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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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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 2019-06-08 01:22:28 0
올 여름 방탄소년단 예정 [새창]
2019/06/05 13:50:55
근데 저거 초상권 지불은 하고 만든걸까요. 사진도 드나 때 거고, 제가 탐라에서 놓친걸수도 있지만 공식적인 소식을 본 적이 없어서요ㅠ
5959 2019-06-07 00:53:57 2
방탄] 오늘의 페스타 [새창]
2019/06/07 00:21:43
이걸 1년 반 동안 꿍쳐둔 게 괘씸하기도 하고ㅋㅋㅋ 완전 치트키잖아요ㅠ
5958 2019-06-07 00:52:26 3
방탄)존버는 승리한다 MIC Drop' Dance Practice [새창]
2019/06/07 00:37:45
리모트 드랍이라고 지금 들썩들썩ㅋㅋ
5957 2019-06-07 00:51:40 3
방탄)존버는 승리한다 MIC Drop' Dance Practice [새창]
2019/06/07 00:37:45
님... 아직 저 마이크가 리모콘인 거 모르시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6 2019-06-06 23:30:49 0
자취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들 [새창]
2019/06/04 02:13:14
감샤합니다ㅎㅎ
5955 2019-06-06 15:22:48 2
(스포多) 좋은건 나만 알 수 없다!! <기생충> 관람 후기!! [새창]
2019/06/05 04:28:09
저도 계단을 이용한 상승과 하강의 이미지가 가장 인상 깊네요.
특히 침수 됐을 때 변기씬...ㅠㅠ
그 낮은 동네에서도 반지하... 거기서 그나마 한칸이나 높은 곳이 하필이면 변기ㅠㅠㅠㅠ 상승을 꿈꿨던 딸이 그 똥물 튀어오르는 변기를 누르고 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제일 뇌리에 남았어요.
5954 2019-06-06 14:46:08 2
레딧에서 알려주는 인생 꿀팁 [새창]
2019/06/04 01:30:18
생각보다 꿀팁들이다 ㅋㅋㅋ
5953 2019-06-06 14:44:22 0
레딧에서 알려주는 인생 꿀팁 [새창]
2019/06/04 01:30:18
11번... 11번...

내가 대학생 때 했던 거지같은 발표... 아무도 기억 안 할 거야. 심지어 같은 조였던 내 친구도 기억 못 할 거라고ㅠㅠㅠ 제발 잊어버리자ㅠㅠㅠㅠ젭라..ㅠㅠ
5952 2019-06-06 14:42:06 1
외모가 엄청난 스펙인 이유 [새창]
2019/06/05 13:57:08
...젊을 적에 시내 깊숙한 곳 카페에 우연히 들어갔더니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이 바글거리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 젊고 키크고 잘생긴 총각들이 핏 좋은 흰셔츠에 검은 바지 검은 앞치마 착 챙겨입고 바리스타하고 계셨음.... 카페모카 시키면서 휘핑크림 빼달라는 거지같은 주문을 해서ㅋㅋ 손님 그러면 카라멜마끼아또랑 다를 바가 없으세여라는 친절한 안내를 들었음ㅋㅋㅋ(왜그랬는지ㅋㅋ)
지금도 그 카페는 손님이 많더라..
5951 2019-06-06 14:37:30 1
그거 아시개? [새창]
2019/06/05 15:54:53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꼬리 흔드는 방법은 정말로 유아기에 형제개나 어미개를 보고 배웁니다. 때문에 어미개의 습관까지 그대로 배워요. 밥 먹을 때도 신나서 꼬리 흔드는 개가 있으면 내리고 먹는 개가 있고, 기분 좋으면 확 쳐들고 좌우로 흔드는 개가 있으면 프로펠러처럼 빙빙 돌리는 개가 있습니다.
때문에 기분 좋으면 오른쪽, 안 좋으면 왼쪽으로 흔드는 건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꼬리는 위쪽에서 흔들리면 기분이 좋은 거고 아래쪽으로 깔고 흔들리면 경계불안 상태라고 합니다.
5950 2019-06-06 14:32:28 0
자전거 잘 타는 여자 [새창]
2019/06/05 09:45:21
팔에 과도한 힘을 줘서 부들부들 효과를 낸 후 양쪽 핸들을 앞뒤로 사정없이 흔드는 짓을 3분 가량 한 뒤에 와 나 균형감각 있는 듯 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시면 될 듯. 자전거 의외로 금방 배우더라고요ㅋㅋ 너무 무서워하거나 운동신경이 꽝이지 않는 이상ㅋㅋ
5949 2019-06-06 14:29:59 3
손자를 처음 본 할아버지 [새창]
2019/06/05 14:03:40
어무니 아부지 미안하요.......;;;;;;
5948 2019-06-06 14:29:13 3
영화가 남자 하나 살림 [새창]
2019/06/05 14:18:17
이게 사실이라면 아저씨, 아줌마가 문제아 아니에요. 원래 커플은 옆에서 보면 별 시답잖은 걸로도 다 싸웁니다. 형제들이 크면서 밥숟갈 하나로도 죽일듯이 싸울 수 있는 것처럼요. 문제는 싸움의 방식이죠.
5947 2019-06-06 14:23:04 2
형, 그때 왜 안아줬어요? [새창]
2019/06/05 00:24:37
첫번째 글이 넘 ...순수하고 설레네ㅋㅋㅋㅋ
5946 2019-06-06 14:20:22 27
(스압) 브라질을 경악에 빠트렸던 사건.JPG [새창]
2019/06/06 02:09:56
뒷이야기까지 읽어보니 저도 왈라시 쪽이 결백했을 거 같네요... 여러모로 유사한 흐름을 본 바가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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