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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5 2019-11-16 02:17:29 39
[펌] 홍콩 - 시위 대학생 상부상조 [새창]
2019/11/15 22:17:17
계속 홍콩 시위 측을 테러리스트고 폭도라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매우 염려스러워요. 프락치들 돌려서 주작해대는 것도 그렇고. 이러다 중국 군대를 투입시켜서 무력제압할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입니다. 설마 아무리 그래도 옛날 광주도 아니고 세계가 눈 뜨고 지켜보는데 그럴까 싶으면스도 요즘 중국 차이나머니 믿고 막무가내로 나대는 거 보면 하고도 남을 거 같기도 하고요.
6274 2019-11-16 02:14:25 1
홍콩시위에 발끈하는 중국인에게 줄만한 짤방 [새창]
2019/11/14 18:54:01
그냥 아예 모르는 게 아닐까 싶음...
6273 2019-11-16 02:12:16 1
웃긴 짤 모음 21 [새창]
2019/11/14 18:48:29
.......우리 정구기.............똑또캐요...
6272 2019-11-16 02:06:53 6
피라미드 보러 갔다가 실망한 유튜버.jpg [새창]
2019/11/14 17:14:14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 이집트가 지금 관리하자니 돈도 없고 치안도 안 잡히고 말도 안 듣고 관심도 없거든요.
그렇다고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 고고학계에서 요구하는대로 '우리가 관리할 테니까 제발 연구 좀 하게 해줘ㅠㅠ'를 들어주자니, 연구결과에 대한 성과에 이집트는 숟가락도 올릴 수가 없게 되니 그건 또 배 아프고.
그래서 지금처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방치' 상태가 된 겁니다.
지금 이집트 고고학계를 뒤집을 수 있는 최대규모 대정원 유적지(거의 전설로만 알려져있던)가 고스란히 보존된 채로 모래 밑에 묻혀 있는 걸로 파악되는 지점이 있는데 그냥 썩히고 있다고 들었어요. 영국 등등 여러나라에서 돈 다 댈 테니 파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하는데, 그러면 발굴자나 연구자가 전부 그쪽 나라로 넘어가니까 그게 싫어서 버틴다고. 에효...
이런 거 보면 나라가 개판이라 보물들 관리를 못 하면 차라리 더 애지중지 해주는 다른나라에 있는 게 낫지 싶어요.
6271 2019-11-14 09:25:13 1
전 세계가 열광했던 마약 포도주 [새창]
2019/11/13 16:09:36
그래서 가끔 드는 생각인데 옛 시대 엄청난 예술가들 있잖아요. 베토벤 모짜르트 다빈치 미켈란젤로 이런 분들... 알게 모르게 약 많이 빨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6270 2019-11-14 09:19:42 8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jpg [새창]
2019/11/13 23:11:05
창자가 꼬였나 왜 이리 심보들이 꼬여서는... 결국은 짜증나게 하네.
6269 2019-11-07 14:22:31 18
맛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19/11/06 23:32:42
싼 거 듣다가 비싼 거 들어보면 바로는 체감이 안 된다더군요. 근데 걍 비싸고 좋은 걸로 듣고 살다가 싼 거로 바꿔보면 으웨에에엑 한다고ㅎ
6268 2019-11-07 02:10:46 12
죽은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새창]
2019/11/06 19:34:58
반전영화로만 분류하기엔 구성이나 연출이나 분위기 흔치않은 동화같은 휴머니즘이 상당한 수작이에요.
샤말란 감독이 분명 재능이 있고 독특한 세계관과 감성이 있는 사람인데 식스센스 이후로 제작자들에게 반전영화로만 강요 받아서 커리어가 망가진 게 안타까움.
이분 영화로 빌리지도 상당히 좋아해요.
6267 2019-11-07 02:07:20 1
죽은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새창]
2019/11/06 19:34:58
내 영원한 최고의 호러이자 감동영화....
6266 2019-11-06 19:40:36 0
[혐] 동생을 질투한 러시아 여성.jpg [새창]
2019/11/05 11:13:16
러시아가 여자는 사형이 안 되는 법률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네요.
또 미성년자라 형이 좀 적게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6265 2019-11-06 19:26:23 0
아무것도 안하는 고양이 관찰하기 [새창]
2019/11/03 19:47:11
핏줄 뽷 서있는 두꺼운 상남자 팔이 냥이 머리 살살 쓰다듬고 가는데...... 아흥 설레ㅠㅠ
마블리가 새끼냥이 안고 있는 사진이랑 비슷한 느낌ㅎㅎㅎ
6264 2019-11-03 03:00:36 8
당신 SNS계정을 내꺼라고 해놨으니까 그런척 해줘.jpg [새창]
2019/10/31 10:05:18
우리나라에도 그림존잘님 계정을 지 꺼라고 뻥치다가 개털된 아가들 몇 있었죠... ;
동서양 다 있음;
6263 2019-11-03 02:54:17 1
사랑니 빼러 갔다가 앞이 안보이게 된 오유인.jpg [새창]
2019/11/02 15:24:47
미주신경성 실신. 저도 저거 해요. 제 피를 대량으로 봤을 때ㅠ 고딩 때 혈액검사 한다고 팔에 주사기 꼽고 피 빼가는 거 멀뚱멀뚱 보는데 갑자기 얼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줄줄 나더니 팩 쓰러져서 양호실 실려감ㅠ
6262 2019-11-02 12:28:48 1
이없는놈 vs 약쟁이 [새창]
2019/10/31 16:33:45
그래 잘 어울린다 결혼하고 예쁜 사랑해라
6261 2019-11-02 12:25:47 0
진짜..대단한 사람 목록 [새창]
2019/11/01 13:15:02
1번 2번은 우리 엄마. 짐 정리 안 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도 안 온다 하심.
3번은 나. 집에 가자마자 화장부터 지움. 지우는 순간 깎였던 HP가 25% 가량 회복되는 느낌. 화장 오래 하고 있으면 머리 아파지는 체질...
4번은 뭐지.... 어떻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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