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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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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5 2024-02-23 02:06:38 1
네덜란드 볼거리 [새창]
2024/02/22 17:21:20
미국의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 거리가 예전에는 섹ㅅ쇼와 매춘의 거리였죠. 지구 상에 있는 모든 홍등가를 다 합쳐놓은 듯한 규모와 수위였다고 합니다ㅎㅎ 거기서도 저 라이브섹ㅅ쇼 물론 있었고요. 부녀자 연쇄살인범이랑 각종 범죄가 하도 많이 일어나서 결국 계획적으로 엎었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8734 2024-02-23 01:57:31 6
방치되어 삶을 포기했던 말이 마음을 열고 재능을 드러냄 [새창]
2024/02/20 21:14:35
우리나라 말들 지금 너무 소모품이에요. 다른 나라에 비해 경마 자체가 비인기에다 보는 사람만 보는 거의 음지도박문화 수준이라 거기에 비인간적으로 희생되는 말들이 엄청 많아요. 게다가 제주도라는 지리적으로 먼 땅에서 벌어지기 일쑤라...
이것도 언젠가 크게 일 터질 거라 봐요. 세계적으로 뉴스 한 번 크게 터진 후에..
8733 2024-02-23 01:45:42 0
초인적인 이력의 여성분 [새창]
2024/02/22 09:04:06
노력 자체도 재능이라.... 살다 보니 높은 아이큐, 이런 거보다 노력이란 걸 할 수 있는 재능이 부럽더라고요. 노력의 천재시네요.
8732 2024-02-21 21:54:38 0
학교에서 우유녀로 유명했던 썰 [새창]
2024/02/21 09:56:58
아 뭐야 다들 욕하시지만 전 막 할미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해브러써!!
그런 세세한 거 기억하고 챙겨주는 시커먼 운동부 무뚝뚝 소년이라니ㅠ 너 처음부터 짝꿍 좋아했지!!!!!!!
8731 2024-02-20 16:35:42 2
(중복)배트맨이 빌런을 죽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24/02/20 09:11:15
금융처벌이군요. 무섭네...
8730 2024-02-20 16:34:48 5
레전드 인사 갱신 [새창]
2024/02/20 09:09:51
아...나라는 이렇게 기우는구나.
8729 2024-02-20 16:34:10 15
요즘 대학생 과제제출 근황 [새창]
2024/02/20 10:45:39
꼰대 같을지 모르겠는데.... 교수라면 학술서나 연구논문 보고 공부하는 게 일일 건데 저런 가장 기초적인 맞춤법 미스라니 대체 뭔가 싶고요.
8728 2024-02-20 16:30:08 0
베트남썰 왕돈까스 집 근황 [새창]
2024/02/20 12:44:40
아... 여사장님께 사이다적인 엔딩은 아닐 거 같다는 느낌이ㅠ
8727 2024-02-20 16:23:32 0
마약 먹고 엄마랑 이모 죽였는데 무죄 받은 19세 소년 [새창]
2024/02/20 13:53:20
먹은 것도 본인 선택이고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저 새기는 평생 지 손으로 가족을 죽였다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야겠지만, 법이 저래 판결을 내려주면 저놈은 그걸 탈출구로 여길 거예요.
법도 나를 무죄라고 했어. 난 어쩔 수 없었어. 모르고 그런 거야. 난 죄가 없어. 하고 합리화하겠죠. 판사는 그걸 도왔고요.
8726 2024-02-20 16:17:30 2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새창]
2024/02/19 23:36:11
그걸 자랑이라고....ㅡㅡ;
패서 키운다고 교육 잘 되는 거 아니고 결국은 부모 됨됨이지.
8725 2024-02-18 15:34:21 2
대놓고 기분 나쁜 말 하는 사람 특징 [새창]
2024/02/16 17:54:27
이 말에 전 꽤 위안을 얻었죠. 남의 무례함에 타격을 꽤 받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저거 듣고나서 수긍이 된 후로는 그런 상대를 멍청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 같은 평화가...ㅋㅋㅋ
8724 2024-02-17 21:43:03 40
범죄자를 죽이는 장면이 TV로 나갔던 사건 [새창]
2024/02/17 16:52:47
어린 아들 조디가 자신이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성격이 불 같은 아버지가 범인을 죽이고 감옥에 갈까 봐 말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의 심정에 저는 좀 공감을 해요.
저는 아버지가 경찰이었던 데다가 평소에도 뉴스에서 아동성범죄 관련 뉴스가 나오면 '내 자식이 저런 일 당하면 나는 그냥 쏴죽여버릴 거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물론 자식을 향한 사랑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 말씀이 너무나 진심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어린 저는 내가 만약 무슨 일을 당했을 때 그걸 아빠가 알게 되면 아빠는 살인자가 되고 우리집은 엄마랑 오빠랑 다 끝장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팔자가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는데(사주에 나쁜 남자 잘 꼬인다고...) 초딩 때부터 이상한 놈들에게 자주 쫓겼어요; 뒷산 올라갔다가 납치될 뻔 하고, 밤길에 쫓기고, 수학여행 때 누가 쫓아와서 난리나고; 하여간 그랬던 적이 여러 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바로바로 부모님에게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그랬어요. 물론 말하긴 했지만, 항상 상황이 다 끝난 며칠 후에야 털어놓곤 했습니다.(그때마다 바로 말 안 했다고 혼났음)
그런데 진짜, 그때는 말하는 순간 아빠가 가서 그 사람을 죽여버리고 잡혀갈 거 같았어요. 그게 더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물론 제가 일반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울 때 너무 큰 증오심의 표현 또한 아이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8723 2024-02-17 21:27:14 4
토리가 세상을 떠났어요.. [새창]
2024/02/15 22:19:58


8721 2024-02-17 21:15:11 8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새창]
2024/02/16 06:55:56
상대 여자 아깝다는 이유가 가슴 디컵에 ㅈ나 이쁜 거 말곤 없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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