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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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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 2022-07-05 00:37:58 2
은근 많다는 게임할 때 강박증 유형.jpg [새창]
2022/07/04 22:37:34
폭포가 왜 빠져 있죠? 폭포 뒤, 폭포 근처 물 속은 무조가 봐야 함
7743 2022-07-05 00:32:19 5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 "알뜰하게도 횡령했더라고요" [새창]
2022/07/04 09:55:14
고양이 다홍이도 (그놈의) 점궤를 봤더니 고양이를 들이면 수홍이가 아니라 자기가 망한다로 나왔더래요. 그래서 이 악물고 안 된다 했는데 수홍이도 이 악물고 다홍이 지켜내고 그 결과 악행도 드러나게 된 거죠. 아따 그 점쟁이 용하대.
7742 2022-07-04 14:58:19 2
열일하는 윤 대통령 [새창]
2022/07/04 00:48:30
이놈은 왜 컨셉질조차 성의가 없어. 그네는 살려야된다 써붙이기라도 했지
7741 2022-07-04 10:45:31 49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 "알뜰하게도 횡령했더라고요" [새창]
2022/07/04 09:55:14
저 대리인이 하신 말씀으로 딱 설명 가능하더라고요.

'박수홍의 벌이는 회사 즉 가족의 자산. 그 회사를 세우고 관리하는 것이 자신. 그러니까 박수홍의 벌이는 내 돈' 이게 저 형님이 갖고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여기서부터 막히니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요.'

기가 막히죠ㅎㅎ 부모도 저 형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 모양이고요.
7740 2022-07-04 10:40:14 0
이효리 효과.jpg [새창]
2022/07/02 17:05:31
효리 언니 눈웃음엔 마력이 있음. 유고걸 뮤비에서 싱긋 웃는 눈웃음에 얼이 나갔죠...
7739 2022-07-04 10:28:43 1
언론사가 극찬하고 있는 나토 외교성과. [새창]
2022/07/02 07:16:29
눈만 마주쳤어도 면담했다 할 기세ㅋ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7738 2022-07-02 23:38:48 2
웃겨서 여기로 [새창]
2022/07/02 10:22:20
창피함을 넘어서서 비참하다
7737 2022-07-02 19:51:27 5
상식적으로 삽시다 [새창]
2022/07/02 18:05:09
뭐든 까야 뭔가 있는 기자 같으니까 아무 거라도 걸고 엎어지는 거죠.
7736 2022-07-02 11:52:58 1
부산응급실 방화범 [새창]
2022/07/01 20:38:03
그 와이프분이 '왜' 응급실에 실려오게 됐을까 싶었던...
저런 놈이랑 살면서 정말 고통스러우셨겠다 싶음
7735 2022-07-02 11:44:13 0
에어컨 없이 여름을 버티던 90년대 시절.jpg [새창]
2022/07/01 15:40:35
초딩 때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스팔트가 끈적하게 녹아서 운동화 바닥에 쩍쩍 묻었던 게 생각나는데.... 옛날 아스팔트는 성분이 달라서 그랬던건지 옛날이 더 더웠던건지는 모르겠네요.
7734 2022-07-02 11:40:06 6
의외로 취급 안좋은 취미 [새창]
2022/07/02 00:49:50
책도 양서를 읽어야지 어디 개쓰레기 같은 나무야미안해 에디션 같은 거만 읽어대고 막 퍼뜨리는 사람들도 없진 않죠.
그 뭐야 대표적으로... 한민족이 옛날에 전세계를 지배했다는 그런 거라던가.
7733 2022-07-01 21:40:16 7
대한민국 여당대표의 위엄 [새창]
2022/07/01 09:56:13
중2병도 아니고 무슨 흑화라는 소리를 저렇게 막 하냐. 조금 있으면 심장에서 흑염룡도 나온다하겠네.
7732 2022-07-01 17:22:37 2
김건희, 나토 여사님들과 단체 사진 촬영중 숨바꼭질 [새창]
2022/07/01 12:57:22
술바꼭질보다는 허여니 혼자 심령사진 찍고 싶었던 거 같은데.
부인들 사이에 허연 제3의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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