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위원장 페북, "국정교과서 반대 광복회 어르신들의 집회 참석" [새창]

아...정우택 ㅡ ㅡ 뒷골이야....

1124 2016-12-12 08:40:46 5

[새창]

저도 고딩때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친구가 말하길 어디 아파서 끙끙대는 듯한 신음소리
라고...그러고보니 친구들이 다들 그랬어요
너 어디 아퍼??? 근데 이것도 생각을 해보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을때 많았던것 같구요

내버려두니 자연스럽게 없어진것 같아요
그대신 코를 골아요 ㅋㅋㅋ비염도 생기고요 ㅋㅋ

1123 2016-12-12 00:24:32 0

[장도리]2016년 12월 12일 [새창]

닫힌문은 불통을 말하는것 같아요

1122 2016-12-10 13:53:50 4

문제시 삭제. (어제자 전효성 인스타) [새창]

예전얼굴이 거의 없네요
사진만 보고 EXID 하니인줄..

1121 2016-12-09 19:42:30 1

육아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새창]

애기들이 좀 어질러 있고 흐트러진것에
심리적으로 안정된다는걸 본적이 있어서
전 그냥 내버려뒀다가 잠들면 치워요 ㅋㅋㅋㅋㅋ

1120 2016-12-09 19:39:43 1

임신 선물로 언니를 위한 걸 주고싶어요 [새창]

사촌지간이래도 친자매처럼 지내신다면
선물말고 언니가 수면부족으로 힘들고 외출도
제대로 못할터이니 날잡아서 하루 좀 잘수있게
애기보러 가시는것두 도움이 되요

애기 보는게 부담스러우시면 맛있는거 사들고
가셔서 얘기하는것두 좋고요
전 수면부족이라 누가 한시간만이라도 애봐줬음
좋겠다 생각한적 많거든요

1119 2016-12-09 12:25:38 0

출근길에 본 현수막.. [새창]

부끄럽다......

1118 2016-12-08 16:35:05 0

[단독] 박근혜 " 부결땐 사퇴거부 하겠다 " [새창]

아오...그냥 죽빵 날리고 싶다...-_-;;

1117 2016-12-08 12:58:38 8

[새창]

부모없이 아기 혼자 맡기라는건 말도 안되죠
맡기라는 이유는 더 어이없구요
시누가 생각 있다면 자기가 직접 와야죠
거참...5개월된 아기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아마 아프면 며느리탓할것도 뻔해요 ㅡ ㅡ
보내지마세요

1116 2016-12-08 07:35:38 2

하루 평균 224마리의 버려지는 강아지 [새창]

제주변에 감당도 못할꺼면서 이쁘다고입양 불쌍하다고
입양 기존강아지친구 만들어준다고 입양해대는분이
계시는데 뭔 법적으로 할수 있는게 없다보니
짜증나네요..

1115 2016-12-07 18:32:44 0

아가가 갑자기 열이나서..ㅠㅁ ㅠ [새창]

다행이예요
애기 열나는게 젤 무서워요 ㅠ ㅠ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열체크는 계속해주세요

1114 2016-12-07 16:25:25 0

아파트 방음 잘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복도식도 피하세요
저도 윗집 옆집 소음으로 이사갈 예정이거든요

1113 2016-12-06 21:17:05 4

남자 잘생겼는지 확인하는법.jpg [새창]

대성같아 보이는건 기분 탓일려나...??

1112 2016-12-06 21:02:47 0

드디어 거실 세팅 완료되었습니다. [새창]

우왕 게임하면 사운드 장난 아니실듯!

1111 2016-12-06 09:17:46 30

시어머니 스트레스... [새창]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모유에 스트레스물질 나온대요
도와줘도 모자랄판에..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