 2020-05-19 16:03:19 2
윤미향에 대한 언론의 사회적 고문 [새창]
2020/05/19 07:35:56
박근혜는 정의연 못턴다는 것도 근거 없는 추축 아닌가요? 박근혜가 보수단체 돈 대주는 거랑 시민단체 못터는 거랑 무슨 연관이 있죠?

정치검찰과 위안부 졸속합의 하는 박근혜가 정의연에 퍽도 좋은 감정 가지고 있었겠어요. 털 꺼리가 없었다가 합리적인거 같은데요.
5021 2020-05-15 14:52:52 1
최대집 "의사에 비수 꽂는 원격진료, 추진땐 코로나 협조 중단" [새창]
2020/05/15 13:42:11
이은재 처럼 단지하는 척이라도 해봐라. 하지도 못할놈이 ㅋㅋㅋㅋ
5020 2020-05-15 14:51:04 2
최대집 "의사에 비수 꽂는 원격진료, 추진땐 코로나 협조 중단" [새창]
2020/05/15 13:42:11
핑계는 원격진료이고 결론은 공공의대 추진하면 지내 밥줄 및 지들 권력이 점차 줄어디니까.

취약지역 우선 배정 목적의 공공의대 생기면 몇십만 공공의사 생겨서 기존 의대 다 망할것 처럼 써봤네.
5019 2020-05-15 14:28:40 2
최대집 "의사에 비수 꽂는 원격진료, 추진땐 코로나 협조 중단" [새창]
2020/05/15 13:42:11
의협 기사 문답 다 읽어봤는데 정부가 원격 진료 시스템을 어디에서 어떻게 진행할지 구체적 추진 방향을 공개한 것도 아니고 공론화 하자고 한것 뿐인데. 왜 무조건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 처럼 보일까.

반대 이유가 내진을 해야 기본 검사로 7~80% 진단이 나온다는 자기 생각인데. 화상통화만으로 한다고 해도 경증에 한해서 제한적 처방을 하면 될것을. 약국 < 원격진료 < 내원 수준의 처방 시스템 강도를 두면 되는것 아닌가? 설마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응급 환자를 원격 진료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반대 하는건지? 그리고 본인 스스로 직장인의 진료 어려움을 얘기 하면서 직장인이 업무시간에 대면진료 잘도 받겠네 ㅎㅎㅎ

기재부가 지금 정부 뒷목 잡게하는건 인정하지만 그놈들이 의견 냈다고 무조건 반대? 복지부면 개짓거리 해도 무조건 의사니까 찬성? ㅋㅋ
반대하고 싶으면 현실적인 대안이라도 내 놓던가 그런것도 없고. 어휴.
5018 2020-05-15 09:44:36 5
김기식과 조국, 그리고 윤미향 [새창]
2020/05/15 09:12:56
수구꼴통왜토 뿐만이 아니라 민주진영 스스로도 주머니 털어 먼지 한톨도 용납되지 않는 기울어진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그리고 그 한톨로 시민단체 전체집단을 매도하는 작태들.
5017 2020-05-15 08:43:53 2
청와대 사회수석이 말한 '비대면진료' [새창]
2020/05/15 07:47:28
적폐들은 아무리 법을 잘 만들어도 어떻게는 해쳐먹고 법망을 빠져나갑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을 못담근다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으로 현재에 안주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it 강국으로 발전을 시작한 우리와 지금도 이를 멀리하고 있는 일본 행정만 봐도. 정보화 시대를 역행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사물인터넷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죠. 의료서비스도 민영화를 차단하면서 추진할 방법이 있을것이고 시민들이 계속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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