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한테 마트물건 가격을 물어봤다 [새창]

엘렌 언니....솔까 님도 모를 거잖아....

6844 2020-11-27 20:21:48 1

한물간 연예인 [새창]

애가 엄청 착하더라고요8ㅅ8

6843 2020-11-27 19:26:45 4

공중파에 나온 배달앱 진상리뷰들 [새창]

심부름이 진짜 최악이지 싶다...mi친놈들

6842 2020-11-27 12:21:28 0

지구인을 대표하는 죽빵 한 대 [새창]

넷플릭스에서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이거.. 누가 개그로 보면 재밌다길래 한 번 도전해봤다가 속이 터져서ㅋㅋㅋ 진짜 화면에 들어가서 에라이 인간아 에라이 인간아!! 하면서 찰싹찰싹 치고 싶을 정도로 속 터져서 포기..ㅠㅠ 어흐.. 증말.

6841 2020-11-27 12:20:24 0

2년 근무시 10억 하시겠습니까.. [새창]

쌉가능

6840 2020-11-27 12:05:40 0

미국의 햄버거 대란 [새창]

동서고금... 먹을 거 앞에서 하는 짓은 다 똑같아..

6839 2020-11-27 12:04:04 0

혐오가 만연한 사회에서 다시보는 편견없는 사람들 [새창]

재밌다ㅋㅋㅋㅋ

6838 2020-11-27 12:01:25 0

ㅂㅅ연맹 근황 [새창]

쟤네는 예산 받아서 대체 뭘 하는 거지?

6837 2020-11-27 11:59:56 3

울면서 할꺼다함 ㅋ [새창]

정말 펴여어어어어엉생 가는 영상입니다. 결혼식 할 때 백프로 틀 거다ㅋㅋㅋ

6836 2020-11-27 11:57:10 0

[유퀴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최악의 말과 좋은 위로의 [새창]

자우림의 '샤이닝' 추천드립니다ㅠ_ㅠ

6835 2020-11-26 21:04:25 3

모르는 여자가 주소 잘못 적어서 택배가 우리집으로 옴 [새창]

1대1 대응은 혹시라도 트러블이 생길 시 대참사를 불러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 나쁘게 상대방 상식이 2% 후달리면 정말 피곤한 일 생겨요.(경험해봄ㅅㅂ)
저럴 땐 진짜 그냥 택배사에 연락해서 오배송 처리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6834 2020-11-26 14:49:31 3

게임기 사달라는 아들 기적의 논리 [새창]

나도 어릴 때 매번 하는 생각이었죠. 왜 부모님은 당신들은 못 하면서 우리에겐 하라고 하지. 화장실 매번 불 켜놓고 나오면서 방 불 안 끄고 다닌다고 혼내지?
부모님도 애한테서 '그러는 엄빠도 ☆☆하잖아'라는 말을 들었다면 괘씸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 행동거지를 아이가 보고 있다는걸 깨달았음 해요. 솔직히 언행일치 안 되는 부모 모습이 정말 존경심 많이 깎아먹음.

6833 2020-11-26 14:46:24 7

동기 때문에 퇴사까지 고려하는 어떤 회사원 [새창]

로우든 하이든 에너지 뱀파이어들 있음...

6832 2020-11-26 14:44:32 3

자전거 도둑의 정체 [새창]

십계명ㅅㅂㄹㅁ 남의 물건을 탐하지 말라 이놈아

6831 2020-11-25 13:31:04 12

19금약후)리얼돌 7만원 옵션 [새창]

여기도 처녀막이 진짜 무슨 막인 줄 아는 총각들 많으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