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잡이 배에서 만드는 명품 간장게장...jpg [새창]

간장을 끓이던데....8ㅅ8

7669 2022-06-10 13:23:33 38

이상화와 결혼을 반대한 강남엄마.jpg [새창]

아 몰랐네요. 알지도 못 하고 아는 척 써갈겨대서 죄송합니다.

7668 2022-06-10 09:52:40 10

이상화와 결혼을 반대한 강남엄마.jpg [새창]

개그로 표현해서 그렇지 저게 사실 일본인의 완곡한 거절 표현이죠. 우리애가 부족해서 당신과 걸맞지 않아요. 그냥 당신이 맘에 안 들었던 거였을 가능성이 큰...
귀하의 능력은 출중하나 우리 회사와 방향성이 맞지 않아 탈락시킨다는 그거랑 쌤쌤...

7667 2022-06-09 21:12:45 0

[논란]데이트 폭행의 현실 [새창]

뭐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뭔들 안 좋고 안 예쁘겠냐만....
그냥 할많하않.

7666 2022-06-08 20:04:26 0

리스테린 발냄새 제거 후기 ㅋㅋㅋ [새창]

리스테린말고 약국에서 파는 케어가글이나 헥사메딘 희석하는게 효과 더 좋을 테요.

7665 2022-06-08 19:32:56 2

중국 유튜버에게서 느껴지는 진한 국뽕맛 [새창]

내 중국 드라마를 랑야방이 마지막ㅠ

7664 2022-06-08 01:35:35 1

고독사 현장의 반려견 [새창]

여러번 봤지만...강아지도 고양이도 키우는 입장에서 볼 때마다 속이 뒤집힌달까 문드러진달까...정말 많은 감정이 뒤섞이네요.

7663 2022-06-06 22:17:58 0

스압) 개구리소년 진범은 ‘불량학생'이라 주장하는 글들과 기타 [새창]

범인 동네 일진설은 한 5년 전쯤에도 다른 글로 봤던 거 같아요. 그 글은 이 글처럼 범인이 이렇고 저렇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당시 그 근방 살았고 소년들과 또래였는데 그 산속에는 늘 무서운 형들, 동네 내려오면 어른들에게 야단 맞는 불량배들, 술 먹고 노숙하는 일용직들이 늘 상주하고 있어서 무서운 곳이었다는 이야기였지요.

7662 2022-06-06 21:31:03 0

약후방) 벽람항로의 유명한 세인트 루이스 [새창]

척추 아작나겠다...

7661 2022-06-06 21:10:36 1

이게 진격의 거인 코스프레인가요? [새창]

저 핏을 보고 구매욕구가 샘솟는다고?;;

7660 2022-06-05 02:10:50 8

"아저씨, 요즘 애들은 무섭거든요?".jpg [새창]

진짜로 요새 '무서운' 애들이면 본문 댓글에 있듯이 폭행으로 고소하겠죠ㅠㅠ...

7659 2022-06-05 02:07:58 10

형님이 남편 유산을 가로챘어요 [새창]

이 사람 입장에서 '형님'이면 남편의 형의 부인이 될 건데. 남편의 형은 시아주버니나 시숙이고.
자꾸 형님형님 해대네... 자작나무 태우려거든 호칭부터 똑바로. 헷갈린다오.

7658 2022-06-04 13:08:41 5

손흥민한테 청룡장 수여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새창]

건들건들ㅋㅋ 역대급 대통령 걸음걸이
교정 안 시키냐
저게 술 취한 조폭이지

7657 2022-06-01 09:35:10 0

해외에서 흔한 음료수 [새창]

초상권 지불 안 해도 되는 유명인이긴 하네ㅋㅋㅋ

7656 2022-06-01 00:51:55 0

심장주의) 마라톤 완주하고 메달도 받은 꽥꽥이 [새창]

오리가 은근히 인간친화적이고 똑똑하고 깔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