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4억’박근혜 동상까지 있는데 박정희 동상 또?경북도 국감 도마위 [새창]

거의 뭐 사이비 종교의 땅이 돼가네... 우상 만들어, 사람에게 제물 바치고 제사 지내...

8989 2024-10-17 11:05:12 1

70세 임영웅 팬 할머니 하루 [새창]

임영웅이 좋은 것도 있지만 저렇게 또래들과 즐거운 취미생활하면서 세간의 관심도 받으니 인정욕구가 충족되는 것도 크겠지요.

8988 2024-10-17 11:03:03 0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새창]

하루종일 목욕탕 상주하면서 사우나와 냉탕을 번갈아 들어가시는 분들도 사실은 도파민 중독자였던 것인가;;!

8987 2024-10-17 10:43:18 0

단색식단 빌런 [새창]

나폴리탄 스파게티에 김치..... 이 녀석 먹을 줄 아는데?

8986 2024-10-17 10:41:01 0

소개팅나가서 50분중 30분동안 똥싼 공무원.blind [새창]

장염에 걸렸음에도 약속 지키고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좋게 본 거겠지요ㅎㅎ

8985 2024-10-15 18:02:38 7

아빠의 불륜녀 결혼식을 조져버린 딸 [새창]

저 화환 리본 프린트하면서 업자분은 얼마나 두근거렸을까. 배달간 분도 두근두근하며 어디선가 지켜보지 않았을까...ㄷㄷ

8984 2024-10-14 10:44:55 1

아파트 센서등 때문에 주민들 싸움 남 [새창]

암막커튼을 살아 ㅅㅂ

8983 2024-10-12 16:13:05 4

한국계 작가 러시아 최고 권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새창]

하나같이 한국 문인계와 거리 두고 작품하시는 분들이죠. 이번 기회에 물갈이 좀 되야 문학계도 좀 살아날 텐데요. 어우 진짜 그 평균연령 70대 꼰대알콜중독노인네들...

8982 2024-10-10 11:29:28 1

윤석열은 바보냐 정신병자냐 [새창]

개돼지들이 내가 싫다고 하지만 어쩌라고 우리 마누라가 하자는 대로 뭔가를 하여간 뭔가를 밀어붙이겠다!

8981 2024-10-08 16:22:40 1

인간의 잔인한 이기심으로 탄생한 견종 [새창]

다리 짧은, 귀 접힌, 주둥이 납작한, 가슴 벌어진, 허리 긴... 개, 고양이들.

후손들은 인간 노예제도를 보는 느낌으로 저 개량의 역사를 보겠죠.

8980 2024-10-08 16:20:29 2

"여자 군대가면 전우애로 출산 늘어"…군사문제연구원장 발언 파장 [새창]

예에엣날에 심팜이라고 고전 농장게임할 때 숫소랑 암소 한 울타리 안에 넣어두면 좀 있다 송아지가 뿅 나왔음.
얜 인간 출산의 이미지가 그런 건가 보네.

8979 2024-10-07 12:39:41 1

소풍때 싸간 한솥도시락 [새창]

인기 엄청 좋겠네ㅋㅋㅋㅋ

8978 2024-10-07 03:21:06 1

'흑흑 너무 마싯따' [새창]

진지하게ㅎㅎ
침샘이랑 눈물샘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럽니다. 고양이도 밥 맛있게 먹고 나면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눈과 주둥이 사이가 짧아서 더 눈물이 많이 보이고요.
그렇게 보면 맛있어서 울었다고 볼 수도?ㅎㅎ

8977 2024-10-07 03:05:58 0

허블의 총책임자가 취임되자마자 찍으려 한 충격적인 사진.jpg [새창]

너무 아득함... 생각하고 있으면 뇌세포가 과부하로 셧다운되는 느낌ㅠ. ㅠ
어릴 때 그 유명한 '창백한 푸른 점' 이야기 듣고 소름 돋았던 기억도 나네요.
우주는 대체 뭘까요. 대체 뭐지...

8976 2024-10-05 17:45:51 0

군함도의 진실을 알게 된 일본인 [새창]

아 울렁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