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리가 알게 모르게 대회는 하고 있지 않나요...
시청률 안 나오니 방영을 안 할 뿐이지

528 2008-08-14 02:03:39 8

김대기가 도대체 누구임? [새창]

그가 공략집에 이렇게 적었죠.
벙커링을 한 뒤
적절한 운영으로 승리하시면 됩니다.

527 2008-08-14 01:13:42 0

르까프, 대한민국 '금 과녁' 양궁 20년 후원 [새창]

역시 르까프

526 2008-08-14 01:13:42 4

르까프, 대한민국 '금 과녁' 양궁 20년 후원 [새창]

역시 르까프

525 2008-08-14 01:13:42 6

르까프, 대한민국 '금 과녁' 양궁 20년 후원 [새창]

역시 르까프

524 2008-08-13 14:47:58 1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구요. 전 그냥 게임만 해요. [새창]

콩까지마

523 2008-08-13 14:47:58 3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구요. 전 그냥 게임만 해요. [새창]

콩까지마

522 2008-08-13 12:54:11 3

우리나라 올림픽 방송 참 이상하네요 [새창]

준결승 보다가 결승으로 간 건 문제가 아니죠; 더 비중있는 걸 중계한 거 뿐인데.

박태환 같이 뭔가 시선이 집중되는 선수는 자주 거론되는데 다른 선수들은 거의 거론되지 않는 게 사실이죠;

521 2008-08-12 15:08:59 0

200m 은메달 알고있습니까? [새창]

근데 펠프스 8관왕 자신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수영이 몇 종목이죠?

520 2008-08-12 11:50:03 1

한국 역대 위인들 축구 포지션 [새창]

쇄국정책x
통상수교거부정책o

흥선 대원군 이하응이 조선 말에 많은 부분에서 개혁을 실시한 것은 좋은 점이고
잘못한 점도 물론 많지만, 그것은 조선 말의 인물이라는 시대 상황을 비교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위인 분들을 비판하는 건 아니지만 역사는 승자의 기록 아닙니까.
그들이 과거에 혹 실수로, 고의성은 없었지만 잘못을 한 일이 있다손 해도 기록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에 비해 대원군은 다르니까요. 중립적으로 바라봅시다.

519 2008-08-12 00:09:19 6

메달에 상관없이 칭찬해주자면서 축구는? [새창]

축구는 지원에 비해 성적이 부진하니까 그렇죠;
수영vs축구 지원금 비교하면 몇십배가 되는데요.
양궁도 그렇고, 유도도 마찬가지. 펜싱은 말할 것도 없고.

518 2008-08-11 17:53:58 0

악어 지못미 [새창]

ㅡㅡ....
호랑이한테 관광당한 건

다른 관광하고는 의미가 다른 거 같은데...

517 2008-08-10 18:06:26 0

이번 플라즈마..... [새창]

섬맵은 기본적으로 토스가 유리하다고 우리 기욤씨가 말해주고 갔습죠;

근데 이건 섬맵이라기엔 너무 빨리 뚫려서 캐리어는 무슨

516 2008-08-09 20:30:29 0

최민호 우승 !!! [새창]

우와;;; 아테네 떈 이원희 선수가 있엇는데 이번엔

515 2008-08-09 20:30:29 1

최민호 우승 !!! [새창]

우와;;; 아테네 떈 이원희 선수가 있엇는데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