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배달하는 고양이 manhwa [새창]

완벽한 현실고증...

8509 2023-07-15 06:49:12 0

조선시대 초상화에 나타나는 질병들 [새창]

미화란 없었다...

8508 2023-07-15 06:42:08 0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새창]

저 톡톡 건드리는 귀여운 솜방망이는 방금 똥오줌 싸고와서 모래를 헤집다가 자칫 그것들을 건드리고 온 발일 수도 있답니다...그러고나서 화장실 치우라든가, 밥 내놓으라고 깨우는 거죠ㅋ
그래도 난 고양이 있지롱.

8507 2023-07-15 06:27:47 0

고양이 용품 협찬 거절한 이유 [새창]

말린 민물장어ㅋㅋㅋㅋ
애기가 털 색이 참 예쁘네요ㅎㅎㅎ

8506 2023-07-15 06:16:19 0

억지로 여행가서 개빡침 [새창]

외향적이고 낯선 환경에 긴장하지 않는 개 아니면 여행도 개바개죠ㅎㅎ

8505 2023-07-15 06:14:25 0

설겆이 하다가 숟가락 씻을때의 우리들 [새창]

숟가락보다 처참한 게 각도 실패한 국자....ㅋㅋㅋㅋ

8504 2023-07-15 06:12:18 8

공포주의) 무표정한 귀신 [새창]

지평좌표계......크흠

8503 2023-07-15 06:11:21 0

공포주의) 무표정한 귀신 [새창]

좋은 얘기인데ㅠㅠ 머리 한 구석에서 계속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가 맴돌았어....궤도 이 양반아ㅋㅋㅋㅋ

8502 2023-07-15 05:56:35 1

서울에서 운전하다보면 한번씩 드는 생각 [새창]

전 길 가면서 주욱 늘어서있는 건물들 보면서 저것들은 다 주인이 있는 거구나 합니다ㅎㅎ. 뭐 소수가 여러채를 소유하고 있겠지만은 어쨌든ㅎㅎ

8501 2023-07-15 05:47:18 11

30년만에 자신의 알레르기를 알게 된 최모씨 [새창]

그래서 요즘 갈수록 자고 일어날 때마다 눈은 가렵고 눈곱은 눈병 걸린 것처럼 끼고 재채기 폭발을 했나 봅니다....
지저스.....
라텍스 베개 썼어요....
저 지금 너무 충격 먹음ㅠㅠ 아씨...어쩐지 환절기도 아니고 꽃가루도 없는데 비염이 안 가라앉더라니...핫싀ㅠㅠ
하루라도 일찍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새 스스로 학대하고 있었나봐요. ㅠㅠ

8500 2023-07-14 23:48:58 2

30년만에 자신의 알레르기를 알게 된 최모씨 [새창]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만 하려하면 콧물이 줄줄 나오는데 고무 알러지일 가능성이 있다더라고요;;;;

8499 2023-07-14 02:42:30 2

어느 철근공의 고백 [새창]

후분양제로 바꾸고 초음파 검사 시연회를 공개로 열게 합시다.

8498 2023-07-14 02:41:38 0

어느 철근공의 고백 [새창]

엄마야....

8497 2023-07-14 02:40:26 0

전세계 할머니네 집 특징 ㅋㅋㅋㅋ [새창]

할무이가 꺼내다 까까 사묵으라고 했단 말예요ㅋㅋㅋㅋㅋ

8496 2023-07-13 20:45:30 0

집사가 접시 깨서 놀란 고양이 [새창]

보이는 것보다 더 쌍욕입니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