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정말 여러가지로 안타깝다....

1139 2016-12-29 01:27:55 5

초딩되는 아들과 30살되는 아빠의 식탁. [새창]

우와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듯!!!

1137 2016-12-24 16:33:25 5

영화관비매너ㅡㅡ 극혐인ㅡㅡ 나지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요

1136 2016-12-24 16:14:28 0

[신보라] bnt 화보 [새창]

헤이즈 같아보이네요

1135 2016-12-21 13:28:30 1

[새창]

입술 진짜 이뿌시다
부러워요^^

1134 2016-12-21 02:53:58 11

우리집 애옹이 집 나갔다 찾은 이야기 (왕 스압) [새창]

읔...고양이 잔인하게 학대해놓고...
이중인격이야???모야?

1133 2016-12-20 16:26:47 0

고발뉴스 유튭 수익창출 요청 아고라 서명 참여해주세요. [새창]

서명하고 왔어요^^

1132 2016-12-18 19:10:41 1

[도깨비](궁금)OST Beautiful 가수가 원래부터 크러쉬였을까요? [새창]

들어봐도 다른가수가 부른것 같아요
두버전다 듣기 좋은데 갠적으론 저도 1화장면에
나온 가수가 부른게 더 좋으네요

1131 2016-12-15 16:32:46 0

[새창]

작두콩차를 마셔보세요
꾸준히 마시니 나름 효과보는것 같애용

1130 2016-12-15 09:32:14 1

머리 많이 빠지시는 분들!!삼푸영업하러 왔어요!! [새창]

전 혹시나 몰라서 250짜리 주문했어요
효과 좋으면 큰걸루 사야겠어요 ㅎㅎ

1129 2016-12-15 09:18:35 0

엄마 정수리가 너무 훤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새창]

저희 어머니도 오랜시간 염색하시더니 정수리쪽이
좀 휑해지셨거든요
원래 머리숱이 많으셨는데 지금은 반으로 줄었어요
저 샴푸가 효과 있을까요???

1128 2016-12-14 21:01:28 5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아마도 작성자님은 뫼비우스띠처럼 악순환이
반복적이었던것 같애요
오히려 병원 가셔서 전문의에게 진료상담받고
약처방 받으신건 정말 잘하신거예요

내버려두셨다면 정말 환청,환각을 보실지도요...
이제 악순환을 끊어버리세요
하나하나 천천히 시작하시고요..좀더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배우시길 바래요

1127 2016-12-14 20:57:58 21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자기일 아니라고 남일이라고 훈계하듯 댓글달지마세요...그쪽 논리라면 이세상 모든이들이 어려움 상처
없이 잘살겠네요
사람마다 성향도 틀리고 그래요
누군 이겨낼것도 어떤사람은 죽는것 만큼 힘들어
합니다

1126 2016-12-12 22:58:57 0

하 매일매일 한계를 넘는다. [새창]

글만 봐도 아픕니다ㅠ ㅠ
힘내세요!!