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부모님 카톡 특징.JPG [새창]

꽃이나 자연풍경 사진에, 반짝이는 궁서체로 시나 격언 같은 게 그림판으로 합성된듯한 '작품'도 한번씩 보내시죠ㅎㅎ

7654 2022-05-31 23:50:06 1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요즘 세상에 cctv 없는 곳이 어딨다고... 왜 생각이란 걸 하지 못 할까;;;

7653 2022-05-31 23:12:30 1

한옥에 사는 어느 외국인의 이야기 [새창]

이동진 평론가님이 기생충 영화평에 명징이라는 단어 좀 썼다고 왜 굳이 어려운 말 쓰냐면서 욕 많이 먹으셨다던데ㅎㅎ

아무튼 이분도 역시 타일러 만만치 않은 엄친아 언어능력 똑똑이 양반...

7652 2022-05-31 22:53:21 2

미국인이 마약을 많이 하는 이유 [새창]

제가 판콜(카페인+진통제)도 중독 돼서 끊느라 고생 좀 했거든요; 스스로도 자제력 약하다고 느끼는 편이라, 이 영상 볼 때마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저도 얄짤 없었겠구나 싶으요...ㅠ

7651 2022-05-31 22:46:45 2

윌 스미스의 충격적인 근황.jpgif [새창]

미국 연예계랑 연예계 방송계도 엄청나죠. 이지메도 잘 하고 몰아가기도 잘 하고. 오히려 흠 잡히면 물어뜯는 수준이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예요. 저러다 죽겠다 싶을 만큼 아주 난도질을 함.

7650 2022-05-31 00:52:26 4

고양이가 사람을 밟는게 100% 고의인 이유 [새창]

??? 밟히면 좋은데.....

7649 2022-05-30 13:28:30 1

직장상사 이런분이면 좋다 vs 무섭다 [새창]

가르쳐준 거 하나도 없으면서 '아 진짜 그런 거 하나 눈치껏 혼자 처리 못 해요? 짜증나게' 이래 말하는 사수를 만나봐야 자기가 얼마나 운좋은지 알 것이야...

7648 2022-05-27 08:39:41 6

신박한 논리의 개소리 ㄷ ㄷ ㄷ [새창]

진짜 진짜 너무 너무 힘들게 소고기 먹으러 왔나 보죠.
결식아동 애들이 돈까스 일품으로 먹는다고 옘뱅 떨던 작자랑 같은 수준

7647 2022-05-26 14:36:58 2

"어디 기간제가" [새창]

자기야말로 교사도 아니고 교직원이 왜 그러는데....;?

7646 2022-05-26 14:34:24 0

숏박스 풍자가 불쾌하다는 연예부 기자들 [새창]

연예부 기자가 발로 뛰어?ㅋㅋㅋ 극극극극극소수 아니냐ㅋ

7645 2022-05-26 14:29:08 1

진짜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듣는 말 [새창]

만만하게 생겨서 만날 얕보이는 사람이 힘들까
무섭게 생겨서 만날 외로운 사람이 힘들까
그냥 못 생긴 사람이 힘들까

7644 2022-05-26 06:38:46 1

한국이라면 치를 떠는 호주 유튜버 [새창]

류제홍 아나, 준바 자리야 쩔었지...

7643 2022-05-25 18:40:08 2

엄마를 버리고 떠난 아빠 [새창]

남의 남편에게 사랑이 샘솟

7642 2022-05-22 23:50:28 0

일본 유치원의 특이한 문화 [새창]

재단 계열의 사립 유치원 케이스입니다. 경쟁률 빡 센ㅇㅇ 다 저런 건 아니고요.

7641 2022-05-22 23:27:39 0

문통과 굥의 클라스 차이[feat. G7정상회의] [새창]

준시기는 국격이 올라갔다고 입 털던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