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076 2020-05-30 12:24:03 4

2020/05/30 11:27:15

시게 글쓰는 사람 문제 있는 사람 많죠. 물론 저를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분 있겠죠. 저도 가끔은 과격해지고 막말한적 있으니까요.

지금 이런글 쓰는 이유 이해 합니다. 시게 전체가 자기를 공격하는 것 처럼 느껴지니. 난 하나고 약자인데 나를 물고 헐뜯네.

근데요 지금 본인이 작성한 글 막줄 읽어보세요. 그래요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근데 시게 대문에 몰이행위 하지 말라잖아요. 근데 왜 그러셨어요. 지금 본문글이 몰이행위잖아요.

5075 2020-05-30 12:15:07 2

김무성 "박근혜 33년형은 과해..만나면 안 됐을 운명" [새창]

2020/05/30 11:15:53

정수장학회 에서 벌어졌던 폭력조직의 암투와 이어지는 5촌 조카 죽음의 진상이 밝혀져도 과연 저런말 할수 있을까?

5074 2020-05-29 22:52:26 7

[새창]

제가 찾아보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이나 하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모르면 찾아보세요. 그런것까지 제가 떠먹여줘야 합니까?" << 이것도 비아냥입니다.

5072 2020-05-29 22:50:04 2

[새창]

아니 누가 없다고 했나요. 방관한죄 물론 있습니다. 저도 방관자중 하나죠.

넘쳐나는데요 ㅋㅋㅋ << 이건 비아냥 아닌가요?

5071 2020-05-29 22:46:14 7

[새창]

윤미향이 처벌 받아야 하는 이유를 적으라고요.

5070 2020-05-29 22:04:21 1

저는 횡령을 했냐 아니냐는 수사결과 나와보면 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20/05/29 21:18:16

지금 본문 글만 읽어보면 그래야 할거 같아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욕 안먹을거 같아요. 욕 안먹을려면 자원봉사 밖에 답이 없죠.

정의연과 같은 단체들이 30년간 활동해서 할머님들의 피해가 전세상에 알려지고, 부족하지만 국가로 매월 200여 만원의 지원금도 받는거랍니다.

5069 2020-05-29 21:45:05 2

저는 횡령을 했냐 아니냐는 수사결과 나와보면 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20/05/29 21:18:16

1 지난글 언급은 가급적 안하려고 하는데 철학게시판에 몇일전에 본인이 섰던 글좀 다시 읽어보세요.
확증편향을 저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양고기님도 예외는 아닙니다.

5068 2020-05-29 21:41:40 2

저는 횡령을 했냐 아니냐는 수사결과 나와보면 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20/05/29 21:18:16

1 그럼 후원금의 얼마쓸 써야 인정하실껀가요? 궁금하네요.

5067 2020-05-29 21:37:58 3

저는 횡령을 했냐 아니냐는 수사결과 나와보면 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20/05/29 21:18:16

묻고 싶네요. 본인은 지금 자신이 주장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사실이 밝혀져 주장하던 바가 틀렸을때 어떻게 하실껀가요?
기레기에 놀아난 내가 잘못이 아니다 하고 자위를 하실껀지.
반성문을 쓰고 윤미향에게 사과를 하실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