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결혼식 하객 접대 ㄷㄷㄷ [새창]

우리 교구는 그런 제한이 없는데요....;

7984 2022-11-20 02:09:19 0

빈 살만이 지으려는 네옴시티 [새창]

전부 바다에 붙어 있는데 해수면 상승할 거는 염두에 안 두나?

7983 2022-11-20 02:06:05 1

2022 국가별 제일 많이 접속한 웹사이트 [새창]

야후가 아직도 있다고...?

7982 2022-11-20 01:07:53 2

헌팅 당하는 와이프를 본 유부남 [새창]

아냐가 모친! 부친! 하고 부르는게 귀여웡.. 치치! 하하!

7981 2022-11-19 13:20:48 2

미국에서 논란중인 금수저 모델 [새창]

최소라가 유퀴즈에 나와서 푼 썰 몇 개만 들어봐도 모델계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겨운 전장인지 조금은 알겠던데 말이죠.
오죽하면 '너 요새 좋아보인다'가 칭찬이 아니라 '니 요새 관리 안 하나보다?'를 돌려 말하는 비꼬기겠음;

7980 2022-11-19 13:15:58 1

석열이 보고 웃어보긴 처음이네 ㅋㅋㅋㅋ [새창]

팔다리가 정말 가는 게 보임. 다리가 진짜 가늘가늘한데 배만 엄청나게 나옴.

7979 2022-11-18 05:36:28 1

[새창]

고양이를 키워보고 알게된 건데, 걔네 머리 딴 방향에 두고 그루밍을 하든 허공을 보든 아무튼 딴 데 집중하고 있는 거 같은데 사실 집사를 보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냥 안 보는 척, 관심 없는 척 하고 있지만 집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어요...

7978 2022-11-18 05:32:13 0

K드라마 근황 [새창]

작가가 셜록 1화를 인상 깊게 봤나보다....

7977 2022-11-18 05:25:47 2

세대별로 답이 다른 문제 [새창]

빌어먹을 완벽한 M이군ㅋㅋㅋㅋ
근데 노트 아예 안 써요? 난 태블릿에는 도저히 글씨 못 쓰겠던데 필기감이 거지여서... 요즘 애들 태블릿으로 쓴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신기함

7976 2022-11-18 05:22:37 9

망해서 접을 뻔한 자우림이 살아난 방법.jpg [새창]

내 기억으론 광고 안 보고도 다 좋아했던 거 같은데....;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거의 1순위였음.

7975 2022-11-17 17:40:53 1

가족이 된 다람쥐 jpg [새창]

친정엄마네ㅋㅋㅋㅋㅋ

7974 2022-11-17 17:26:30 5

친한 친구가 결혼 한다고 여친분 소개 해줬는데... [새창]

친구를 버려도 되는 존재이며, 내가 넘보면 뺏을 수 있다고 여기는 걸로 보아 기본적으로 자신을 친구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네요. 즉 평소부터 친구를 조ㅃㅏㅂ으로 보고 있었다는 거죠. 상종해선 안 될 인간.

7973 2022-11-17 11:12:36 15

친한 친구가 결혼 한다고 여친분 소개 해줬는데... [새창]

아니 애초에 지가 넘보면 여자가 넘어올 거라고 자신하고 깽값까지 예상하는 근자감의 출처는 뭐지? 뺏고 싶으면 무조건 너한테 가냐?
저런 게 바로 반사회성 나르시스트지.

7972 2022-11-17 05:10:48 0

PC에 지친 지구촌.jpg [새창]

그 pc에 정작 흑인들도 지쳐가는 게 유머. 흑인들 커뮤에서도 싫대요. 아니 그냥 오리지날로 만들어서 하라고, 왜 있는걸 굳이 바꿔서 그러냐며 비흑인과 똑같은 말을 하면서 학을 떼는 중.
결국 진정한 존중은 뭔지 모르면서 겉만 핥는 무늬만 pc에 지쳐가는 거죠...

7971 2022-11-17 04:48:17 4

외모지상좀비 ㅋㅋㅋㅋㅋㅋ [새창]

어디서 볼 수 있는 뭔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