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던 관객들이 진짜 장애인인줄 알았다는 연기 [새창]

영화감독들의 연예인이시라 하죠8_8b

7683 2022-06-14 02:30:10 0

사촌동생 집 왔는데 얘 뭐냐?? [새창]

우리집 강아지가 어릴 때 저 책 꺼내오면 맛있는 거 치킨이나 피자 이런 게 온다는 걸 귀신같이 기억하고 옆에 앉아서 꼬리 흔들며 같이 들여다봤었어요.
보고 싶다 내 새끼 ...ㅠ

7682 2022-06-14 02:19:14 0

만화) 스카이림에 와선 안될게 왔다... [새창]

감옥 탈출하고 첫 마을에 로젠택배 차량도 들어오고....ㅠ

7681 2022-06-14 02:18:34 0

만화) 스카이림에 와선 안될게 왔다... [새창]

경비대장 갑옷 보는 순간 눈치챘지ㅋㅋㅋ
무던히도 괴롭힘 당한 저 용이 토마스를 넘어서서 F-22가 되는 거 까지 봤던 거 같습니다ㅎㅎㅎ

7680 2022-06-14 02:08:51 0

있을때 잘해야되는 만화 [새창]

회에 대한 코멘트가 3n살 되도록 회의 맛을 모르겠는 저에게 절절히 공감되는군요ㅎㅎ
그 차갑고 맹맛인 날생선살이 또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고... 모르겠음. 모르겠어..

7679 2022-06-14 00:44:18 10

미국으로 건너간 뻥튀기 근황.jpg [새창]

의료보험이 있는 것처럼 발라먹음ㅋㅋㅋㅋ

7678 2022-06-13 22:51:09 11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유튭에 '하수구의 제왕'이라는 채널 몇 개 봐보세요.
하수구에 라면국물도 그냥 못 버리게 됨ㅋㅋㅋ 온수가 국룰이고, 기름 끼는 거 걱정되면 온수도 많은 양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게 효과적이래요. 뚫어뻥은 효과 없대요.

7677 2022-06-13 21:35:17 1

22년 6월 대한민국 빌런 [새창]

애들 있으려나? 애들한테 안 창피하나? 애들이 창피할 거 생각 못 하나?

7676 2022-06-13 21:32:28 2

9가지 열차 타고 광주에서 상봉 가기 [새창]

뭐 타고 가면서 창 밖을 멍하게 바라보는 것도 꽤 힐링이죠ㅎㅎ
간혹 아~ 목적지가 더 멀면 이 상태로 더 있을 수 있는데ㅠㅠ 싶을 때가 간혹 있어요. 그 기분을 만끽하셨을 거 같아요.ㅎㅎ

7675 2022-06-12 21:48:18 7

30년만에 바뀐 일본 호스트바 스타일 [새창]

방탄한테 엄청 비벼대네. 팬이 아니면 모르겠지만...전 보이는 게 많네요ㅠ 막내가 롤모델인가ㅡㅡ;

7674 2022-06-12 21:45:33 0

손흥민 리베 탈락 현지반응 [새창]

그니까 경기 중에 잘 해서 골 넣으면 일단 이기니까 당시엔 박수 치고 환호는 하는데, 일본의 다테마에와 혼네마냥 저기도 속으로는 동양인에게 상 주는 게 은근히 싫은 모양이에요. 근데 이런 은근히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거지...

7673 2022-06-10 22:45:43 0

홍콩 액션을 애들 장난으로 만든 한국 영화 [새창]

키싱구라미~

7672 2022-06-10 22:36:41 0

지각할까 급히 오느라 머리를 두고 왔다 [새창]

일반인 모자이크 해주기 귀찮아서 복사로 문댔나...?;

7671 2022-06-10 22:23:39 0

외출할 때 부부들 공감 [새창]

우리집도요. 엄니는 현관밖에서 속 터져 서성거리는데 아부지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