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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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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5 2020-11-18 21:18:28 1
소세지계란굽기 [새창]
2020/11/18 11:49:30
반숙이 아니라 실망....
6814 2020-11-18 21:17:16 0
검은 스타킹을 신은 이쁘고 매력적인 누나들 [새창]
2020/11/18 19:39:53
얼굴 크고 빵떡형인 거 보니 거진 수컷들인 거 같습니다만...ㅋ
6813 2020-11-18 12:52:24 32
47만원 [새창]
2020/11/18 10:36:34
뼈도 가늘고 혈관도 안 보일 텐데 개나 고양이보다 수술이 힘들었겠네요. 어려운 수술일 듯. ㅠ
6812 2020-11-18 12:48:04 0
일본이 여행객이 본 한국에서 파는 빵 [새창]
2020/11/17 12:47:31
최근 먹은 빵 중에 제일 맛있었던 빵은 쿠팡프레시로 샀던 상자에 들어있는 생식빵....
가까이에 생활의달인 나왔던 빵 장인의 가게 있는데 거기 식빵이랑 거의 흡사하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은 반값ㅎㅎ
6811 2020-11-18 12:38:36 2
영국의 식민지배 만행을 한국인들에게 알리는 아일랜드인 교수 [새창]
2020/11/18 00:47:17
아일랜드는 못 가봤는데 유학 다녀온 친구 말이 영어로 말하고 서양인이지만 정서나 성격이 한국인이랑 너무 비슷하다더군요..
6810 2020-11-18 12:13:38 0
사드세요...제발 [새창]
2020/11/17 07:27:51
초밥은 진짜 순간 오싹했다.....뭐 물고기 배 갈라보니 구더기...이런 거로 보였음ㅠ
6809 2020-11-18 12:04:16 4
BTS 영입을 포기하겠습니다 [새창]
2020/11/17 09:00:27
애초에 방탄은 멤버끼리 게임 하면서 훈수 두고 훈수 놓고 훈주 좀 놓지마라 형은 잘 해요?! 투닥투닥 그러나 훈수 놓는 게 더 재밌다며 끊임없이 훈수를 놓고 간혹 니 랭크 뭐냐 물어보곤 으이? 으디 브론즈 따위가 산소를 마시냐고 꺄르륵 하면 형은 잘해요????222 하던 아이들입니다.
6808 2020-11-17 18:17:13 6
견주 뼈때리는 강형욱.jpg [새창]
2020/11/17 12:08:41
ㅇㅇ우리애도 만약 사람이 먼저 물어뜯는대도 감히 못 물어요. 사람님에겐 이빨의 ㅇ도 보이면 안 되는 거라고 인식이 돼있음;;
6807 2020-11-17 15:31:50 2
주원아 컴희열.jpg [새창]
2020/11/17 11:33:44
어차피 장가 간 아재와 어차피 애인 있는 총각이라...
6806 2020-11-17 00:10:02 0
늙지 않는 형님 드디어 .,....... [새창]
2020/11/16 15:04:16
과연 존 콘스탄틴은 금연에 성공했을 것인가ㅋㅋㅋㅋㅋ 루시퍼가 '니 그랄 줄 아라따' 하면서 낄낄거릴 듯. 법규 날려놔서 어케 이제 ㅋㅋ
6805 2020-11-16 23:07:46 3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20/11/15 18:06:47
우리집 애도 아침에 자고 있을 때 두들겨 깨워서 자기 밥 먹는 데까지 날 데려간 다음 먹는데...
뭔가 밥 먹을 때 등뒤를 지켜달라고 그러는 걸까요? 불안한가?
밥 자리를 옮겨야 되는건가...
6804 2020-11-16 13:55:16 1
28살 새내기 언니 왕따 시키고 싶어.jpg [새창]
2020/11/15 19:07:13
저런 애들이 저런 마음으로 학교 다닐 때부터 왕따를 만들겠구나 싶네..
6803 2020-11-16 13:53:59 1
28살 새내기 언니 왕따 시키고 싶어.jpg [새창]
2020/11/15 19:07:13
20이랑 28이랑 뭐 중간에 엄청난 풍파를 겪지 않은 이상 정신적으로 별 차이도 없어요. 28이 계단 오를 때 좀 더 헉헉거리긴 하겠다마는=_=
30줄인 나도 고딩 조카들이랑 말 잘 통하고 잘 노는데 뭔...미친..
6802 2020-11-16 13:41:50 2
[새창]
우리 아빠도 둘째 아들인데 할아버지가 큰 아들에게 정말 모든 것을 올인했다고 해요. 학교며, 일이며, 책임이며 대접이며. 사고로 큰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할아버지는 아빠는 둘째아들이라며 큰 아들에게 주던 관심과 조력을 주지 않았다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자 상처인가봐요. 남자 대 남자로서 인정받지 못 하고 늘상 무시 당한다는 서러움이. 아빠는 일흔이 가까워지도록 저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그 상처를 대물림으로 오빠에게 풀더라고요. 스스로도 깨닫지 못 한 채.
6801 2020-11-14 20:04:53 0
솔직히 버즈 미화 너무 심한거 아님??? [새창]
2020/11/13 16:23:03
중딩 때 같은반 남자애들 다 미쳐있었던걸 기억합니다..
워~~~~못난 내 사랑으아아아아 고작 그것밖에 못하겠니이이이이이이이이ㅖ이이예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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