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불매운동 시작! [새창]

피죤도 있어요
글고 부산경남권 마트중 메x마트는 농심계열사로
알고 있어서 가질 않아요

1094 2016-11-24 15:28:12 1

아들이 열이 39.5도인데요 [새창]

보리차도 넉넉히 마시게 해주세요
아님 이온음료도 좋구요
소변을 많이보면 열이 떨어지거든요

1093 2016-11-24 15:26:20 0

아이엄마가 무릎관절을 너무 아파합니다.ㅠ [새창]

그냥내버려두심 고질병 되요
전 족저근막염 와서 거의 6~7개월을 제대로 걷질
못했어요 ㅠ ㅠ 첫째때눈 손목이 나갔었구요
저녁 퇴근후엔 좀 쉬게 해주시고요

좀 여유되시면 산후도우미분 부르시는것두 방법이세요

1092 2016-11-24 15:22:33 29

제가 물고 빨고 촵촵하는 겁니다 [새창]

저도요 ㅎㅅㅎ
꼬릿꼬릿한데 뭔가 꼬순내가 중독임

1091 2016-11-24 15:18:41 0

나이차이 극복 [새창]

여친어머님이 혹시 나이차이가 많이난 남편분과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아 그런말씀 하신게 아닐까요?
저도 시어머님이 제남편 결혼하기전 연상여자는
며느리로 맡고 싶진 않다 하셨거든요?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한살 연상 이십니다

전 참고로 남편보다 두살 연상이고요
나이차이가 10살 이상이면 세대차이 운운하겠지만
그정도시면 나이보단 다른걸 더 보셔야 할것 같아요

1084 2016-11-19 02:41:31 0

맨 vs 캣.gif [새창]

울아들 요기 있었네?ㅎㅅㅎ

1083 2016-11-15 16:26:41 0

시부모님 생신때 음식하라는 마인드는 세대차이인것 같죠? 천만에요. [새창]

동갑내기 저희시누랑 좀 같으네요 으휴휴휴휴....

1082 2016-11-15 09:39:35 4

공무원이 쌍욕하며 협박합니다. 인실좆 어떻게 하나요? [캡쳐첨부] [새창]

제가 아는 공무원분들은 김영란법때문에
소속밝히는거랑 명함한장 주는것도 조심조심하던데
저사람은 대체 뭔 깡이지요???

1081 2016-11-15 02:10:40 4

6주째 주말마다 시댁 [새창]

전 제가 친정가자고도 안하고 특별한날 혹은 제가
시댁에 가고싶을때 갑니다
저또한 신혼초엔 주말마다 갔는데 넘 당연한듯
여기시는 시부모님과 상황파악 못하는 효자남편
때문에 저도 힘들었어요

그이후 한바탕 난리를 겪은후 안가요
이기적이고 못된 며느리 같겠지만 며느리도리만
하러 갈뿐이예요

잘하면 할수록 호구취급을 당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