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최소 월요일 까진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때 단독으로라도 원구성 못하면 욕좀 먹어야됨

5105 2020-06-12 15:55:49 2

오늘 또 질질 끄는 민주당 본질적 이유는 책임 1도 안지겠다는 것 [새창]

민주당이 책임 회피하려고 상임위 강행을 질질 끌고 있다니.

법사위 통닭당 줬다가 민생 법안 처리 안되서 민주당 탓 되는 것이 더 두려운 것이라는 게 합리적인거 아닐까요.

물론 강행으로 처리 안하고 통닭당 어떻게 나올지 뻔한데 합의 시도하는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강행 안해서 짜증좀 나는 사람)

그렇지만 이런 협의 시도 조차 안하는 것이야 말로 통닭당에게 명분을 주는 것이고, 기레기 기사로 인해 독재라고 역풍 맞을 각 나옴.

5104 2020-06-10 21:49:00 8

문재인 대통령의 그릇 (feat.진중권, 안철수) [새창]

모욕이랄것도 없지만 욕은 시민에게 먹고. 문재인에게 왜 모욕했냐고 발끈하는 꼬라지.

컴퓨터공학자 입장에서 한때 무료 백신을 배포했다는 것으로 존경했던 인물인데 정계 진출하자마가 진상이 드러난 최악의 인간.

5103 2020-06-10 14:32:13 4

민식이법이 적용될 이 사고 차 운전하시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교통관련 법은 특히 우리 인식이 바뀌는게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 커뮤니티에 미국의 스쿨버스에 대한 법률를 예로 들면서 선진국 시스템이라고 극찬하는것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스쿨버스 정차시 주행 방향 뿐만 아니라 반대 방향도 무조건 정차 의무화 등.)
이런거 좋다고 다들 좋아요 누르지만 당장 우리나라가 이 법을 시행한다면 시민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만약 영상과 같은 사고 상황, 반대편에서 30km로 오던 차가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상상하기에도 끔찍하지만 이런 사고는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이죠.

암튼 인식 변화 및 아이들 교육이 필요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문제도 금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102 2020-06-10 12:13:19 2

[뉴공 6/10] - "대충 사람 비슷하게는 하고 삽시다 우리" [새창]

역시 삼성 공화국 아니지 이씨 일가 공화국이라고 해야되나? 북조선 김씨일가 처럼.

5101 2020-06-09 14:40:24 4

어? 이런 일이 있었네요. [새창]

윤미향 남편 김삼석은 남매 간첩단 사건으로 잘 알려진, 빼도박도 못할 '진퉁 종북주의자' << ??

남매 간첩단 사건이 아니고 조작 사건입니다. 이미 재심으로 무죄 받은 것. 이것과 종북주의자랑 뭔 상관인지.

5100 2020-06-08 15:07:14 5

이재용이 구속은 피했으면 한다 [새창]

다시 읽어봐도 말되 안되는 소리를 처음부터 하셨네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 모종의 장난은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장난? 물론 형이 확정된 것이 아니니 아직 모르는 것이다 라고 했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지.

"공정의 잣대에서 보면 그는 유죄이다는 심증도 있습니다. "
심증아 아니고 유죄인것으로 보이는 물증이 있어서 수사받고 재판중인것.

"그럼에도 제가 이재용의 불구속을 원하는 것을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시기가 삼성이 흔들려야 할 시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 총수 구속 된다고 기업이 흔들릴 정도면 삼성 망해도됨.
이재용이 구속되는 것이지 삼성이 구속 되는게 아님. 삼성은 이재용 할아버지가 세웠을지 몰라도 지금의 삼성은 노동자가 만든것.

5099 2020-06-08 14:35:48 0

생각해보면 총선때 열민당이랑 시민당 도 신나게 싸우지 않았나요? [새창]

더시민 지지쪽이었는데. 열민당이 이렇게 의석수 적게 먹을지는 상상도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좀 안타까운 맘입니다

5098 2020-06-08 13:28:18 5

이재용이 구속은 피했으면 한다 [새창]

외국 자본에 의한 국내 기업 보호가 목적이면 법을 만들어야지 무슨 불법 승계를 묵인합니까.

5097 2020-06-07 11:34:42 4

[새창]

윤미향 매도 수준이 도를 넘으시네. 풀 발기 했다고 댓글 단 이유가 이 글 때문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세요. 윤미향 비판을 위해 당신도 악마가 되고 있을지 모릅니다.

5096 2020-06-07 11:30:47 1

할머니들 얘기는 더이상 안할려고 했는데..마지막으로 글 하나 쓸게요 [새창]

결국 자기가 하는 말은 당연한 권리이니 비판을 떠나 비난할 자격이 있고.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뉘앙스네 차단할 사람 하나더 생겼네.

5095 2020-06-07 11:20:38 1

할머니들 얘기는 더이상 안할려고 했는데..마지막으로 글 하나 쓸게요 [새창]

첫줄은 밝혀진게 없으니 당신의 주장일 뿐입니다.

합리적인 언론이 합리적이게 보도 했으면 합리적인 국민은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았겠지요.

저와 같은 세력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싸잡아 비난하고 싶으신건가? 저는 개인일 뿐입니다.

친일로 몰아간 사람한테 말씀하세요. 전 그런말 한 기억이 없어요.

전 부정이 드러났다면 우선 제 지난 글을 읽어보고 피해받은 사람에게 찾아가서라고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다.

당신도 꼭 그랬으면 하네요.

5094 2020-06-07 11:01:36 3

할머니들 얘기는 더이상 안할려고 했는데..마지막으로 글 하나 쓸게요 [새창]

@야인의 남성
조사 중인데 왜 죄인으로 낙인 찍고 풀 발기 하는지 모르겠네. 당신 주장하는게 조사 결과 다 틀렸으면 윤미향한테 심적 고통을 받은 모든 시민단체 그리고 지지단체 한테 전부 사과하실껀가요?

5093 2020-06-07 10:54:07 1

[새창]

전 그사람 차단했어요. 윤미향 까기들이 몇 보이지만 시게가 아주 쾌적해짐.

5092 2020-06-05 20:56:36 2

전세계 만국 공통의 음식 난제 [새창]

부먹이 문제가 아님. 말 없이 부어서 욕 먹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