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지역구를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새창]

제발 루비콘강을 너머 뚜벅뚜벅.

59 2016-01-03 14:42:30 0

[새창]

병신년이던가, 병신년 전년이던가
중동을 추천하더라고요

58 2016-01-01 12:13:28 2

정직원의 공작 수법 vs 예방 접종 해드립니다. [새창]

안출수는 이명박하고 연결해서 생각해야 됩니다.

57 2016-01-01 08:09:08 0

다음주 호남 깜짝놀랄 신인에 [새창]

운동선수든, 요리사든 무슨 직업을 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지가 중요한 게 아니죠.
최소한 무얼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하면, 그 사람이 국민을 위해 뭘 할 수 있는 지 판단할 만한 근거들이 필요합니다.
선동렬이 공던진 거 말고 뭘 했나요?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정치적역량은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나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는 사전에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56 2016-01-01 07:48:05 2/11

지금당장은 안철수, 비주류보다 김현철이 100배 나음. [새창]

새누리도 버린 걸, 재활용하시겠다?

기본적으로 김현철의 가치가 그 정도인지는 확인해봐야할듯..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55 2016-01-01 07:43:59 0

김현철의 영입의 득과 실을 따져봅니다. [새창]

김현철은 안철수쪽으로 붙을 겁니다.

서로 이해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54 2016-01-01 06:29:36 1

[새창]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기한테 피해가와도

정당화, 합리화를 합니다.

괜히 콘크리트가 아님.

53 2015-12-31 11:53:25 0

왜들 그리 민주당에 집착하시는지.. [새창]

'그 어떤 희망이든 당에서 실낱같이 비치는 희망은 허상입니다.'

그리고 이거 무슨 말인가요???

52 2015-12-31 10:01:36 0

왜들 그리 민주당에 집착하시는지.. [새창]

참여정부하에서 문재인의 책임을 묻고 싶다면, 김기춘을 들먹이실 일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할 행동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유를 돌아다니면서 본 결과로는
문재인과 노무현을 신격화하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문재인과 노무현을 좋아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이 완벽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없는 사실을 있다고 하여 마치 그것이 흔하게 있는 일인듯이 말하는 것은 종편에서 자주 하는 짓입니다.
없는 사실을 반박하고자 억지스러운 사례를 들어 비판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히 공감되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51 2015-12-31 09:44:02 0

왜들 그리 민주당에 집착하시는지.. [새창]

링크를 새로 주신 원글을 읽어봤습니다만,
최문순 도지사의 '명백한' 당강령 위반에 대한 환경단체의 주장은 논의할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애초에 '난개발'이란 용어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이게 난개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건 난개발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누가 옳은지 알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더민주당 당강령 어디에도 '난개발을 금지한다' 는 말이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결국 환경단체 주장의 근거는 당강령 '13.환경/에너지' 부분에서
'자연생태계의 부담을 경감하는 자원혁신형 사회를 구축하고, 자연생태계의 사전예방적 보전을 위해 노력한다.'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 강령은 굉장히 포괄적이고, 원론적 이야기입니다.
이걸 가지고 최문순 도지사의 출당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해 보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산업'을 추진하는 와중에 '수요를 부풀리고, 환경부의 가이드라인을 어겨 산양 서식지를 은폐'했다면
그것은 정책 결정 과정을 문제삼아야 합니다. 이걸 당강령 위반에 연결해서 주장하는 것은 억지스럽습니다.

애초에 거대야당에게 모든 진보의 목소리를 대변하라는 주장은 내 말 안들어 준다고 떼쓰는 철없는 애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환경을 해치는 부분이 있다면, 지역경제를 살리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더민주당은 거대야당입니다. 환경을 해치는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당연해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도
일조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더민주당 안에서도 의견이 분분할 것이고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괄적이고 원론적인 당강령이 있다고 해서, 환경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을 당론으로 무턱대고 채택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이 단편적인 사건을 가지고, 문재인의 한계를 운운하기에는 논거도 빈약하고, 주장이 편협해 보입니다.

골수당원인 제가 보기에도 사람의 드나듬이 없는 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한다는 것도 아닐진데,
이게 환경을 얼마나 파괴시키는 일인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글작성자의 마음은 더민주당이 아니라 녹색당이 대변해줄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가지고 문재인 책임 운운하는 건 그저 쌩트집으로만 보입니다.

50 2015-12-31 09:04:01 0

왜들 그리 민주당에 집착하시는지.. [새창]

두번째 문단, 논거는 없고 주장만 가득해서 도대체 진의가 뭔지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문단을 통해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당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당내 정치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들이다라는 말인지.
당명의 변경은 정치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인지,
총선을 통해 정치인을 심판하자는 것인지,
개헌의 의미를 널리 알리자는 것인지,
안철수의 선택을 존중하자는 말인지....
읽다가 복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한가지 주장에 대해 논거를 제시 하시고, 문단을 넘겨서 새로운 주장에 새로운 논거를 대시길 바랍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를 주장으로 하고 계시니 공감도 안되고, 설득력도 없고, 반박할 이유도 못 찾겠습니다.
도대체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49 2015-12-31 08:54:30 0

왜들 그리 민주당에 집착하시는지.. [새창]

댓글을 추가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글을 작성하시고, 이미 댓글이 많이 달린 상태라면,
댓글을 통해 원글에 대한 글작성자의 생각이 달라졌다 하더라도, 원글을 수정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 댓글이 달렸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글작성자의 원글만 읽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을 통해 논의의 흐름을 알길 원합니다.
나중에 글작성자 마음대로 원글을 수정하면,
댓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개진하던 사람들의 의견은 허무맹랑한 것이 되버립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8 2015-12-31 08:07:16 0

안철수, 위안부 합의 ‘긍정적 부분’ 언급한 내막 [새창]

간철수 지지자와의 대화에서 알게된 사실.
간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의 모든 언행에 대해 지지하지는 않음.
하지만 대권을 목표로 중도를 흡수해야 되기때문에, 그런 맥락에서 안철수의 모든 언행은 정당화됨.

목표를 위해 모든 수단이 정당화 됨..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47 2015-12-31 07:51:44 0

[새창]

도대체 뭘 가지고 까자는 말씀이신지??

46 2015-12-31 07:36:29 0

노무현 마지막인터뷰에서 검찰장악부분... [새창]

행정,사법 인력 중 국회의원 금지가 필요한 범위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