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기자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새창]

곽상도와 수양딸 곽씨.. 우연이겠죠. 설마.

조선일보가 노무현 대통령님 때처럼 20촌까지 조사해줬으면.

5045 2020-05-25 21:29:41 4

우리의 전략은 하나 입니다. 국내 모든 단체에 대한 공공 감사 법률 [새창]

이 법을 추진하면 뒷돈 챙겨먹는 단체의 표를 잃겠지만.

나눔의 집 같이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가짜 시민단체를 처단할수 있겠죠.

적극 공감합니다.

5044 2020-05-25 19:15:36 5

[새창]

할머니를 모독하는 언행은 삼가야겠지만.

약자라고 해서 항상 옳은것도 아니지요.

5043 2020-05-25 19:01:42 7

회견 전문입니다. [새창]

비례대표가 되는데 왜 당신의 허락이 필요한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더욱이 이번 총선의 경우 특히 주변에 알릴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

그리고 국회의원 되면 사리사욕 채우는 건가? 그건 왜토나 하는 짓거리고, 무엇 때문에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지 정말 모르시는 건가?

5042 2020-05-25 16:49:27 3

할머니 발언 요약하기 힘드네요, 개인적인 생각 [새창]

전 다른건 모르겠고 2번 내용(정신대와 위안부 다름) 듣고 어이 상실했습니다.

왜 둘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왜 다르게 취급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불가능했습니다.

5041 2020-05-25 15:05:36 4

끝과 끝은 통합니다. 이럴려고 촛불 시위 했나 라는 생각 듭니다 [새창]

판사신가? 슈킹(횡령?) 했다는 증거 확인 하셨나요?

글 중반까진 공감하는 내용인데 뭐가 명백하게 보인다는 건가요?

5040 2020-05-24 20:31:15 8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새창]

경주 일본 구호물품 지원

5039 2020-05-24 20:13:28 3

정의연논란요약 [새창]

저 솔찍히 정의연 실드치는 사람인데 이런 짤은 결코 도움이 안됨.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면 좋을게 뭐라고.

5038 2020-05-24 19:49:43 1

[새창]

방문수를 보게되는 대표적인 사례.

5037 2020-05-24 15:08:25 12

결혼 1년차 레즈비언 부부의 고충 [새창]

조카 인성 보소..

5036 2020-05-24 00:21:26 10

19세기 어머니들 사이에서 유행한 약 [새창]

가습기 살균제 사건만 봐도 화학 물질이 얼마나 인체에 위험하고, 우리 실생활에 쉽게 침투 가능한지 알수 있죠.

5035 2020-05-22 18:02:00 1

김두관 "박근혜·이명박 사면은 국론분열 씨앗될 것" [새창]

심판 -> 반성, 사과 -> 피해자의 용서 -> 사면 ㅇㅋ?

5034 2020-05-22 16:29:44 0

국가의 과거 범죄의 공개를 미국처럼하면 안 될까요? [새창]

옛날에 정부가 진행한 정책엔 많은 범죄들이 들어있는건 사실이죠.

근데 범죄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은 그 기록을 관리하는 주체의 사상과 기준을 따를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더욱이 그런 기밀(?)의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것이 가장 좋겠으나. 그게 말처름 쉬운것이 아니죠.
(공개의 대상 범위 설정의 다음으로 하더라도)

외교의 경우 우리나가가 당장 최대한의 공개 정책을 펼친다면 어느 국가가 우리와 외교적 교섭을 하려고 할까요.

자신들의 교섭 내용이 공개될터인데.

5033 2020-05-22 16:09:47 2

[새창]

민주당에 남아있는 구태 정치인의 표본.
진정 민주당을 위하고 국민을 위했다면 아들 공천 탈락 후 무소속 출마는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서라도 막았어야 함.

5032 2020-05-21 15:00:24 3

[새창]

미통당이면 다 쓰레기 친일파는 사실 아난가요?
정신이 똑바로 박혔으면 망언 남발하는 정당에 몸담는것 자체가 부끄러워서라도 다른 당에서 일해야지.
아차차 물론 일부 0.00001% 선량한 시민이 있을수는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