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마왕의 변천사JPG [새창]

창세기전의 베라모드......ㅠㅠ

7939 2022-11-07 18:00:16 0

저희 회사에 이상한 언니가 있어요..jpg [새창]

아스퍼거ㅇㅇ

7938 2022-11-07 17:51:43 0

[새창]

저격탄이라 손이나 발 맞아도 저 작은애 손발 정도면 걸레짝될 거 같네요. 치료도 못 받을 거고ㅠ

7937 2022-11-07 17:50:08 0

[새창]

from, 아메리칸 스나이퍼.

7936 2022-11-07 17:39:22 3

문대통령 풍산개 요약 [새창]

나무위키에는 굥이 개는 키우는 사람이 키워야 된다며 문통에게 보냈다는 것처럼 써놨던데요.

7935 2022-11-07 16:33:21 9

세종시 어린이집 레전드 [새창]

이 정도 됐는데도 신상이 안 털린게 용하네. 다른 건 잘만 털면서...

7934 2022-11-07 06:28:38 6

이태원 위험 묵살하고 대통령실 관리만 집중 시켰다는 기사 올라옴 [새창]

사고나자마자 예상했던 일....

7933 2022-11-07 05:16:20 1

공포영화가 가장 무서울 때 [새창]

진짜 문득 딱 생각날 때 있음.
자기 전에 미처 닫지 못해 10센티쯤 열린 방문이라든가...

7932 2022-11-07 05:13:51 0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몇 번 봤지만 볼 때마다 숨막힘ㅠㅠㅎㅎㅎ

7931 2022-11-06 09:39:05 11

세계 최초 군인이었던 곰 [새창]

진찐지 가짠지 모르겠는데 이종간의 대화 방법을 연구하려고 피터?라는 돌고래와 한 여자박사랑 엄청 가깝고 살갑게 지냈는데 여러문제가 얽혀서 박사랑 생이별하게 되자 돌고래가 물 위로 숨 쉬러 올라오지 않고 그대로 질식으로 자살해버렸다는 얘기 떠올라요ㅠ

7930 2022-11-06 01:27:51 0

강동원의 자부심 [새창]

참치는 제대로된 시리어스 악역을 함 해보면 어떨까.
아님 액션 잘 하니까 원빈 아저씨처럼 과묵한 역도 괜찮고.

7929 2022-11-04 18:41:18 0

NBA선수가 말하는 부담감.jpg [새창]

울컥하네...ㅠ

7928 2022-11-04 18:40:25 0

내가 무속을 증오하는 이유 [새창]

응급구조 방해해서 만약 죽으면 중범죄로 들어가지 않나요.

7927 2022-11-04 02:16:06 3

국가애도기간 선포해놓고 화사한 넥타이 매신 도리도리 각하 [새창]

1일1등신

7926 2022-11-03 18:32:54 0

도촬범의 최후.gif [새창]

전에도 저 등짝에 설레서....흥 어차피 임자 있겠지 유부남일 거야 하고 혼자 신포도질했던 기억이 나는군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