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95 2023-07-13 20:42:34 3
비오는 날 장우산 휴대법 [새창]
2023/07/12 08:22:33
배려심 제로.
걍 기본적으로 결핍된 사람들이 종종 있죠...
8494 2023-07-13 20:33:31 0
딸의 머리를 밀어버린 아버지 [새창]
2023/07/12 23:46:11
딸도 밀고 부모도 같이 밀었어야.
뭘 어떻게 크면 그런 짓을 함.
8493 2023-07-13 20:29:52 0
대한항공 승무원 업무 난이도 [새창]
2023/07/12 23:40:08
99명의 승객은 아무 생각 없지만 돈 냈으면 지가 왕이라 생각하는 1명은 어어어디 감히 승무원이 담요를 덮고 있냐고 지ㄹ할 가능성은 있죠.
시니어들은 그 한 번의 클레임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기에 안 하려들 것 같고, 그런데 그 회피성 습관이 어느새 규율이 되어버린 거 아닐까 하네요.
8492 2023-07-13 20:24:46 1
톱질 테러 당했었던 경산 능소화 나무 근황 [새창]
2023/07/13 00:03:37
동네 주민들 탐문해보면 가닥은 잡힐 걸요. 평소부터 틈만 나면 자기 불만을 여기저기 투덜거렸을 거라...
8491 2023-07-13 20:17:22 0
천재 거장들도 일하기는 싫어함 [새창]
2023/07/13 12:33:54
결국 천재성과 즐거움은 별개인 거죠. 일하는 데 스트레스 받는 건 천재고 범재고 똑같고 핵심은 그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8490 2023-07-13 20:03:47 0
손녀에게 귀신이 들러 붙을까봐 말을 못하게 한 할머니 [새창]
2023/07/13 13:42:57
ㅋㅋㅋㅋㅋ그래도 재밌게 봤음ㅋㅋㅋ글 잘 쓰네ㅋㅋㅋ 디아블로 하러 가야지.
8489 2023-07-13 19:54:39 0
파리의 조망을 망친 흉물건물 [새창]
2023/07/13 17:29:55
색이라도 좀 하얗던가... 철근빔 하나 말뚝 박아놓은거 같긴 하네요;;;;
8488 2023-07-13 19:52:23 0
민트맛 생리대 후기 [새창]
2023/07/13 16:10:10
여름에는 체내용으로 쓰시어요. 두루두루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이롭습니다.
8487 2023-07-13 19:48:41 0
전세계 할머니네 집 특징 ㅋㅋㅋㅋ [새창]
2023/07/13 17:45:30
울 할머니는 여기에 동전과 단추와 옷클립을 같이 넣으셨는데 동전 빼려면 잘 들여다보면서 손을 신중하게 넣어야 했습니다. 클립을 안 잠그고 넣으셨어요... 할머니?
8486 2023-07-13 15:47:11 0
어느 철근공의 고백 [새창]
2023/07/12 23:18:00
이러다 큰 지진이라도 한 번 나면 어떻게 될까 싶네요... 그땐 누굴 원망하나요.
8485 2023-07-12 22:38:17 1
오버워치의 메르시도 PC화 되어버렸네; [새창]
2023/07/12 14:45:29
청소....는 저 정도 할 정도면 애지중지하겠지.
8484 2023-07-12 20:59:28 3
[새창]
우리나라는 일선 공무원 수는 늘리고 일 안 하고 돈만 많이 먹는 윗대가리를 많이 줄여야 돼요. 특히 국회의원이 쓸데없이 많음.
우리집도 10년 전쯤까지 주택 살았는데 지대가 낮고 오래된 건축물이라 하수도가 땅 밑에서 주저앉거나 깨지고해서 해마다 침수됐거든요. 지하실부터ㅠㅠ
전 어려서 잘 몰랐으나 엄마가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장마철 다가올 때마다 온몸이 아파올 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했었다네요.
아버지의 뭐 사람은 땅에 붙어 살아야 건강하다는 이상한 신념(....) 때문에 꾸역꾸역 이사 안 가고 버티게 했는데, 이러다 엄마가 스트레스로 가실 거 같아 드디어 아파트 고층으로...그래도 엄마는 여전히 주택침수 뉴스만 보셔도 진저리 치시더라고요.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8483 2023-07-12 20:50:45 0
백제사 연구를 영원히 망친 일본인 [새창]
2023/07/10 23:25:23
그 무령왕릉도 제대로 발굴하진 못 했다고 알고 있어요. 한국 고고학계 최대의 흑역사라고...
8482 2023-07-12 20:48:08 2
사막에서 나무를 키우는 법.jpg [새창]
2023/07/10 21:16:58
그 짤 생각나네요ㅋㅋ
아스팔튼 사이에서 빗물 먹고 큰 식물은 튼튼한데, 사람이 화분에 고이고이 심어서 돌본 식물은 이거 수돗물이야? 죽어버릴거야! 하면서 우는 거ㅋㅋㅋ
8481 2023-07-12 20:43:37 0
김풍 : 마음이 가난하면 사람이 뾰죡해진다. [새창]
2023/07/11 15:01:51
전 내 일이 안 풀릴 때 영화나 드라마 평을 쓰면 아주 나노단위로 작품을 씹고 찢어발기더라고요.
어떤 드라마 한 편 보고 마음에 안 들었답시고 그 1편을 다시보기까지 해가면서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이건 이래서 등신같고... 이러다가 갑자기 정신이 퍼뜩 들어서 와르르 삭제. 이럴 땐 꼭 스스로 마귀라도 들린 거 같음.
스트레스가 많을 때 특히 스스로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거 같아요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